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란다열면 대도로변아파트 살기에 별로일까요?

곰배령 조회수 : 4,652
작성일 : 2017-06-10 20:03:00
오늘 집을 보고왔어요 대도로변만 아님 마음에들어요
먼지 소음심각하겠죠? 남향이구요 도로는10차선이에요
학군때문에 이사 고려중인데요 조용한동은 3천만원이 더 비싸더라구요
아님 같은평수인데 동향이 살기더 나을까요 ?
처음 집을 구매하는거라 잘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IP : 180.68.xxx.16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10 8:05 PM (49.142.xxx.181)

    창문 못열어놓고 살아요.
    여름 겨울이야 뭐 에어컨 난방등으로 그러려니 한다 쳐도
    봄가을까지 못열고..
    시끄러워서 죽고 먼지등으로 괴롭고..
    빨래도 못널고..
    밤에는 오토바이 폭주족 소리에.. 살기 힘듬..

  • 2. 나야나
    '17.6.10 8:09 PM (125.177.xxx.174)

    여름엔 도로에 누워있구나 생각하심 될듯요..10차선이면 진짜 시끄러워요~~ㅜ

  • 3. 가끔은 하늘을
    '17.6.10 8:09 PM (121.148.xxx.80)

    2차선 도로옆 2층 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겨울 삐놓고서는 소음, 먼지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말리고 싶습니다.

  • 4. 못살아요
    '17.6.10 8:12 PM (178.191.xxx.216)

    3천 대출내서라도 조용한 곳으로 가세요.

  • 5. ...................
    '17.6.10 8:12 PM (175.112.xxx.180)

    3천만원 더 비싼 조용한 곳으로 가세요.
    원래 집은 제일 좋은 동 제일 좋은 층 사는거예요. 그만큼 혜택 누리다 그만큼 더 받고 팔고 혹시 세를 놓더라도 척척 잘나가서 골치아플 일 없어요.

  • 6. ㅁㅁ
    '17.6.10 8:13 PM (223.38.xxx.169)

    도르변아파트 한번살고 다신 이런데 안살겠다고 다짐함
    온갖소음공해 생각만해도 괴롭네요

  • 7. 오멋진걸
    '17.6.10 8:15 PM (49.164.xxx.133)

    소리는 금방 적응이 되는듯 합니다 저희는 13층 남향이라 도로변 이사왔는데 생각보다 베란다 창틀에 먼지가 많이 쌓이네요
    전 살만합니다 전반집이 동향 안쪽집이었는데 넘 춥고 우울했어요~~해를 잘 못봐서

  • 8. 경험자
    '17.6.10 8:16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일 주일만 지나면 '이게 집이냐?!' 싶을 겁니다.
    헬 예약입니다.

  • 9. 저도 살만합니다
    '17.6.10 8:21 PM (211.178.xxx.174)

    집 옮긴지 얼마 안됐는데요.
    일단 더 큰소음을 들으며 살던 저로선
    차소리는 애교...ㅎㅎ
    대로변에 있다보니 나다니는 동선이 빨라 좋고
    저희집은 빛이 끝내주게 들어오고 뷰가 좀 좋네요.
    저처럼 다른조건이 마음에 드시면 하시고
    소음에 예민하신분은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10. ...
    '17.6.10 8:29 PM (222.232.xxx.179)

    그냥 차소리는 애교이고
    비오는날 밤 젖은 노면에 바퀴 굴러가는소리 밤 새도록 들어보세요
    못살아요
    여름밤 문 열고 못살구요
    버스 주정차할때 끼익~~소리
    6시부터 밤12시까지 계속됩니다
    애들 콧구멍 까만 코딱지 너무 많이 생기구요
    바닥 닦아도
    발바닥은 원래 까맣던것처럼 항상 시커멓지요

  • 11. ...
    '17.6.10 8:29 PM (220.116.xxx.80)

    길음역의 모 아파트가 생각나요

  • 12. ...
    '17.6.10 8:31 PM (117.111.xxx.16) - 삭제된댓글

    먼지는 애교구요.
    여름에 창 열어놓으면 티비 소리가 잘 안들려요. 시끄러워서 잠도 잘 못자요

  • 13. 곰배령
    '17.6.10 8:44 PM (180.68.xxx.164)

    네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혜택누리며 살다가 더받고 파는거라는말 공감이 갑니다^^

  • 14. 저는
    '17.6.10 8:46 PM (110.45.xxx.69)

    대로변 빌라
    옆에 공사까지

    결국 암생겨서 수술했어요.
    소음과진동 매연

    함 살아보세요.
    집얻을때 뭘봐야되는지 적어놨어요.

  • 15. 도로가에는
    '17.6.10 8:46 P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

    앞으로 아파트고 주택이고 맞닿게 짓지 않게
    규제가 있슴해요. 폐암 안걸리리라는 보장 없지요.
    눈으로 새까만 먼지 확인했구요.

  • 16. 도로가에는
    '17.6.10 8:47 P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

    앞으로 아파트고 주택이고 몇 미터 내로
    맞닿게 짓지 않게 규제가 있슴해요.
    폐암 안걸리리라는 보장 없지요.
    눈으로 새까만 먼지 확인했구요.

  • 17. 도로가에는
    '17.6.10 8:48 PM (58.143.xxx.127)

    돈이고 뭐고 앞으로 아파트고 주택이고 몇 미터 내로
    맞닿게 짓지 않게 규제가 있슴해요.
    폐암 안걸리리라는 보장 없지요.
    눈으로 새까만 먼지 확인했슴 그게 증거죠.

