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같은 개념으로 3일상 치루고 장지가고 다 하는데..
부조는 직계가족 아닌 친척이나 친구들이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부모님이나 형제들은 그렇게 부조 들어온걸로 장례 치루신거 같은데요.
따로 형제들끼리 돈 모은건 아닌거 같고..
타 사이트에서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부조하냐고 질문에 하는거라 해서
제가 잘못한건가 궁금해서 글 올려요.
자식같은 개념으로 3일상 치루고 장지가고 다 하는데..
부조는 직계가족 아닌 친척이나 친구들이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부모님이나 형제들은 그렇게 부조 들어온걸로 장례 치루신거 같은데요.
따로 형제들끼리 돈 모은건 아닌거 같고..
타 사이트에서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부조하냐고 질문에 하는거라 해서
제가 잘못한건가 궁금해서 글 올려요.
당연히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친/외할아버지할머니 상이면 내 직계가족인데 부조를 한다는 게 너무 이상한데요?
거기서 상을 같이 치르잖아요... 손님들께 인사드리고 음식 대접하고 장지 가고 하면서....
그럼 내 부모님에게 부모상 당하셨으니 부조를 한다는 건가요?
너무 이상함.
안했어요. 부모님도 아무 말씀 없으셨고
시댁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시할머니) 시어머니께 부의금 따로 드렸어요.
저희가 당연히 드릴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으셨어요.
저희 할아버지는 결혼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손녀인 저는 부조 안 했구요.
상가 지키며 일했죠;;-_-
저희 할머니는 아직 생존해 계신데 돌아가시면 부조 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이 글을 보면서 합니다.
시댁 부조는 당연히 해 놓고... 에효....
친조부모님 상에는 따로 손주들이 부조를 안하는 게 많던데요.
직계의 가족이라 그런지..
근데 외조부모님의 경우는 안하는 곳도 있고 하는 곳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시외할머님이 돌아가셨을때 부조를 했는데
시어머니가 손주들한테 부조 받는 거 아니라고 하면서 나중에 돌려 주시더라고요.
상 치루는게 일입니다.
부조는 당연히 하시는거 아니구요.
손님 접대 그리고 상 치루는 모든일 다 지켜보시면서 하셔야합니다.
장지까지 따라가셔서 마지막끼지 거들으시는게 일입니다.
저도 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저도 당연히 직계 가족이라고 안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친정엄마가 눈치주셔서 했어요.ㅠ.ㅠ
사위가 하는 거라나 뭐라나....
제 남동생네도 했어요. 결국은 아버지대만 안하고 그 밑은 했어요.(물론 결혼한 사람들만....결혼 안 한 사람들은 안했어요. 학생들이라 그런가....)
재작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부조 했어요.
친정어머니가 해야 하는거라고 하시던데요.
부조 받는 부모님들이 이상한듯..
손자 손녀 라면 직계가족이고 상을 당하고 상을 치루는 입장인데 어찌 부조를 하겠습니까?
손자 손녀 지인들이 부조를 할테지만, 손자 손녀 레벨은 부조하지 않습니다.
몇년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자게글 보고 안해도 되나보다... 했다가
외가에서 완전 왕따 당할뻔 했습니다^^
저희 엄마도 해야된다고 하던데...
상황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관습적으론 어떨지 모르지만.
부조라는 것이 꼭 돈이어야하나요?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가 장남인 저희 형제들은
3일 내내 일하고 잠도 못자고
장지 까지 가고 했지만,
고모네 삼촌네 자식들은 손님으로
딱 하루 잠깐 지네 엄마 옆에 서 있다가 가던데요.
그래도 직계존속 사망이라
아마 일주일 집에서 뒹굴었을 걸요.
법적으로 일주일 휴가 - 아니 상고던가 ...
그럼 돈이라도 내야하는 거아닐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056 | 무색무취라 포지션을 확실히 정해야죠. 1 | ㅇ | 2011/09/02 | 2,032 |
| 13055 | 안철수는 오지도 않은 미래구요. 제주 강정은 현재 상황이에요. 16 | 미치겠네 | 2011/09/02 | 3,053 |
| 13054 | 조직으로 야권단일화 하면 백전백승? 7 | 이해불가 | 2011/09/02 | 1,970 |
| 13053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모호한 처신의 결과... ㅎㅎ 5 | 기회주의자 | 2011/09/02 | 2,716 |
| 13052 | 서울에서 제일 큰 타임 아울렛 어디인가요? 3 | 타임옷이쁘당.. | 2011/09/02 | 10,215 |
| 13051 | 전세 끝나서 나갈 때 6 | likemi.. | 2011/09/02 | 2,542 |
| 13050 | 언제부터 자질론 따졌는지 13 | 이해불가 | 2011/09/02 | 2,054 |
| 13049 | 아침,저녁으로 당뇨약먹는데,하루저녁 약안먹으면 큰일날까요? 2 | 당뇨 | 2011/09/02 | 4,565 |
| 13048 | 파주에서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7 | 궁금 | 2011/09/02 | 3,751 |
| 13047 | 안철수교수가 출마한다면 당선될 확률이있을까요?? 10 | ㅇ | 2011/09/02 | 3,339 |
| 13046 | 요즘도 물먹인 한우 쇠고기 대갈통 드세효? 5 | 지나가다 | 2011/09/02 | 2,214 |
| 13045 | 힘드네요.. 1 | 고3엄마 | 2011/09/02 | 2,037 |
| 13044 | 직종변경가능할까요? | 냥냥구리구리.. | 2011/09/02 | 2,238 |
| 13043 | 갓잡은(?)소고기가 생겼는데요 3 | 나무 | 2011/09/02 | 3,450 |
| 13042 | 고대의대사건-성폭행피해자가 학교를 떠나야 할지 모릅니다 7 | 후... | 2011/09/02 | 3,413 |
| 13041 | 여론몰이의 확실한 증거 2 | 사랑이여 | 2011/09/02 | 2,073 |
| 13040 | 예의없고 게임만하는 고1아들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아요..제발 도.. 13 | w | 2011/09/02 | 5,378 |
| 13039 | 피디수첩 전부 무죄군요. 고법에서 헛소리 한것까지 대법에서 | ㅇ | 2011/09/02 | 2,176 |
| 13038 | 그분이 아무리 용써도 ^^ 9 | 성형의느님 | 2011/09/02 | 3,475 |
| 13037 | 롯데, 신세계, 현대 어느 백화점 상품권을 선호하세요? 17 | 상품권 조언.. | 2011/09/02 | 4,644 |
| 13036 | 교육감님 정말로 존경 합니다. 3 | 지나가다 | 2011/09/02 | 2,746 |
| 13035 | 어떤 것이.... 2 | 바른표기 | 2011/09/02 | 2,382 |
| 13034 | 핸드폰관련. 상담 4 | 시작 | 2011/09/02 | 2,164 |
| 13033 | 아크릴 물감 전문가용으로 추천해주세요(다급) 2 | 루비 | 2011/09/02 | 3,669 |
| 13032 | (무플절망)43개월 4살 아이가 고환 한쪽이 없어요 13 | 해바라기 | 2011/09/02 | 1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