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 있고 전문직들은
'17.6.11 8:02 PM
(94.8.xxx.201)
유부라도20살 차이나도 여자들이 들이대요
2. ...
'17.6.11 8:03 PM
(114.204.xxx.212)
바람은 유부들이 연애하니 바람이라고 하는거죠
싱글들이면 나이 상관없죠
3. ...
'17.6.11 8:04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서세원이랑 애낳고 사는 여자도 있는데..
4. 물안경
'17.6.11 8:06 PM
(77.99.xxx.126)
네..제가 우리아빠를 생각하고 60대 남자를 너무 폄하했나보네요 ㅠㅠ ㅋㅋ 상상도 못해봤어요
또래끼리는 바람 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은 당연히 하는데
젊은 여자...랑은...읍읍 ㅠㅠ
남자는 그런 동물이군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호색이 두마리
'17.6.11 8:06 PM
(178.190.xxx.112)
몇살인가요?
6. ..
'17.6.11 8:08 PM
(124.111.xxx.201)
바람이란건 부적절한 관계를 말하는거죠.
본래 싱글남녀나 돌싱이나 사별남녀 등
법적인 하자가 없는 사람들끼리 이성을 만나
사귀는걸 뭐라하나요?
그건 개인의 행복추구권의 침해에요.
7. 롯데
'17.6.11 8:08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신격호는 60대에 20대초반 서미경이랑 만났잖아요.
8. 리라
'17.6.11 8:09 PM
(117.123.xxx.234)
저,운동다니는데 저보다 20살쯤많아보이는 아저씨 대놓고 찍접거려서 토나올뻔했어요
제가 끼부리는스타일도 아니고 무표정 무반응인데..
9. 의사, 교수, 법조인?
'17.6.11 8:09 PM
(178.190.xxx.112)
게시판 단골소재 간호조무사와 바람난 의사.
대학원생 강간한 교수.
별장에서 변태파티한 검사.
사회면에 나오는게 이정돈데 현실은 ㅎㄷ ㄷ.
10. 82엔
'17.6.11 8:11 PM
(61.98.xxx.144)
남자 40대면 성기능 떨어져 리스는 당연하다 하는데... 글쎄요
11. ...
'17.6.11 8:12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바람나는건 상관없는데, 정말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처음 보는 할저씨들이
보자마자 와서 전화번호 알려달라는둥, 밥한번 먹자는둥..어이없어요.
캬바레 같은데서나 작업할것이지, 공원에서 한가하게 앉아 있는것도 아니고
바쁘게 뭐 하고 있는데 쫓아다니면서 헛소리하는 인간들 너무 많아요.
도대체 뭘 믿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음.
12. 물안경
'17.6.11 8:14 PM
(77.99.xxx.126)
호식이 사장새끼..ㅠㅠ
롯데는 뭐 유명하구요
그니까 제 말은 롯데 회장급,뭐 삼성 사장급 되면
젊은 애들이 붙을거라는 건 알아요 당연히..
근데 그냥 명문대 교수,의사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명예도 있고 돈도 있는데 나이 많은..이런 사람들 주위 의식 엄청 하는데
젊은 여자랑 만난다구요?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일반적..이진 않을거 같은데 댓글보니 일반적일거 같네요 ㅠㅠ
아 드러워 진짜 ㅠㅠ
13. 아구구...
'17.6.11 8:15 PM
(116.34.xxx.195)
70대 할아버지도 그러는거 봤어요.
정말 남자들은 어쩔수 없는건지...
14. ㅇ
'17.6.11 8:17 PM
(39.7.xxx.61)
-
삭제된댓글
이미숙 전남편도 새장가 가서 자식 두지 않았나요?
70대인데
마음은 안 늙죠 다들
15. ...
'17.6.11 8:17 PM
(223.62.xxx.237)
헬쓰장서 40대 신규회원 들어옴
영감들이 얼마나 눈에 불을 켜던데요~
집에 마나님 다 계신분.
