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사 아주 천천히 하시는 분들

식사 조회수 : 610
작성일 : 2017-06-13 11:56:36
제가 좀 빨리 먹는 습관이 있어서 고치고 싶은데요,
생각해보면 저는 음식이 따끈할 때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천천히 먹으면 식은걸 먹게 되지 않나요?
별로 개의치 않으시는 건가요?
IP : 175.209.xxx.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남편
    '17.6.13 3:11 PM (61.82.xxx.223)

    천천히 먹어요
    치아상태도 그렇고 성격이 좀 그래서 늦게 먹어요
    다행인건 식은 음식을 좋아해서 문제는 없는데
    옆사람이 속 터지고 ㅋㅋ
    뷔페나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먹을땐 남들 반밖에 못먹어요
    다들 숟가락 놨는데 혼자 먹기가 그러니까 ..

    살도 안쪘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364 초2, 초5 아이들 책을 사주고 싶은데.. 추천 도서 있나요??.. 8 책이요 2017/06/13 2,520
697363 은교영화를 이제야보고 씁쓸함이... 49 2017/06/13 17,527
697362 삼성냉장고 광고! 저는 좀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17 광고 2017/06/13 3,520
697361 롤링핀이 유기농 빵집인가요? 6 ㅇㅇ 2017/06/13 1,615
697360 결혼 20년이 지나면 재산 반반인가요? 23 이혼 2017/06/13 6,754
697359 코스트코에 리큅이나 기타 식품건조기 파는곳 있나요? 2 ㅁㅁ 2017/06/13 885
697358 식사 아주 천천히 하시는 분들 1 식사 2017/06/13 610
697357 락커 문재인.jpg 10 어머머 2017/06/13 2,072
697356 도우미 아줌마 원래 이런건가요? 43 탄탄 2017/06/13 17,301
697355 영어 잘하시는 분들 if I will 이 표현 맞는건가요? 7 누가좀알려 2017/06/13 2,224
697354 감자품종중에... 2 찰감자..... 2017/06/13 516
697353 서울에서 사는지역 물어보는거? 10 ㅊㅊ 2017/06/13 1,949
697352 생애 첫 오이지 도전~~ 물 없이 하는 vs 펄펄 끓여서 붓는.. 6 프라푸치노 2017/06/13 2,081
697351 잇몸 노화에 효과적인 방법....................... 25 ㄷㄷㄷ 2017/06/13 8,533
697350 친하게 지내는 엄마가 저에게 마음 상한 느낌인데요 3 ... 2017/06/13 2,204
697349 확실히 여성인권이 달님정권에서 좋아지는중 3 ... 2017/06/13 385
697348 지금 빨랑 티비조선 보세요!!!! 김정숙김정숙 7 지금빨리 2017/06/13 3,663
697347 어제 시끄럽다고 아파트 도색작업 하던 40대 인부의 밧줄 끊어서.. 45 고딩맘 2017/06/13 14,731
697346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중인데요 .. 3 고민일세 2017/06/13 1,828
697345 송골매 모여라~아시는 분들^^ 5 모여모여 2017/06/13 766
697344 외고목표..기말고사에서 영어에만 올인하고 싶다고 해서요.. 5 은지 2017/06/13 1,222
697343 이 남자..저 좋아하는 걸까요? 3 // 2017/06/13 1,965
697342 양상추 100포기 어떻게 할까요? 18 텃밭 2017/06/13 3,774
697341 외국인노도자들 많이사는 아파트 어때요? 5 .. 2017/06/13 1,394
697340 감자품종 오륜 아세요? 2 분감자 2017/06/13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