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등기되어 있는 부동산 유산 상속시 어떻게 되나요?

.... 조회수 : 3,969
작성일 : 2011-09-01 11:50:47

친정 아버지께서 당신의 부동산을  당신 사후에

딸들에게 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아들들에게 가등기해 놓았다고 하시는데

가등기의 효력은 명의 이전과 같은 건가요?

 

사실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

아들들한테 받지는 못해도 무한정 주고

딸들한테는 악착같이 뭐든 받아 내는 내부모.

전생에 제가 죄인이었나 봅니다

 

ㅡ 글 추가 했습니다ㅡ

IP : 218.238.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1 11:56 AM (121.162.xxx.111)

    후지십니다. 님 친정아버지....

  • 2. 소송...
    '11.9.1 4:47 PM (114.200.xxx.81)

    음.. 솔직히 그런 상황에서 유산을 배분 받고 하신다면 소송을 걸 수밖에 없어요.

    가등기라는 건, 나중에 부동산을 처분할 때 가등기권자의 허락도 있어야 처분이 가능한 건데,
    아버지 명의의 부동산이면 결국 누군가한테는 상속이 되는 거잖아요.
    그게 같은 아들이라면 명의=가등기권자 동일인이 되는 거고,
    행여 딸이나 아내가 상속받는다면 그 부동산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딸/아내 및 아들이 합의를 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 딸도 유산을 상속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소송을 하셔야 하긴 하지만요.
    저희 큰아버지가 워낙 아들아들하던 분이라
    아들넷, 딸 셋에 지방 땅부자이셨는데(주식도 많고), 딸 셋은 쏙 빼놓고 아들에게만 다 물려주셨네요.
    - 웃긴 건 마지막 가는 길은 딸(저한텐 사촌언니)이 부양했다는 거...

    그래서 사촌언니들이 지금 오빠와 남동생들을 상대로 소송 걸어놓은 상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00 나는 검찰보다는 곽노현에 걸겠다 13 참맛 2011/09/01 3,072
13099 이 사진 보면 식욕이 억제된대요 7 ........ 2011/09/01 3,709
13098 이재오 "'왕의 남자' 수식어 내려 놓고 싶다" 7 세우실 2011/09/01 2,267
13097 “박태규와 전화만 했다”던 청와대 홍보수석 골프까지 쳤다 2 블루 2011/09/01 2,227
13096 친구 남편이 바람을 폈는데... 도움을 좀 주고 싶어서 질문드려.. 친구남편 2011/09/01 3,191
13095 캐리비언베이 할인카드 하나로 여러명이 끊어도 될까요? 1 긍정적으로 2011/09/01 2,221
13094 꿀마늘 처치방법좀요..ㅜ 3 RRnrrd.. 2011/09/01 3,364
13093 버럭 버럭 아들녀석에게도 베프가 생기네요^^~ 안드로메다 2011/09/01 2,143
13092 김포시 북변동에서 강남까지 대중교통편으로 출퇴근 시간 얼마나 걸.. 3 웃자 2011/09/01 2,665
13091 심형래는 또 왜이런데요??? 10 ........ 2011/09/01 13,060
13090 점심 뭐 드시나요? 저는 꼬꼬면하고 간짬뽕사이서 고민중~ 9 출출이 2011/09/01 3,076
13089 전 짝 한번도 안본 사람인대요 4 그래도 비판.. 2011/09/01 3,111
13088 사람 관찰하기 4 *** 2011/09/01 3,107
13087 가족이라고 같이 살아놓고 이럴 수 있는 건지.... 2 속상해 2011/09/01 2,798
13086 아이안과문제로(시력)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과의가 아니라도 같.. 6 dma 2011/09/01 3,298
13085 앞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 같네요. 무조건 돈벌어야 해요. 10 돈 돈 2011/09/01 4,478
13084 프라다 가방 둘 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1 골라주세여 2011/09/01 3,143
13083 꼭 어릴때 자식 버린 사람들이 늙어서는 자식을 찾네요.. 3 .. 2011/09/01 7,345
13082 1일 곽노현 측 후보단일화 참여인사들 기자회견 인생은한번 2011/09/01 2,193
13081 당장 살 수 있는 곳 없을까요? 1 아동한복화 2011/09/01 2,010
13080 보통 시댁에 용돈(?) 얼마나 드리시나요~?? 16 윤이 2011/09/01 5,316
13079 다음에서 이 기사를 내려 버렸다네요! 1 오직 2011/09/01 2,773
13078 걱정이 많거나 하는사람에게 책 추천해주세요 책추천 2011/09/01 1,957
13077 나경원 꼬리내리기 ㅋㅋ 2 ........ 2011/09/01 3,224
13076 너무 뜨겁네요. 2 ... 2011/09/01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