16. ...
'17.6.11 8:24 PM
(125.185.xxx.178)
운동하러가서 하도 빤히 봐서
안하던 결혼반지 끼고 다닙니다.
17. 롤리타 컴플렉스가
'17.6.11 8:26 PM
(119.198.xxx.11)
정신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남자들은 실제 나이가 몇이라도
딸뻘, 손녀뻘도 여자(성욕의 대상)로 봅니다.
몸이 늙지 마음이 늙나요?
18. 물안경
'17.6.11 8:30 PM
(77.99.xxx.126)
윗님....진심인가요...레알 성욕 대상으로 본다구요?????????
20살 어린 제자 이런 애들을....????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 음
'17.6.11 8:31 PM
(121.131.xxx.123)
제 주변에도 있는데 주변에서 바람 피는지 다 아는데
본인은 아닌 척합니다.
다 남편인 줄 알아요.
20. 거꾸로
'17.6.11 8:33 PM
(218.159.xxx.217)
젊은남자만 좋아하는 늙은여자들도
있어요
여기 글들보니 늙는다는게
참 소름끼치게 징그러운일인가봐요
신은 공평하기도 하시지
21. ....
'17.6.11 8:39 PM
(221.157.xxx.127)
남자만 그런게 아닌듯 친구가 나이에비해 날씬하고 동안에 사업잘되고 싹싹성격에 좋은외제차 타고다니는데 20대 자기 사업체에서 알바하는애랑 좀 사귐 25살차이 ㅜ 일년정도 사귀다가 더 늙는것 보여주기싫어 보내줬다고함 지남편은 배나오고 아저씨라 꼴보기 싫다고
22. .....
'17.6.11 8:44 PM
(1.233.xxx.230)
-
삭제된댓글
새벽에 드나들었던 보좌관도 있었죠
23. 별내리는섬
'17.6.11 8:47 PM
(218.37.xxx.74)
-
삭제된댓글
젊은남자만 좋아하는 늙은여자들도
있어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그게요
'17.6.11 8:50 PM
(210.96.xxx.161)
연애를 하면 건강해진다고 그렇게 여자한테 들이댄대요.
오죽하면 연애에 관심없이 사는 사람은 불쌍하다고 하면서
암걸린다고 했대요.
25. ㅁㅇㄹ
'17.6.11 8:51 PM
(218.37.xxx.74)
젊은남자만 좋아하는 늙은여자들도
있어요....................나? 젊은 청년들 줄을 서시오~~~.
26. 고위공무원 은퇴한 분
'17.6.11 9:15 PM
(94.8.xxx.201)
친구 아버지인데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없는 새 저한테 작업거심
토나올뻔
그 친구랑 이십년 연 끊음
27. 참내
'17.6.11 10:22 PM
(219.254.xxx.151)
호식이아저씨 63세, 예전에 남녀대학생 둘이 낚시배 탔다가 어부놈이 여대생 강간하려고 남자대학생 죽였죠? 70대였어요 그리고 농촌마을에 정신지체 아가씨라도있음 동네할아버지들이 다 돌아가면서 건드렸구요 삼성회장은 안그랬나요? 어휴 늙어도 아랫도리 간수들을 못하는지 그런것들 다 싹뚝 잘라버리고 싶다니까요 대학병원에 가끔 온답니다 거시기 잘려서 오는놈들....
28. 참내
'17.6.11 10:25 PM
(219.254.xxx.151)
원글님 진짜 순진하네요 교수들은 여대생들 다 여자로 보구요 교수의사검사판사 다들 이십대여대생이나 이십대애들이랑 자러 성매매 많이하구다녀요
29. 참내
'17.6.11 10:26 PM
(219.254.xxx.151)
서울시내 요정 같은곳 단골로 다니는사람들 다 돈좀있는 60대가 주요손님이에요
30. 김수현 소설
'17.6.11 10:57 PM
(178.190.xxx.112)
상처에 나오잖아요. 집에 놀러온 아들 여친 강간해서 여친은 요정으로 빠지고, 아들은 집나가 입대하고, 애비는 젊은 여자랑 재혼하고. 그 집 막내딸 입주과외하다 제대한 아들이랑 연애하다 미혼모되고.
