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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뚱* 도배. 오늘 이미 4개

이사람 조회수 : 3,080
작성일 : 2017-06-11 0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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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9.xxx.16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7.6.11 8:47 AM (115.140.xxx.155)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 분은 고정닉이라 오히려 감사해요.

  • 2. ㅗㅗㅗ
    '17.6.11 8:49 AM (77.99.xxx.126)

    얘 진심으로 병원 가봐야 할 듯
    지한테 이상한 댓글 달면 쌍욕도 하던데..왜 저러고 사는지 ㅉ

  • 3. 다양
    '17.6.11 9:05 AM (183.104.xxx.144)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많은 세상에
    그러려니 해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죠
    가끔 정성스런 댓글에서 얻는 것도 있고..

  • 4. ㅋㅋ
    '17.6.11 9:10 AM (117.111.xxx.141)

    질문의 수준은 허접하지 않은데..
    논문이나 책을 내려고 하는건지 그래도 고정닉이라
    욕은 안할래요
    나름 성실한거 같아서

  • 5.
    '17.6.11 9:16 AM (210.219.xxx.237)

    좀 덜떨어진 새끼작가같아요
    소재나 정보 날로 먹을려는

  • 6. 다양
    '17.6.11 9:18 AM (183.104.xxx.144)

    전 오히려 아이린뚱뚱한테
    날 선 댓글 다는 사람이 이해 안 가던 데...
    그러던 가 말던 가
    우리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 7. ㅡㅡㅡ
    '17.6.11 9:37 AM (223.62.xxx.197)

    아니져. 정말 궁금해서 올리는 질문글이 아니잖아요
    비슷비슷한 질문만 싸지르는데
    정성껏 답 달아주는 사람 농락하는 행동이죠

  • 8. ..
    '17.6.11 9:44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쟤 남자라면서요
    남자 ㅅㄲ가 질문이 저게 뭐고

  • 9. ..
    '17.6.11 9:53 AM (112.152.xxx.96)

    고정닉에 고정적으로 질문이..궁금하긴 하네요..뭐하는 사람일까..

  • 10. ..
    '17.6.11 9:59 AM (211.179.xxx.229)

    정규교육을 받지 않고 열심히 독학해온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호기심이 많고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보니 질문을 쏟아내고 있는 듯 하고요.
    비아냥 댓글을 받을 이유는 없는 듯.

  • 11. 그래도 중간은 가는 듯
    '17.6.11 10:01 AM (221.142.xxx.50)

    여기 가끔 도움되는 글도 있지만 다 그런 건 아니잖아요.
    쓰잘데기없는 연예인 미모찬양 얘기,시댁 얘기...등등
    스트레스 받는 글도 엄청 많죠.
    그에 비하면 아이린 뚱둥은 그나마 나아요.
    그런데 아이린이 욕먹는 이유는
    질문만 짧게 턱! 던져놓고 더이상의 내용 전개가 없다는 거죠.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할 일 없어서 시간 때우기 하는 식.
    그래서 좀 얄미워 보이긴 해요.
    그렇지만 아이린 뚱둥이 잘못을 했나..생각해 보면 또 그것도 아닌...참 애매한 회원이긴 해요.ㅋㅋ

  • 12. 피드백을
    '17.6.11 10:03 AM (210.178.xxx.56)

    해야 공부하는 의지로 읽죠. 혼자 달리는 글은 누가 이해합니까. 외로워서 그러려니 합니다. 오죽 의지할 데가 없으면. 댓글 안 달면 안 올거 같지만 이곳 특성상 그럴 가능성은 없으니 패스하는 수밖에

  • 13.
    '17.6.11 10:04 AM (203.226.xxx.137) - 삭제된댓글

    나처럼 갈데없고 만날사람없는 외로운사람인가?
    키보드워리어도 아닌것 같은데 뭔가 안됐어요.

  • 14. . .
    '17.6.11 10:13 AM (121.88.xxx.119)

    소재나 정보 날로 먹을려는2222에 한 표요
    새끼작가나 그런 비슷한 이일듯

  • 15. ....
    '17.6.11 10:16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저 닉은 피드백을 전혀 안해요
    그래서 저도 닉넴보고 패스합니다
    열심히 댓글 달아줘봤자 저 사람은 그 내용이 필요한게 아니라 자기글에 댓글 달리는 관심이 필요할 뿐이에요

  • 16. .............
    '17.6.11 10:24 AM (175.112.xxx.180)

    새끼작가 아니예요. 이사람이 그간 올린 글을 주욱보면 5분안에 신상 파악됩니다.

