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은 왜 아저씨를 싫어할까요?

ㅇㅇ 조회수 : 6,139
작성일 : 2017-06-10 13:52:46
특히 아저씨인데 술까지 취해있다면 정말 기겁을 하는 여직원들이 많은데요 아저씨도 다 같은 남자인데 왜 그토록 싫어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저씨하고 젊은 남자하고 뭐가 다른가요?
IP : 110.70.xxx.13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6.10 1:54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표현이 좀 느런데 똥같잖아요
    혐오스러움 , 악취 , 걸레...
    이런 단어만 연상됨

  • 2. ㅌㅌ
    '17.6.10 1:55 PM (42.82.xxx.76)

    님은 할머니가 좋으신가요?
    저번에 온 그 아저씨 또 오셨네
    배나오고 냄새나고 말도 안통하고 못생긴 사람을 좋아하는게 이상하죠

  • 3. ㅇㅇㅇ
    '17.6.10 1:58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표현이 좀 그런데 똥같잖아요
    혐오스러움 , 악취 , 걸레...
    이런 단어만 연상됨

  • 4. ㅎㅎ
    '17.6.10 1:58 PM (1.227.xxx.212)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술 취한 아저씨 싫어할걸요?
    아저씨고 아줌마고 술취한 사람은 남녀노소 모두가 싫어합니다.
    그런데 아저씨들, 특히 술 취한 아저씨들은 왜 아가씨에게 관심이 많을까요? 그런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추해 보이는지 정녕 모르는 걸까요?

  • 5. ...
    '17.6.10 1:5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회식 아저씨는 아이링뚱둥이나 만나세요

  • 6. ...
    '17.6.10 1:59 PM (188.65.xxx.247)

    아...글에서 냄새나....

  • 7. 늙은 아저씨
    '17.6.10 2:01 PM (183.96.xxx.12)

    떠오르는건 술,담배에 찌든 땀냄새
    무식하고 뻔뻔함 동자풀린 눈
    하여튼 지저분한 느낌이 먼저 들어요
    거기다가 막무가내로 우기면서 말도 많지요
    당연히 젊은 여자는 늙은 아저씨가 끔찍하죠 ㅎㅎ

  • 8. 술마신
    '17.6.10 2:04 PM (119.198.xxx.11)

    헤롱헤롱대는 아저씨..
    시뻘게진 얼굴에
    옷에선 퀴퀴한 담배 찌든 냄새 폴폴 풍기며
    반쯤 풀린 그 동태같은 눈으로 여자를 쳐다볼땐
    그 여자를 성욕의 대상으로 밖에 보지 않는 거 같아서 꺼림칙합니다.
    아시겠어요?
    여자들 자기 보호본능땜에 싫어하는데, 좀 싫어하면 안되나요??

  • 9.
    '17.6.10 2:06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털우택이 옆에 있어 봐봐요. 조은가?
    난 아줌마라도 싫네요

  • 10. 남자들 종특이
    '17.6.10 2:06 PM (119.198.xxx.11) - 삭제된댓글

    그거잖아요
    여자가 좀 잘해주면(별 뜻없이 베풀어진 단순한 호의정도를)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혼자서 만리장성 쌓잖아요?
    아저씨든 뭐든 그냥 가까이 안가는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이에요 여자분들은..
    함부로 말 걸지도 마세요
    자기한테 호감있는줄 아니까요

  • 11. ㅇㅇ
    '17.6.10 2:06 PM (110.70.xxx.136)

    그렇게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냄새야 좀 날수도 있는거고 이해할수도 있잖아요 여자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닌것 같은데 이상하게 싫어하더라구요

  • 12. ㅁㅇㄹ
    '17.6.10 2:08 PM (218.37.xxx.74)

    ㄴ 윗분들이 피해 . 정신적 피해 준다자냐요.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싫어하죠.