그 소설 김수현 자전적 소설 같았어요.
31. ᆢ
'17.6.11 11:00 PM
(121.175.xxx.114)
남자나이 상관없이 여자는 무조건 자식을 낳을수 있는 싱심한 젊은 대상에 씨뿌리려는 원초적 본능
32. 티켓다방
'17.6.11 11:33 PM
(121.140.xxx.239)
-
삭제된댓글
농촌이나 어촌의 술집과 티켓다방...
60이 뭡니까? 70,80대 노인들 돈을 갖다 바칩니다.
돈만 갖다 바치는 게 아니라, 재산도 탕진해요.
그냥 뭔 기능 발휘보다는...여자 바라보면서 농담 하고 낄낄 거리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해요.
33. ????
'17.6.12 2:57 AM
(125.209.xxx.190)
사별한 여자랑 바람펴도 된다구요? 이게 무슨 거지발싸개 소린지?
바람피는거자체가 잘못된건데 사별한 60대여자는 60대 유부남의 바람피는 걸 합리화시켜주는 존잽니까?
34. ㄱㄱㅁ
'17.6.12 1:54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틈만나면 들어가서 정주행 하는 곳이 있어요. 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가보시면 진심 토나오는 남편들의 바람 사례가 많이 있답니다. 남자는 정말 죽는 그 순간까지 바람피울 생각 뿐인 동물들 같아요. ㅜㅜ
35. 어릴적..
'17.6.12 4:03 PM
(106.181.xxx.121)
중고딩때... 그냥 지나가면 될텐데. 허벅지나 종아리 쓰윽 만지고, 귓볼 잡아당기고 지나가던 할아버지 선생들 꼭 있었구요.. -_-;
대학생때... 사무보조 경리일 보는 데.. 60대 우체부 할아버지... 심심하면 제 팔뚝 안쪽 살 잡으시려고.. ㅜ.ㅜ
대놓고 피하고, 사무실 문 열어두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_-;
더 여러가지 있지만 다 적기도 힘드네요..
미즈토크 같은 데 가면 시아버지가 어린 손녀 붙잡고 혀넣고 뽀뽀(키스죠..)해서.
시댁에 안 간다는 며느리도 있어요... 진짜 미친넘들 너무 널려있음....
더 웃긴 건 그런 거 쉬쉬~ 하는 주위사람들...도 정말 토나온다는...
36. 오
'17.6.12 4:04 PM
(211.114.xxx.126)
60대 하니 손석희 아나운서 정도,,,
그 정도면 로맨스도 가능하겠다 싶네요
37. ..
'17.6.12 4:04 PM
(180.66.xxx.23)
낼모레 60인 남자
페북에서 필리핀 10대 작업해서 만나고 댕김
38. ..
'17.6.12 4:06 PM
(180.66.xxx.23)
http://cafe.naver.com/agbam
한국에 이런넘들 부지기수에요
39. 예전 거래처
'17.6.12 4:47 PM
(175.192.xxx.3)
제가 만 37이고 저희 엄마가 만 62인데..엄마보다 한 살 어린 아재가 찝적거렸네요.
나이 많다면서 얼마나 나이 이야기 하던지..
40. 원글님은
'17.6.12 4:54 PM
(123.254.xxx.173)
-
삭제된댓글
바람피다라는 뜻을 연애하는 것이라고 아는가 봐요.
불륜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41. 원글님
'17.6.12 5:03 PM
(118.44.xxx.239)
바람피다라는 개념 연애 라는 개념 국어 공부 좀 하세요
42. 60대 초반인데
'17.6.12 6:21 PM
(183.102.xxx.36)
여자동창이라든가 또래와 바람피는거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