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신점 봤던게 생각나네요.

파란하늘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17-06-13 22:25:42
비디오 처럼 눈에 보이는것을 말해주는 어느 분께 점을봤더랬죠.
이런얘기 저런얘기해주는데 너무 기가막히게 잘맞는거에요.
그러다..
우리 할머니가 나와서 ' 자손들 걱정을 엄청 한다'고 하길래
제가 정색을 하고 '그러실 분이 아닌데요' 이랬더니
점보던 그 분이 엄청 당황을....

ㅎㅎㅎ

우리 할머니는 다정하지도 않았고, 몹시 이기적이며, 울엄마 시잡살이를 엄청 시키셨죠. 언제나 찬바람이 쌩~.... 저는 손녀였지만 한번도 안아준 적도 머리를 쓰다듬어준적도 칭찬해준 적도 없었는데 제 걱정을 하신다니요....

글 마무리를 어찌해야하나요. 난감... ㅎㅎ 그냥 그랬다구욤
IP : 121.157.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머니가 꼭
    '17.6.13 10:39 PM (42.147.xxx.246)

    아버지의 어머니로만 한정하시지 마시고 외할머니도 되고 증조할머니도 됩니다.
    후손이 걱정되시는 분도 계시니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 2. m0mo
    '17.6.13 11:15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할머니 라파토리는 똑같네요 ㅋㅋ

  • 3. 신점은 개뿔
    '17.6.13 11:24 PM (59.30.xxx.248)

    저도 신점 잘 본다고 하는델 갔는데
    아버지 일이 잘 되겠냐고 물으니
    무슨 물건이 자꾸 나온다고 아주 잘될거라고...
    근데 그런거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라 이상하다 싶어서
    물건이요? 했더니 슬쩍 말을 바꾸더라구요.
    그 후에도 다른데서 한번 봤는데
    눈치 보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딱 두 번 본데가 다 그랬어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진짜 웃긴꼴 보곤 다신 안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505 꽃보다 누나 보는데, 여행중에 왜 울까요? 14 푸른 2017/06/13 5,354
697504 이동통신비 미환급금 조회해서 찾아가세요 9 .... 2017/06/13 2,330
697503 정동영 "文정부는 41% 소수정권. 국민의당없이 어떤 .. 20 샬랄라 2017/06/13 2,421
697502 대장암 판정 받으면 치료과정이 어떤 순서로 가나요? 6 안녕 2017/06/13 2,669
697501 제가 생각하는 길고양이 문제... 9 ........ 2017/06/13 988
697500 키작은 분들 요즘 옷 어떻게 입으세요?? 11 2017/06/13 3,147
697499 글아 어디로갔냐? 3 삭제했네 2017/06/13 579
697498 삼성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 3 건조기 2017/06/13 2,750
697497 연세대 폭발물... 천만다행이네요. 2 왜그랬을까 2017/06/13 2,978
697496 변호인을 다시 보고 1 문짱 2017/06/13 574
697495 샐러드 소스 올려주신분 좀 나와보셔요!!! 13 9월의신부 2017/06/13 4,427
697494 국회 혐오증 키운 발목 잡기…현재구도 국민 대 야당 6 고딩맘 2017/06/13 817
697493 큐사이언스에 대해 아시는분요.. 1 큐사이언스 2017/06/13 620
697492 6살 빠른 아이 책 추천 부탁드려요 8 그다음 2017/06/13 875
697491 혈관약을 많이 먹어도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8 ㅁㄴㅇㄹ호 2017/06/13 2,341
697490 대학 교원을 특정 출신자만 뽑아도 3 아마조나 2017/06/13 723
697489 결혼기념일 4 25년 2017/06/13 917
697488 자유당놈들 청와대 초청에 안왔네요. 20 평생 5% .. 2017/06/13 2,932
697487 의뢰인이 애완견을 입양했는데 2 도우미 2017/06/13 1,097
697486 소방직, 사복직, 경찰직을 그냥 공무원으로 묶지마세요 6 0 0 2017/06/13 2,346
697485 제가 뭘하든 다 싫어하는데 살 의욕이 없어요 17 ... 2017/06/13 3,369
697484 열무 얼갈이 물김치가 새콤해졌는데 어디 사용 가능할까요? 4 재사용 2017/06/13 760
697483 김프로쇼- 노무현의 내친구 문재인 연설은 어떻게 나왔나(돼지엄마.. 2 고딩맘 2017/06/13 1,099
697482 정동영 뭔소리하는지. 11 뉴스공장 2017/06/13 1,916
697481 추경 10조가 미래 400조 빚이 된다는건 아세요 31 젊은세대 2017/06/13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