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적 화상흉터 레이저시술 할수 있을까요?

없어져라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17-06-13 06:51:48
어릴적에 엄마몰래 달고나 해먹으러 갔다가 딴짓하던 사이에
허벅지에 그 뜨거운 달고나가 허벅지에 500원짜리 동전 만하게
떨어지고 말았지만 엄마한테 말하면 너무 혼날거 같아서 말도 못하고
집으로 와서는 잠이 들었는데 시간이 좀 흐른후 엄마가 보시고
상처부위에 치약을 발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로 별 치료없이 그냥 그대로 놔두니 상처는 하얗고 반짝거리는
피부처럼 약간 단단하고 그러네요~~
허벅지 좀 아래쪽에 떨어져 흉이 져서 여름에 짧은 반바지를 한번도
입어보지 못했어요
헉교 다닐때도 위는 하복체육복에 긴바지를 입어서 선생님께
혼났던 사춘기 기억이 있네요

나이가 이렇게 먹었지만 이 흉을 내놓고 반바지를 입을
용기도 아직은 안나구요~~

여름에 반바지나 시원하게 짧은 치마를 입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일단 화상흉터 수술비용이 비싸서 그냥 살자 싶었지만
더 나이들기 전에 예쁜 짧은 치마 한번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보다보니 레이저 몇번 치료로 완전히는 아니지만 효과를
볼수 있는거 같은데 저같은 정도의 화상흉터 레이저 해보신분
있을까요?

핀홀셀 프락셀 종류가 여러가지 있고 가격이 비싼듯한데
혹시 정보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가격만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IP : 182.216.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병원이
    '17.6.13 6:52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나아 보임....이런건...

  • 2.
    '17.6.13 6:54 AM (125.185.xxx.178)

    그런 시술은 잘하는데 가서 겨울에 해야되요.
    상처를 임의로 만드는거라 햇빛쬐면 안되요.

  • 3. 대학병원
    '17.6.13 6:55 AM (175.223.xxx.203)

    성형외과 가보세요.

  • 4. ㅡㅡ
    '17.6.13 7:00 AM (180.66.xxx.83)

    신촌역 바로 앞에 연대동문들이 하는 화상.흉터 전문 피부과 병원 다녔어요
    저는 엉덩이에 불주사자국이 덧나서 4센치 지름으로 흉터가 있었는데 한번에 25~30만원정도주고 레이저 치료하면 몇개월간 살이 차 오르고 붉은 기가 사라지고 또 몇개월 뒤 다시 하는 식으로 4차례정도 시술받았어요.
    레이저는 울퉁불퉁한 피부를 고르게 만들기위해 방점?같은 상처를 내는 치료와 색이 붉게 변한걸 바꿔주는 치료 였던거 같아요. 한번할때 3가지정도 레이저를 바꿔가며 치요해요.
    어릴때 상처고 이제 30대라 아주아주 약하게 조금씩 나아지긴하는데..가족들도 안보이는거 왜 치료하냐는데 저는 만족했어요. 더 받으려다가 (엉덩이쪽이라..) 여자샘이 그만두셔서 다른데 알아보다가 까먹었네요ㅎㅎ

  • 5. ..
    '17.6.13 7:42 AM (124.111.xxx.201)

    화상흉터 치료는 아니고 다른 이유로
    허벅지 안쪽치료를 받았는데요
    허벅지는 다리를 쓰면 계속 근육과 피부가 움직이는 부위라
    흉 제거면에서 효과가 적었어요.
    흉 제거 하자고 다리를 안쓰고 묶어둘 순 없잖아요.

  • 6. ..
    '17.6.13 8:31 AM (110.70.xxx.190)

    레이저는 흉터를 완전히 없애주진 못해요. 피부 이식이 그나마 화상 흉터 전문 치료 방법인데, 세월이 지나 하얗게 변한 흉터라면 구태여 대학병원에서도 권하지 않더군요. 얼굴같이 치명적인 부분 아니라면 다른 곳에 또 다른 흉터를 낸다고.

    저도 어려 팔 안쪽에 화상 흉터가 있어 민소매를 한 번도 못 입었는데, 남편이 누가 자세히 널 본다고 가리고 다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이들어 편하게 그냥 입고 다녀요.

    정말 나에겐 커다란 컴플렉스지만 타인들은 그리 신경 안쓰더라구요. 그냥 다쳤었나 보다 이 정도니 용기를 가지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297 쌈마이웨이 드라마 여주 김지원 정말 이쁘지 않나요? 28 ㅇㅇ 2017/06/12 7,708
697296 [2012년 9월] 정준길은 누구인가? 5 고딩맘 2017/06/12 968
697295 (백구와 누렁이) 백구소식 및 마무리글입니다. 16 Sole04.. 2017/06/12 1,623
697294 고무통이 새는데 5 고무 2017/06/12 815
697293 생리통 아픔이 원래이런건가요? 9 ㅜㅜ넘아퍼 .. 2017/06/12 2,346
697292 요즘 저장용 마늘 사면,,,낱개로 쪼개서 말려서 보관하는거 맞죠.. 6 .. 2017/06/12 1,847
697291 소아당뇨 - 어린이 소아당뇨. 학교에서 지원 필요성 2 소아당뇨 2017/06/12 980
697290 나이 마흔넘어 처음 알게된 영어단어 ㅠㅠ 25 영어지옥 2017/06/12 18,006
697289 임재범씨 아내가 갑상선암으로 세상을 떴네요 40 갑상선암 2017/06/12 24,300
697288 아들이 제 배를 문지르며 7 점둘 2017/06/12 2,534
697287 도종환, 최근 5년간 교통위반 62차례..과태료만 481만원 52 ........ 2017/06/12 13,888
697286 집안경제가 조금 피기 시작하니... 8 제목없음 2017/06/12 4,806
697285 40중반 화농성 여드름 1 이기이기 2017/06/12 1,361
697284 중딩아이 홍삼 먹이려는데요 3 ㅇㅇ 2017/06/12 986
697283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나이대 분들께 여쭤볼게요~ 8 ^^ 2017/06/12 1,642
697282 바퀴달린 롤링?캐리어? 뭐라 검색해야 나올까요? 7 ** 2017/06/12 1,119
697281 이거 실화냐 , 이게 요즘 유행어예요? 3 .... 2017/06/12 3,514
697280 송도신도시 딸아이 학군 좀 봐주세요. 3 .. 2017/06/12 1,981
697279 마늘까기 7 ㅡ,ㅡ 2017/06/12 1,344
697278 혹시 지워진 부동산글 저장해놓으신 님 25 molly 2017/06/12 4,675
697277 예쁘신분들은 살면서 대쉬 받아보셨나요? 47 ... 2017/06/12 15,499
697276 가정용 혈압기 추천좀해주세요. 3 쓰기편한 2017/06/12 2,778
697275 8개월전 박그네 국회연설때 이랬네요 12 허걱이네요 2017/06/12 2,777
697274 갑상선도 만성으로 낫지 않는 경우가 있나요. 6 . 2017/06/12 1,812
697273 아줌마 브랜드 옷으로 바꾸니 엄청 편하네요 38 ... 2017/06/12 2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