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반떼 차부심 어이없어요..

,,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17-06-12 14:42:31

아이 통해 알게 된 동네 아줌마가 마실용으로 아반떼를 모는데요..

어쩌다 한 동네에 사니까 한번 태워주더라구요.

그 때 운전 잘한다고 남편이 차도 사줘서 편하겠다고 빈말 한번 해줬는데

동네 마실갈때 가끔 만나면 꼭 차도 없이 시장보냐고 한마디 하네요.

심지어 집에서 200m되는 거리에도 차 끌고 나와서 자기 차 타고 왔다고...

어느날은 오늘 강남 갔다 왔다고(별 궁금하지도 않은데...

한번은 같이 있던 친구인듯한 아줌마가 하도 이 뇨자가 생색을 내니 민망한지

끌고 가더라구요.

외제차도 아니고 아반떼 가지고 부러워 하길 바라는건 가요?

 

IP : 59.7.xxx.1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7.6.12 2:47 PM (175.223.xxx.147)

    딱 지 눈높이가 거기까지인 여자네요...

    이상 14년차 똥차된 아반테 몰고 다니는 아줌마.

  • 2. ㅋㅋㅋㅋㅋ
    '17.6.12 2:50 PM (121.181.xxx.116)

    소박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17.6.12 2:53 PM (210.96.xxx.253)

    그건 아반떼부심이 아니라 그냥 처음 운전해서차몰고 여기저기 다니니까 스스로 으쓱해져서그런거에요 ㅋㅋ차부심은 아님 아반떼가 뭐라고요

  • 4. 글쎄요.
    '17.6.12 2:54 PM (73.13.xxx.192) - 삭제된댓글

    설마 벤츠 앞에서 아반테 자랑하는건 아닐테고 자랑은 다 상대적인거잖아요.
    그 사람은 남편이랑 같이 쓰는게 아니고 자신만의 차가 있다는게 자랑스러운가보네요.

  • 5. ,,
    '17.6.12 2:56 PM (180.66.xxx.23)

    아반떼로 부심 부리는분 부럽네요
    난 벤츠 끌어도 만족 못하는데
    작은걸로 만족할수 있다는건 축복이죠 ㅎㅎ

  • 6. 그 분
    '17.6.12 3:06 PM (223.62.xxx.67)

    귀여우시네요. 얼마나 좋으면 그러겠어요~ 저도 처음 차사고는 너무좋아서 저도모느게 저런 티가 팍팍났어요. 이젠 당연해져서 좋은티는 안내요. 저분도 잠깐 저러시다 말듯‥ㅋ오히려 벤츠면 자랑 안해도 되겠어요ㅎ 남들이 알아서 부러워 해주니ㅎㅎ

  • 7. 싸이클라이더
    '17.6.12 3:15 PM (117.111.xxx.218)

    차 부심은 아니겠지요.

  • 8. ...
    '17.6.12 3:41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운전 처음 배우면 강사가 걸어다니던 곳도 차 끌고 가라고 시켜요. 운전 많이 해야 빨리 느니까요.

    차 부심이 아니라 자기가 운전해서 갈 수 있는 곳이 늘어나니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 9. 00
    '17.6.12 3:51 PM (114.204.xxx.4)

    어쩜 좋아요..
    제가 다 민망하네요..

  • 10. ....
    '17.6.12 4:22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귀엽구만...
    그것도 다 한때죠. ㅎㅎ

  • 11. 아울렛
    '17.6.12 10:17 PM (118.37.xxx.127)

    그여자배나오는것은 금방이겟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928 외식할 때 한식은 주로 뭐 사드시나요? 8 한식 2017/06/13 1,631
696927 인사청문회 자유한국당 어차피 나머지 3 ㅇㅇ 2017/06/13 788
696926 공유 공유 난리던데 이동욱이 더 13 ㅋㅋㅋ 2017/06/13 6,578
696925 우리나라 금리 올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 인상 예상이네여 1 우리나라 금.. 2017/06/13 1,234
696924 대장내시경 생리때는 못하는건가요? 7 걱정 2017/06/13 18,506
696923 어릴적 화상흉터 레이저시술 할수 있을까요? 5 없어져라 2017/06/13 2,380
696922 이니이니 하면서 대통령오빠 이러시는분들 다 알바겠죠..? 21 샬랄라 2017/06/13 3,125
696921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동네를 알려주세요 56 2017/06/13 26,247
696920 폭음보다 적은양 매일 마시는게 더 나쁘지않나요 11 수리수리 2017/06/13 2,196
696919 장례식장에 얌전한 반바지도 실례인가요 26 2017/06/13 10,207
696918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등 여행 경험 조언 부탁드려요 12 여행 2017/06/13 2,281
696917 강경화 김상곤 조대엽 카드는 정말 13 ... 2017/06/13 2,979
696916 2004년생 자궁경부암 백신 2 자궁경부암 .. 2017/06/13 1,184
696915 미래에서 온 댓글... 6 Stelli.. 2017/06/13 2,517
696914 아침운동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 2017/06/13 671
696913 고통스러운 이명 땜에 82검색 해봤더니 21 여러모로 쳐.. 2017/06/13 4,689
696912 직업이 없으니 동창회 가기 꺼려지네요 8 내나이마흔중.. 2017/06/13 4,995
696911 분당 vs 광교 고민 중이에요 13 세상이 2017/06/13 5,251
696910 임신막달에 벌어진 일, 뱃속 아기한테 너무 부끄럽네요;; ㅎ 10 부끄럽지만 2017/06/13 6,785
696909 시험종료후마킹해서 선도위원회 7 선도 2017/06/13 1,792
696908 유시민이 노무현을 처음 만났을때 5 단심 2017/06/13 2,712
696907 잘 생긴 대통령은 월급 더 줘야하는 거 아닐까요? 67 아침 2017/06/13 3,717
696906 단기간에 살 빼는 방법은 굶는게 가장 빠른거겠죠? 4 미녀는 괴로.. 2017/06/13 2,541
696905 실거주 내집소유자는 집값오르나 마나네요ㅠ 2 2017/06/13 2,806
696904 알러지 심해지고, 피부 예민해지고, 눈비비면 잘 충혈되고 2 올해들어 2017/06/13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