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곽노현은 2억을 박교수에게 주었다.
팩트 2: 2억은 선의로 주었다. 그런데 수중에 돈이 없어 와이프와 처형의 도움으로 2억을 마련했다.
팩트 3: 돈을 준 시점이 하늘의 계시인지 공소시효가 끝나갈 무렵에 입금했다 계좌로.
팩트 4: 그것도 곽노현 교육감이나 와이프의 계좌명의가 아닌 제 3자의 계좌로 분할 입금했다.
팩트 5: 받은 사람도 박교수 본인 예금주가 아니라 지인의 계좌로 분할 송금 받았다.
팩트 6: 오늘 아침 기사로 '정작 본인은 모르고 실무진이 한 일이다' 이제 곽노현의 직접적인 관여는
없다.
결론 : 국민을 바보로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