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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퉁명스러워서 제가 전화 잘 안하는데 이제는 남편까지 안하려고 하네요

아들....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7-06-13 16:53:50

아들이 지방에서 직장 생활하는데요

전화하면 너무 퉁명스럽게 받아요.

엉, 왜, 됐어,   이게 다 퉁명스러워요.

주말마다 집에 오는데 밖에서 친구 만나면 새벽 2,3시가 기본이죠.

어디갔다왔냐고 물으면 아, 왜!!!!!!   일일이 다 말해야해? 

어디냐고 언제들어오느냐고 전화하면 친구만나!!!!


정말 상처 많이 받습니다.

십원짜리 욕이 절로 나와요.

처음엔 남편이 저한테 애하고 왜 그러느냐고 웃더니

이제는 남편도 에이,, 이럽니다.


이런 아들 또 있나요?

IP : 175.192.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3 5:05 PM (221.151.xxx.79)

    대학생도 아니고 직장생활하네요. 본가는 그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한 숙소의 용도일뿐이지 부모 보러 오는게 아니니 관심갖지 마시고 그냥 옆 집 아들내미 대하듯 할 일만 하세요. 사람 심리가 참 묘해서 그러면 되려 아들쪽에서 먼저 다가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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