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서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는 지인이 제가 판매하지 않는 분야의 물건 공장을 알고 있어 같이 일해보기로 했어요
그쪽은 공장을 연결해줄수 있고 저는 그 쪽이 할수 없는 이베이에서 인터넷 판매를 할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같이 선별하고 가격을 설정하는 등의 일은 같이하기로 했는데
그쪽은 본직업이 따로 있어서 컴퓨터를 붙들고 있을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온라인쪽의 모든
업무는 제 몫이구요.
즉! 인터넷에서의 모든 업무와 배송은 제가 관리하고(이베이니 영어도 물론), 물건의 공장을 연결 하는건 그쪽에서,
물건을 선별하는건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이럴경우
이익금 분배는 몇대몇이 옳은걸까요?
동업이란것이 민감한 문제라 아직 서로 말을 안꺼낸 상태인데
동업이나 장사의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