  • 17. ㅋㅋ
    '17.6.11 10:25 AM (61.102.xxx.208)

    전 저 글보고 정성껏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이 짜증나요

  • 18. ...
    '17.6.11 10:58 AM (211.36.xxx.252)

    전 저 글보고 정성껏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이 짜증나요2222222

    고맙게도 고정닉까지 써주는데...

  • 19. 뚱둥 패스
    '17.6.11 11:58 AM (114.204.xxx.212)

    무시하고 댓글 달지 말아야 안올릴거에요
    뭐하러 정성껏 달아주시는지
    어젠가? 누가 왜ㅜ이러냐고 나무라니 피드백 하대요 ㅎㅎ

  • 20. 쓸개코
    '17.6.11 12:01 PM (211.184.xxx.92)

    그나마 다행인것은 특정직업이나 동네는 비하하거나 분란일으키지는 않아요.
    분란일으키는 질문왕 있었거든요..

  • 21. ㅌㅌ
    '17.6.11 12:04 PM (42.82.xxx.76)

    불쌍한 사람입니다
    어머니는 안계시고 아픈 아버지랑 둘이사는데
    어릴때 이런저런 경험 못해서 다들 거치고 지나가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생각을 30넘어서까지 몰라서
    진짜 물어보는거예요
    다만 가정교육의 부재로 댓글 써주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답변자의 정보만 쏙 캐내가서는 또 글 싸지르는게 보기싫은거죠

  • 22. ㅇㅇ
    '17.6.11 12:07 PM (1.227.xxx.212) - 삭제된댓글

    어느 댓글에 남자라고 하던데
    여자가 아니고 남자인가요?

  • 23. 쓸개코
    '17.6.11 12:34 PM (211.184.xxx.92)

    42.님 그런사연까지 적은줄은 몰랐네요..
    ㅇㅇ님 본인이 남자라고 했어요.

  • 24. ..
    '17.6.11 12:59 PM (110.11.xxx.6) - 삭제된댓글

    아이린은 그러려니합니다.
    알고싶은게 많은 아이린...
    소심한 아이린은 피드백도 잘 없고...
    그래도, 가끔은 아이린 덕(?)에 댓글에서 배우는것도 있고...

    허구헌날 뜬금없는 의사, 검사 인간성 타령에 이어
    교사, 외고에 흥분하다 초연하다 하는 우리네,
    캐셔 뒷담, 새벽에 음식물 수거하는 환경미화원에 폭언,
    밑도끝도없는 가사도우미와의 기싸움으로
    게시판 흐리지는 않으니까....

  • 25. ...
    '17.6.11 1:02 PM (110.11.xxx.6)

    아이린은 그러려니합니다.
    알고싶은게 많은 아이린...
    소심한 아이린은 피드백도 잘 없고...
    그래도, 가끔은 아이린 덕(?)에 댓글에서 배우는것도 있고...

    허구헌날 뜬금없는 의사, 검사 인간성 타령에 이어
    교사, 외고에 흥분하다 초연하다하는 우리네처럼
    생뚱맞은 캐셔 학력에 관한 뒷담,
    새벽에 음식물 수거하는 환경미화원에 폭언,
    밑도끝도없는 가사도우미와의 기싸움으로
    게시판 흐리지는 않으니까....

  • 26. ..
    '17.6.11 1:3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 말을 믿으세요?

  • 27. 쓸개코
    '17.6.11 1:42 PM (211.184.xxx.92)

    110님 그분 아시는군요.. 고위직이라는 그분.

  • 28. 그런데 아이린뚱둥은
    '17.6.11 1:56 PM (119.149.xxx.236)

    왜 이런 글에 대해 나타나 해명하지 않나요?
    분명히 보고 있을텐데......
    의외로 옹호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고맙다고 한마디 할 법도 한데....

  • 29. 패스
    '17.6.11 2:42 PM (1.229.xxx.197)

    제목이 질문이다 싶어 닉네임 보면 열에 여덟은 아이린 그럼 바로 패스 그 질문이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닌거 같은

  • 30. 정신병자
    '17.6.11 6:18 PM (178.190.xxx.112)

    뚱뚱한 여자 비난하는 글 쓰는 놈이에요.
    정성스런 댓글 달 필요도 없고, 얘는 그냥 강퇴되어야죠.

  • 31. ...
    '17.6.12 10:10 AM (112.216.xxx.43)

    물타기 알바에요. 그냥 글 패스하시면 돼요. 꼼꼼하게 댓글 달아주는 분들은 그냥 자기만족인 거구요. 사연에 성의 없는데 댓글을 왜 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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