  • 13. ㅌㅌ
    '17.6.10 2:13 PM (42.82.xxx.76)

    님이 매력이 없어서 그런거예요
    냄새가나면 옷도 자주 갈아입고
    향수도 좀 뿌리고 목욕도 자주하고
    대화가 되도록 책도좀 읽고
    살찌지않도록 식당 조절하고
    술담배도 자제하고..
    이런 시도라도 해봐야지
    하나도 안하면서 여자는 왜 싫어할까요?
    궁금해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 14. 이유
    '17.6.10 2:18 PM (223.33.xxx.135)

    이유가 없다니...
    댓글에 나오는 말이 다 이유입니다.

    본인 술취한 거 받아줄 사람 찾으려는 생각 자체가
    미숙하다는 증거.
    미숙한 어른은 술에 취했건 아니건 누구나 싫어함.

  • 15.
    '17.6.10 2:19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냄새를 왜 이해해야 되죠?
    그리고 냄새나는게 피해주는 거예요!

  • 16. ..
    '17.6.10 2:21 PM (221.160.xxx.114)

    와이프 한테나 잘하삼

  • 17. ㅇㅇ
    '17.6.10 2:22 PM (180.230.xxx.54)

    정확히는 널 싫어하는거야

  • 18. 그런데
    '17.6.10 2:22 PM (1.227.xxx.212) - 삭제된댓글

    여직원들이 싫다는데 왜 이쁨을 받으려 하시나요?
    원글님도 늙은 여자는 싫고 젊은 여자에게 관심 갖듯이
    아가씨들도 마찬가지예요.
    너무 뻔한 것도 몰라서 자꾸 질문글을 올리는걸 보니
    눈치도 없고 배려심 없이 자기 기분대로 하는 스타일일 것 같은데 거기에 술 담배 냄새까지 풍긴다면 누구라도 싫어할 요건을 다 갖추셨네요.ㅠㅠ

  • 19. ㅇㅇ
    '17.6.10 2:24 PM (39.7.xxx.143)

    남자라면 냄새가 날수도 있잖아요 냄새가 하나도 없는 남자 찾기가 오히려 어렵지 않나요?

  • 20. 쓸개코
    '17.6.10 2:24 PM (121.163.xxx.165)

    저기... 저위에 125님 뚱둥 그분은 남자분이세요.ㅎㅎ;;

  • 21. 전철에서도
    '17.6.10 2:27 PM (121.162.xxx.87)

    옆에 앉기 싫어요.
    대개는 냄새나고 자리 많이 차지하면서도 의식도 없고 피해주고 등등

  • 22.
    '17.6.10 2:29 PM (118.34.xxx.205)

    또왔니
    개저씨 인증

  • 23. ㅇㅇ
    '17.6.10 2:30 PM (121.165.xxx.77)

    아저씨도 아저씨 싫어해요. 술취한 아저씨는 더 싫어하죠.

  • 24. 이 분은
    '17.6.10 2:33 P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댓글을 즐기는 중!
    공자님이살아오셔도 이해못 시킴
    백날 알아듣게 설명해줘봐야 도돌이표

    헛수고들 안하셨으면!

  • 25. ㅡㄱ
    '17.6.10 2:37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아줌마좋아하나요?
    좋아했음좋겠네

  • 26. redan
    '17.6.10 2:42 PM (110.11.xxx.218)

    회식왕 또오셨네 ㅋㅋㅋㅋ 님 나가서 술이라도 드세요..

  • 27. ㅋㅋㅋ
    '17.6.10 2:51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맨날 오는 개저씨였군요~~~
    왠지 질문이 웃기다 했어요 ㅎㅎㅎㅎㅎ
    개저씨는 남녀노소 다 싫어해요....알면서!!

  • 28. 꼰대
    '17.6.10 2:52 PM (210.97.xxx.24)

    가르치려하는거/잘난척/오만/독선/내말이 다맞아/이거 안하면 아재도 좋아요. 이거 안하는 아재 본적이 없어요.

