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엄마가 자꾸 한번만 같이 가자고하는걸
싫다고 몇년째 거절중이에요.
전 불교거든요 ㅡㅡ
너무 확신에 차서 타종교
특히 기독교를 비난하던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님의 교회 어떤가요?
..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7-06-12 12:26:37
IP : 211.197.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
'17.6.12 12:28 PM (121.131.xxx.212) - 삭제된댓글이단이예요. 영국왕실을 팔고 사람을 끌여들이더군요.
이단의 특징은 처음엔 입안의 혀처럼 굴면서
나중엔 돈 시간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자기조직을 배불리고 사람의 자유를 구속합니다.2. ....
'17.6.12 12:29 PM (175.201.xxx.84)어머니하나님이 있다는.. 그거 맞죠??
들어보니 진짜 황당하던데요;;3. 일단
'17.6.12 12:32 PM (61.106.xxx.188) - 삭제된댓글타종교를 비난하는 종교와는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남의 눈에 티끌로 시비거는 인간들일수록 자기 눈에는 들보가 박혀 있는 법이거든요.4. 일단
'17.6.12 12:40 PM (61.106.xxx.188)타 종교를 비난하는 종교와는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남의 눈에 티끌로 시비거는 인간들일수록 자기 눈에는 들보가 박혀 있는 법이거든요.5. 호
'17.6.12 1:10 PM (116.127.xxx.191)와ㅡ그 학교엄마 용감하네요. 불교신자한테까지 마수를 뻗치다니
주로 기존 기독교신자나 무교인 사람들이 타겟이더니 할만큼 해먹었나보네요6. 거기
'17.6.12 1:12 PM (223.62.xxx.227)자기네는 성경책대로 믿는다고 자부심 있던데
제 짧은 성경 지식에도 못 당하던데요.7. ㅇㅇㅇ
'17.6.12 3:20 PM (222.101.xxx.103) - 삭제된댓글교회란 단어가 붙어있으나 기독교 아닙니다
사람을 교주로 믿는 이단이에요
절대 가지마세요8. 음
'17.6.12 9:26 PM (125.176.xxx.32) - 삭제된댓글이단은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패가망신의 지름길이 시작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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