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은 마른 편이지만 콜레스테롤이 높습니다 ㅠㅠ

고민 조회수 : 5,289
작성일 : 2017-06-13 22:47:40

아무래도 밀가루 음식이나 면류를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된거 같습니다.
요사이는 하루 세끼를 면이나 토스트로 때우는거 같아
걱정하면서도 먹고 있습니다.
요근래 생전 나지도 않던 뽀드락지는 아닌데 붉은 반점이 
얼굴에 몇개씩 나고 그런거 보면 아무래도 탄수화물을 너무 먹어 그런거
같습니다.  
탄수화물을 안 드신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식단구성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알려주시면 그대로 따라할 의향이 있습니다.
식사는 세끼 빼지않고 꼭 먹는 사람이라
탄수화물 없이 식사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열심히
따라해 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식사를 하여야 할까요?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122.43.xxx.2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탄수화물이긴 하지만
    '17.6.13 10:58 PM (218.155.xxx.45)

    거친 현미밥이나
    그 현미로 한 떡으로 해서 적당 양 을 드시면 어떨까요.
    저는 현미 가래떡을 해서 냉동에 뒀다가
    하나씩 꺼내
    기름 안두른,맨 후라이팬에 약한 불에 말랑말랑 하게
    구워서 먹어요.
    식감 쫀득쫀득 고소해요.

    양 조절 하시면서요!^^

  • 2. 낫또, 양파 껍질 끓인 물
    '17.6.13 11:00 PM (42.147.xxx.246)

    낫또는 하루에 2개 3 개 씩 먹어 보세요.
    양파도 좋아요.
    콜레스토은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 3. cakflfl
    '17.6.13 11:01 PM (221.167.xxx.125)

    밀가루음식 안 먹는대도 높아요

  • 4. 마른비만자
    '17.6.13 11:01 PM (1.243.xxx.3)

    현미 가래떡3키로 주문해서 혼자 5일만에 다 먹었어요.
    그뒤로 떡은 사지 않는걸로 ㅋㅋㅋㅋ

  • 5. cakflfl
    '17.6.13 11:04 PM (221.167.xxx.125)

    하루에 생양파 반개씩 묵어라 합디더

  • 6.
    '17.6.13 11:05 PM (175.223.xxx.238)

    생양파 반개씩..
    적지않은 양이네요

  • 7. ..
    '17.6.13 11:11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양파 물에 담궈 매운맛 빼고 먹음 되겠죠? 위가 약해서..ㅜㅜ

  • 8. 제생각에는
    '17.6.13 11:17 PM (104.222.xxx.242)

    한식식단이 고탄수화물의 주범같아요.
    식단을 서양식 (햄버거 피자 이런거 말구요) 으로 바꾸는게 도움이 돼요 전. 고기나 생선 한토막 야채 샐러드 이런식으로 먹는거죠. 별 맛은 없습니다. 대신 살은 빠져요.

  • 9. 근데
    '17.6.13 11:20 PM (175.223.xxx.238)

    저는 뭘먹어도 밥과 함께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삼겹살도 김치도 구우면서 밥이랑 먹어야 맛나고..

  • 10. ...
    '17.6.13 11:28 PM (108.35.xxx.168)

    체질, 유전 정말 무시 못하는게 시골 노인네들 밥이랑 나물, 감자,고구마,옥수수 이런것들 먹고도
    무병장수 80,90살 많아요. 몸을 많이 움직이기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현대인들은 어쩌란 말인지...
    동양인들 주식이 쌀인데요. 일본도 우동에 라멘에 밥에 반찬문화인데 다들 아직도 이리 먹는걸요.
    전통적인 식습관 바꾸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원글님! 제가 풀이랑 두부랑 고기만 먹고 3개월가량
    노력했는데요. 도저히 힘이 들고 순간적으로 국수,밥류로 폭발하는 날이 옵니다. 저도 콜레스테롤수치 높은데요.
    그냥 먹고 운동 좀 합니다. 밥을 어려서부터 안먹었음 모를까, 식생활이 그러했는데 쉽게 바꾸지 못하겠어요.
    고기와 야채, 과일은 약간, 통밀이나 귀리빵. 이정도로 식사를 평생한다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하...힘드네요. 저도.

  • 11. ..
    '17.6.13 11:41 PM (84.144.xxx.199) - 삭제된댓글

    복합 탄수화물을 먹어야죠. 하얀 밀가루 음식 말고.

  • 12. ...
    '17.6.13 11:44 PM (58.234.xxx.66)

    저요 ! 마른 비만이라고 하더라고요 말랐는데 콜레스테롤 수치 높았어요 약먹었고요 ..그나마 그 몸에서 3키로 빼고 오메가3먹었더니 의사가 놀래더라고요 어떻게 뺐냐고요 .

  • 13. 고민
    '17.6.13 11:54 PM (122.43.xxx.27)

    윗분 그래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갔나요?
    그렇다면 저도 살을 빼고 오메가3를 먹게요.

  • 14. ᆞᆞ
    '17.6.14 12:00 AM (49.1.xxx.113) - 삭제된댓글

    점심은 밥, 면, 빵 가리지 않고 먹습니다.
    탄수화물 베이스인 국수, 라면 종류도 잘 먹구요.

    대신 아침, 저녁은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어요.
    주로 구운 고구마 한 개에
    야채, 과일, 고기, 생선 먹어요.

    아침식사는 점심 때까지 배고프지 않을 정도로 먹고요

    하루에 제대로 차려먹는 건 점심 한끼인 셈인데
    적응되니 오히려 몸이 가볍고 좋아요.
    체중도 7킬로 감량했구요.