  • 29. ㅇㅇ
    '17.6.10 2:53 PM (211.36.xxx.40)

    엄한 자게에서 강짜부리면서 물흐리지마세요.
    마누라한테 소박맞았나요?

  • 30. 보통은
    '17.6.10 3:02 PM (124.56.xxx.35)

    회사에서 보면 아저씨들이 젊은여자직원들을 피하던데
    자기들 안좋아하는 거 알고 혹시라도 오해살까봐
    굉장히 조심하더라고요
    요즘에 까딱하면 성희롱 어쩌구 해서 굉장히 조심하더라고요
    젊은 여직원이 업무상으로 먼저 다가와도 불편해하던데~
    가정생활을 잘 하거나 공과사를 잘 구분하는 아저씨들은
    대부분 여직원과 업무상 필요한 말 말고는 장난도 안쳐요

  • 31. ㅋㅋ
    '17.6.10 3:05 PM (175.125.xxx.69) - 삭제된댓글

    각설이 타령이 따루 없네 ㅋㅋ
    회식 줄이고 씰데없는 간섭 안하고 냄새 안나면
    좋아해줄지도

  • 32.
    '17.6.10 3:07 PM (223.62.xxx.181)

    술취한 원글님 나이대 아줌마가 상사라고 조언 한다고 술 취해서 이상한 소리하면 젊은 남자 직원들이 좋아 할까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원글님은 윈글님보다 이상십세 많은 할머니가 술 취해서 원글님 옆에 앉혀 놓고 인생 선배라고 이상한 소리 지껼이면 그 할머니 랑 자주 회식 하고 싶으세요?

  • 33. 호식이니?
    '17.6.10 3:12 PM (178.191.xxx.207)

    병신 염병하지 말고 감옥에나 가.

  • 34. ㅋㅋㅋ
    '17.6.10 3:20 PM (85.6.xxx.169)

    아저씨도 돈 많고 박학다식하고 매너있으면 여자들이 환장함. 유시민이나 손석희 싫어하는 여자 드물다. 너가 진상이라 싫은 거.

  • 35. 원래
    '17.6.10 3:27 PM (218.234.xxx.114)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들면 사람들이 혐오하고 피하려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아질수록 지갑을 열어야 사람들이 가까이 와요.

  • 36. ..
    '17.6.10 3:49 PM (223.62.xxx.55)

    제가 이래서 정상적으로 연애는 못하고 유흥으로 여자 만나는 남자는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 수준..
    유흥으로 여자를 만나면 그건 연애가 아니라 시뮬레이션 게임이죠. 돈만 있으면 그녀들이 얼마나 비위를 맞춰주는지 자고로 여자란 이해심이 많구나 혹은 여자의 최고 덕목은 바다같이 깊은 이해심이라고 프로그래밍 들어갑니다. 유흥녀들이 돈 때문에 그런다는걸 나중에야 깨닫게 되면 "아 정상적인 연애를 해야겠다" 라는 놈들은 극히 일부고.. 오히려 여자는 돈이면 다 된다!! 내가 돈이 부족해서 까인거다 라고 새로운 버그 생성됩니다. 한마디로 여자를 주체적인 대상으로 못보고 본인이 넣는 코인에 따라 반응이 나오는 수동적인 존재로 인식을 합니다. 유흥으로 여자를 접한 놈들이 그래서 성매매나 연애나 물질교환 측면에서 또이또이다 결혼이란 것도 결국 합법적인 성판매다 라고 개소리를 하게 되는겁니다,
    즉 수동적이고 내가 컨트롤 가능한 여성 외는 죄다 페미 메갈 썅년으로 치부하고 맨정신으로는 나를 못견뎌하는 이기적인 년들을 게시판에서 성토한후.. 안마방이나 노래방도우미 번호를 뒤적입니다

  • 37. ....
    '17.6.10 3:55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아 또 왔다..
    가르쳐도 가르쳐도 똑같은 소리만 하는 분..

