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입으로 퍼주는거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치고

주의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7-06-11 10:16:03
진짜 그런 사람 거의 못봤어요
있긴 있던데 비율로 보면 10명중에 한두명 될까
꼭 보면 집에서 남아도는거 집어줘놓고 자기는 퍼주는거 좋아한다고 ㅋㅋㅋㅋㅋ
거절하면 은근 싫은티 내고 ㅋㅋㅋㅋ
IP : 125.183.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1 10:26 AM (223.62.xxx.157)

    그게 옛날 6.70년대 물건 귀한 시절엔 통했지만 요즘 같이 모든게 풍성한 시절엔 민폐예요
    노숙자나 받으면 매우 고맙다고 할지 몰라도요
    저희 친정엄마는 예전에도 남을 줄때 기준이 내가 받아도 좋을 물건 내가 안쓰고 아까운 물건을 줘야 받는 사람도 좋아 한다고 했어요
    요즘은 그 자리에서 안 먹는다거나 집에 있다거나 안 쓴다고 거절 하세요
    동생이 홈쇼핑에서 화장품 한보따리 사서 조금 쓰다가 저보고 가져다 준다는데 거절 했어요
    제가 민감성 피부라 아무거나 못 발라요
    외제 청소기 사서 몇번 사용 하다가 무겁다고 가져다 쓰라는데 그것도 안 받았어요
    두세번 거절하니 그 다음 부터는 뭐 주겠다는 소리 안 하더군요

  • 2. ....
    '17.6.11 10:30 AM (119.64.xxx.157)

    아우 저도 뭐 거저 준다면 싫어요
    대부분 거절 하는데
    가방에 막 넣어주면 오다 버려요
    짐스럽고 원

  • 3. ~~~
    '17.6.11 10:38 AM (58.230.xxx.110)

    그런 어머님이 20년간 주신게
    어디서 얻어온 농산물
    문드러진 김치
    30년전 샀다는 반부츠
    3년지난 립스틱
    뭐 이런거에요...
    당신은 인심이 너무 좋아 탈이라며...
    허허~

  • 4. 주는 사람은
    '17.6.11 5:02 PM (1.176.xxx.98)

    퍼준거 같고
    받은 사람은 에게~~

    그래서 안주고 안받아요.

  • 5. 성격
    '17.6.11 7:0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 좋은일만 시키고 사는거 같아서
    어떤방법으로든 그들보가 더더 곱배기로 퍼주고
    미련없이 끊으려고 잠수타고 있는데 사람들 차암 질기게 안놔주네요.
    고질병이 안고쳐질거 같아서 그방법을 쓰는데
    잘 될랑가 모르겠어요.

  • 6. 동감
    '17.6.11 9:29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저 아는 혼자 사는 엄청 부자 할매.
    입만 열면 자기는 앞으로 살날이 얼마 안남아서 남에게 받으면
    보답할 시간이 없어서 절대 안받고 남에게 베풀기만 한다고 노래를 불러요.
    근데 그 할매가 온갖 생색내면서 저에게 준거라고는 자기가 40년전에 입었던
    목늘어진 누렇게 변한 나일론 티셔츠 하나랑 해외여행 갔다와서 호텔로비에
    공짜로 비치되어 있던 기념엽서 두 장뿐이에요.
    물론 저 거룩한 선물들 받은 그 날 쓰레기통에 다 버렸구요.
    아,다시 생각해도 신경질나네요.그 자리에서 왜 정중하게 거절 못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564 차좀 골라주세요.그랜저, k7, 어코드 12 ... 2017/06/12 2,119
697563 방과후 학교에서 놀지 말라는 선생님.. 15 .. 2017/06/12 2,763
697562 지금오이지해도 안늦나요? 5 ..... 2017/06/12 1,161
697561 스페인 여행 조언 좀 부탁드려요^^ 11 스페인여행 2017/06/12 1,853
697560 무궁화 때비누로 빨았더니! 8 ........ 2017/06/12 6,138
697559 5살짜리 여자아이가 혼자 돌아다니는데요.... 10 에휴 2017/06/12 3,290
697558 하루키 산문집과 권여선 소설 9 요즘 읽은 .. 2017/06/12 1,620
697557 국회의원중 내각에 참여하면 2 궁금 2017/06/12 463
697556 야당 어쩌남? 12 바닐라 2017/06/12 2,415
697555 스트레스로 가슴통증 1 가슴통증 2017/06/12 1,274
697554 의사들도 노후걱정하네요 16 ㅇㅇ 2017/06/12 7,012
697553 크렌베리 쥬스 어디서 파나요? 7 방광염 2017/06/12 1,649
697552 jtbc 뉴스현장에 나오는 중앙일보 논설위원? 7 지금 2017/06/12 1,533
697551 요즘엔 대한민국이 왕조국가였으면 좋겠다 싶네요 25 ... 2017/06/12 2,692
697550 플리츠원피스 vs 니트원피스 여름원피스로 뭐하시겠어요? 9 .. 2017/06/12 1,885
697549 또 가고 싶은 여행지 (좀 추천해주세요~) 9 여행좋아 2017/06/12 1,680
697548 월세입자인데 중간에 나갈때 집주인한테 문자로 해도 될까요? 12 dd 2017/06/12 8,055
697547 벌써 청와대 돌아오시나봐요 6 헬기소리 2017/06/12 2,552
697546 정말 국민만을 보고 정치하시네요 23 rolrol.. 2017/06/12 3,300
697545 부모님 금혼식인데 식사할만한 곳 추천해주세요(__) 5 =_= 2017/06/12 1,148
697544 글 잘 쓰는 사람은 보통 어떻게 그 능력이 길러지나요? 20 ... 2017/06/12 11,108
697543 꿀매실청 1 매실 2017/06/12 690
697542 아반떼 차부심 어이없어요.. 9 ,, 2017/06/12 3,234
697541 이게 바로 나라고 대통령이다!! 5 감동 2017/06/12 1,641
697540 문재인대통령, 이거 실화냐;;;;; 10 꿈나라 2017/06/12 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