  • 15. ,,
    '17.6.14 12:23 AM (119.66.xxx.93)

    나이가 50대거나 페경했으면 고지혈증약 드세요
    저도 ldl톨레스테롤 수치가 200가까이 됐는데
    약 먹은 정상으로 되었어요
    약 먹는것을 비타민이다라고 생각하래요

  • 16. 양파즙..
    '17.6.14 12:52 AM (119.70.xxx.103)

    콜레스테롤 300넘었다는 언니가 양파즙 먹고 반으로 뚝 떨어졌데요.

  • 17. ...
    '17.6.14 5:37 AM (1.227.xxx.17) - 삭제된댓글

    1.양파즙
    2.생들기름(오메가3 풍부), 식초, 유자차 섞어 샐러드 소스로..(들기름은 하루 1숟갈..)
    3.귀리, 찹쌀 현미, 쥐눈이 콩 -밥할 때 섞어 먹기
    4.황태(단백질이 닭가슴살보다 풍부)
    5.녹차가루 우유에..
    6.엉덩이 근육 키우기.. 유튜브 찾아보면 운동 있어요.

    제가 모레 피검사 다시 하러 갑니다.. 결과는 다시 알려드릴게요.

  • 18. ...
    '17.6.14 5:39 AM (1.227.xxx.17)

    1.양파즙
    2.생들기름(오메가3 풍부), 식초, 유자차 섞어 샐러드 소스로..(들기름은 하루 1숟갈..)
    3.귀리, 찹쌀 현미, 쥐눈이 콩 -밥할 때 섞어 먹기(밥 양을 줄이고..
    단백질(살코기, 생선, 두부) 늘리기
    4.황태(단백질이 닭가슴살보다 풍부)
    5.녹차가루 우유에..
    6.엉덩이 근육 키우기.. 유튜브 찾아보면 운동 있어요.

    제가 모레 피검사 다시 하러 갑니다.. 결과는 다시 알려드릴게요.

  • 19. ㅡㅡ
    '17.6.14 7:15 AM (211.202.xxx.156)

    밀가루 음식 싫어해요
    그럼에도 고지혈약 먹습니다
    폐경되니 어쩔수 없나보다
    하고 생각하렵니다

  • 20. 아울렛
    '17.6.14 8:27 AM (175.197.xxx.156)

    그것도 유전 같아요 내친구가 사람이 조그만하고 말랏어요 위수술도해서 밥도 아주조금 먹어요
    그래도 약먹은지 오래되엇어요

  • 21.
    '17.6.14 9:54 AM (116.127.xxx.191)

    콜레스테롤은 몸에서 만드는게 70% 섭취30%
    저도 유전적으로 고지혈...쿨럭
    채식하고 밀가루, 유제품 등등 안먹으면 쑥 내려가고 방심하면 올라가고ㅡ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341 수석 교육감. . . 내로남불 6 2017/06/22 870
700340 안좋은 생각 할 때 자식보면 힘 나시나요? 6 Klp 2017/06/22 995
700339 백혜련 의원의 이중성을 꼬집는 페북.jpg 19 동감 2017/06/22 2,236
700338 정동영이 콘돌리자 라이스 추천서로 아들 스탠퍼드 보냈나요? 8 2017/06/22 2,108
700337 민주여성, 반문국민?, 민노총까지 3 힘들다 대통.. 2017/06/22 427
700336 잠자리는 언제 나오나요? 8 언제 나오나.. 2017/06/22 1,390
700335 최태원 회장 "朴, 독대 때 안종범 배석시켜 재단 출연.. 9 ... 2017/06/22 1,563
700334 품위있는그녀에서 회장님 알고도 넘어가는거같아요 4 호롤롤로 2017/06/22 3,065
700333 일본소설은 정말 제 취향이 아니네요 10 너의췌장 2017/06/22 2,993
700332 해피콜 초고속 블랜더에 테프론가루 안나오겠죠? 2 궁금 2017/06/22 2,732
700331 다음 주 목, 금 급실식 조리원 파업해서 도시락 싸야된다는데요 3 경기 북부 2017/06/22 1,120
700330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3 지금 2017/06/22 1,101
700329 여름에 출퇴근할 때 좋은 가방 추천해주세요 2 여름 가방 2017/06/22 1,120
700328 국정기획위 "기본료 폐지 무산 아냐..중장기로 추진&q.. 2 .. 2017/06/22 410
700327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21(수) 6 이니 2017/06/22 596
700326 주위 노처녀분들 보면 왜 결혼 못하는거 같나요? 53 여름이곧 2017/06/22 14,521
700325 월세 주고 전세로 이사하는 게 맞을까요? 1 ㅇㅇ 2017/06/22 950
700324 MBC 예능피디들 “김장겸, 이제 그만 웃기고 회사를 떠나라” 6 .... 2017/06/22 1,838
700323 나 마루 보수 이렇게까지 해봤다 하는거 있으세요?|♠ 1 2017/06/22 806
700322 학종으로 대학가면 앞으로 재수는 못합니다. 남자아이들.... 41 대딩엄마 2017/06/22 8,388
700321 중학교 담임 찾아갈때 음료수 들고 가는지요 9 ..... 2017/06/22 1,328
700320 이런 증상 어떤 병원에 가야 하나요? 3 병원 2017/06/22 802
700319 요즈음 손 선풍기 사용하시는분 많나요? 15 선풍기 2017/06/22 2,255
700318 여자연예인들은 둘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2 연예 2017/06/22 2,406
700317 오사카 다녀왔어요 10 일본 2017/06/22 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