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협치(協治)란 협량(狹量)한 정치가 아니다.
협박(脅迫) 정치는 더더욱 아니다.
상대가 망해야 내가 사는 것은 전쟁이지 정치가 아니다.
정치의 눈에 국민이 가득하지 않으면
국민의 눈에 피눈물이 가득해진다.
원문보기 : https://www.facebook.com/omyChans/posts/136141537727060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회찬ㅡ정치의 눈에 국민이 가득하지 않으면 국민의 눈에 피눈물이 가득해진다
고딩맘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7-06-12 21:05:43
IP : 183.96.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구절절
'17.6.12 9:30 PM (182.225.xxx.22)옳은말이네요.
협치할 생각도 없이 물고 늘어지면서
국민은 아웃오브안중인 야당의원들은
새겨들었으면 좋겠네요.
청문회를 보면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하루라도 빨리 시행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비 날로 먹으면서 국민들한테 해가 되는 국회의원들은
반드시 국민들이 해임시킬수 있어야 겠구나... 싶네요2. 국민들도
'17.6.13 6:26 AM (39.121.xxx.83)알아요
지금누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있는지
어떻게 저렇게나 모를수가있죠?
자기들이 얼마나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있는지
국민들이 그수준을 어떻게 보고있는지
모지리들
보기싫어요
ㅌㅇㅌ 나오면 체널 돌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