  • 18. 어우 10차선
    '17.6.10 8:50 PM (119.194.xxx.144)

    환기할 생각은 접어야겠군요

  • 19. ...
    '17.6.10 9:09 PM (223.38.xxx.185)

    완전 비추요~

  • 20. 보보
    '17.6.10 9:29 PM (112.154.xxx.19)

    저는 8차선앞에살아요.
    먼지는 매일매일 청소로 대신하고 24시간 365일 공기청정기틀어요.
    살만해요.

    그런데 문을 조금만열어도 제가 8차선도로위에 서있는것같은 느낌이에요. ㅠㅠ

  • 21. 20층
    '17.6.10 9:42 PM (223.62.xxx.44)

    8차선 도로에서 50미터쯤 들어와서 바로 있는 동이예요.
    소음 문제도 있고, 미세먼지다 뭐다 해서 온도조절은 에어컨이, 환기는 자동 환기시스템이 80%정도 전담하고 있어요.
    비염있어서 빨래는 가스 건조기가 하고,
    율마 키워서 그쪽 베란다 하나만 문 열려있어요.
    저처럼 기계에 많이 의존하는 성향이면 대로변이라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데 (전 전망땜에 뒷동 못가요ㅜㅂㅜ) 솔직히 3천 차이에 조망.방향 비슷한 다른 동 있으면 그쪽으로 가세요~~^^

  • 22. 지방 아주작은 도시
    '17.6.10 10:19 PM (116.127.xxx.144)

    아파트 옆에 아주 작은 도로(차도 그다지 안다니는)
    그런데도 여름에 문 못열어둡디다.
    열면 티비소리 안들려요

  • 23. dlfjs
    '17.6.10 10:20 PM (114.204.xxx.212)

    실거주용으론 조용한게 최고에요 3천 안아까워요
    4차선, 뒤로 도로있어도 시끄러워요

  • 24. cakflfl
    '17.6.10 10:26 PM (221.167.xxx.125)

    먼지 장난아니에요

  • 25. ᆞᆞ
    '17.6.10 11:51 PM (49.1.xxx.113)

    창문 안 열면 괜찮다는데..
    전 창문 안 열면 괜찮다는 말이 이상하더라구요.
    봄 여름 가을.
    1년에 3계절, 최소 9개월을 창문 열고 사는데
    창문 안 열면 괜찮다는 건 결국 안 괜찮다는 말이잖아요ㅋ

  • 26. .........
    '17.6.11 1:37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헉 10차선
    완전 비추.

  • 27. ㅌㅌ
    '17.6.11 1:40 AM (42.82.xxx.76)

    먼지가 말도못합니다
    하루라도 청소를 안하면 발바닥이 새까매요
    소음은 적응되는데 먼지는 무한한 노동력을 필요로 합니다

  • 28. ....
    '17.6.11 7:34 AM (175.223.xxx.231)

    이사 못가는 형편이라서 계속 살아야하는 사람들은 괜찮다 하겠지만
    상식적으로 10차선 도로라면 일년 내내 24시간 차들이 돌아다니는
    길가 바로 옆인데 좋을리가 있나요?
    자동차 매연에서 올라오는 먼지는
    그냥 먼지가 아니라 검고 찐득한 것들이 올라와요
    공기청정기로 해결될 것이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458 중요한일 계속 회피하는것도 병일까요? 1 2017/06/12 851
697457 서강대 곤자와는 어느역에 내리면 되나요? 7 지하철 2017/06/12 920
697456 수학 안보는 수시전형 있을까요? 2 고3 수포자.. 2017/06/12 1,171
697455 오늘 시정연설 몇시인가요? 3 아미 2017/06/12 958
697454 신도림 이편한4차 9 .. 2017/06/12 1,880
697453 수능 절대평가, 내신 절대평가, 자사고 폐지 연기 ㅠㅠㅠ 21 중3맘ㅠㅠ 2017/06/12 3,949
697452 말 할 때 동작이 저절로 함께 나오는 분 안계신가요? 7 동작 2017/06/12 680
697451 답답한 회사생활~할일을 찾는법 없을까요? 3 . 2017/06/12 876
697450 아들이 22살 대학생인데 7 참나 2017/06/12 2,381
697449 원글 내용 삭제합니다. 28 봄동 2017/06/12 2,614
697448 하와이 6세 아이, 72세 부모님 가기 힘들까요? 11 ... 2017/06/12 2,398
697447 윤식당 다시 보는중인데 14 .. 2017/06/12 3,776
697446 6월 10일에 울려퍼졌었던 다양한 광야에서.... 5 같이 보실래.. 2017/06/12 638
697445 문상시 매니큐어 문제... 13 .. 2017/06/12 2,141
697444 각방쓰니 월급통장 내놓으랍니다. 25 2017/06/12 7,063
697443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계정을 새로 만든 이유 9 ㅇㅇ 2017/06/12 1,139
697442 국내 여행지 중 숙소가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인가요? 8 숙소 2017/06/12 1,664
697441 미역국 효능 어떻게 보세요? 29 산모 2017/06/12 6,135
697440 이언주발언요.심각한건데 82도 조용하네요 22 ㄴㅅ 2017/06/12 3,552
697439 머랭이나 생크림만들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 추천해주세요. 8 아싸월요일 2017/06/12 2,104
697438 카펫에서 나는 꼬릿한 냄새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6 카펫 2017/06/12 2,297
697437 좋은사람인것 같지만 싫은사람 어떻게 대하세요? 3 ..... 2017/06/12 1,526
697436 국당님 박상병에게 자리하나 줘야겠어요. 2 국당의 입 2017/06/12 809
697435 YTN 사장에 입후보 합니다, 노종면 올림 14 고딩맘 2017/06/12 1,161
697434 비교과 고액 학원이나 편법으로 발명상 받은거 신고안되나요? 17 ... 2017/06/12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