    아저씨인데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정직하고
    가부장적인 꼰대짓 하지 않으면서
    주변 사람을 존중할 줄 알면
    못 생긴 얼굴도 빛나보이고
    나이가 원숙미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주변 여직원들이 눈에 하트를 띄우며 바라보는데
    술 담배 안 하시고 온리 사모님 바라기시라..
    그저 부러워할 뿐이죠.

    여직원들 몸매나 훓고
    음담패설이나 늘어놓는 주제에
    술냄새 풍기면서 같이 놀자고 추근대니
    다들 싫어하죠.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까

  • 38. 당신도
    '17.6.10 3:56 PM (182.230.xxx.127)

    아줌마는 싫을꺼아냐?

    반대로생각함되지 어렵게 돌려말한대유?

  • 39. ....
    '17.6.10 3:58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일하느라 기름투성이 땀투성이 되어서 냄새 풍기면서
    기계 밑에서 기어나오는 엔지니어가 얼마나 섹시한데
    뭘 모르네.
    부도덕과 나태의 냄새를 풍기니 싫어하지

  • 40.
    '17.6.10 4:19 P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본인도 늙은 아줌마 싫고 젊은 아가씨 찾으면서 왜 늙은 아저씨가 싫냐니,
    노답이네.

  • 41.
    '17.6.10 4:20 PM (180.92.xxx.147)

    본인도 늙은 아줌마 싫고 젊은 아가씨 찾으면서 왜 늙은 아저씨가 싫냐니,

    노답이네.

  • 42. 나나
    '17.6.10 5:36 PM (125.177.xxx.163)

    저기요 젊은 여자는요 여기서 젊다는건 원글님보다 한살이라도 어린 여자를 얘기하는 겁니다
    암튼 젊은 여자는 나이 많은 남자 아저씨 그런 사람들한테 인생 얘기 배우고 싶지도 같이 술 마시고 싶지도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요
    상대가 정우성 소지섭 안성기 뭐 이런식에 깔끔하고 말끔한 아저씨들이라면몰라도

    남자들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냥 나이만 많은 아줌마가 얘기하자 같이 술마시자 내가 인생 선배니까 많은걸 알려 주마 하고 잔소리하면 다피하죠
    김성령 같은 아줌마라면 몰라도
    그러니까 젊은 여자들한테 관심좀 끄세요 그리고 82쿡에 이런 질문 걸 계속 올리는 것도 하지 말고

  • 43.
    '17.6.10 5:41 PM (117.111.xxx.198)

    조국 수석 같은 분 보면 중년이어도 매력 있죠

  • 44. ....
    '17.6.10 5:43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생물학적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꼰대정신과 게으름과 변태성이 눈에드러나는게 문제라고 몇 번을 설명해줘도 마이동풍이예요.

  • 45. 오늘
    '17.6.10 5:46 PM (223.33.xxx.113)

    난 늙은 사람인데도 늙은 남자 그 꼰대스러움과 뻔뻔함이 끔찍한데 젊은 여성들은 오죽 싫을까!!!

  • 46. 아마도
    '17.6.10 6:34 PM (218.234.xxx.114)

    늙은 사람들도 자기보다 더 늙은 사람들은 싫어하고 더 젊은 사람들은 좋아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 47. ..
    '17.6.10 7:45 PM (1.238.xxx.165)

    아이린 뚱뚱이 남자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690 일학년 주산 그만둬야할까요 (무플로 제목 수정했네요ㅜㅜ) 10 미숙엄마 2017/06/10 1,334
696689 노란우산공제 잘 아시는 분 8 .. 2017/06/10 3,330
696688 남생 처음 아보카도를 주문했는데요 새파란게 왔어요 7 저기 2017/06/10 1,694
696687 미국은 한국전쟁을 끝내고 싶어하지 않겠죠 3 영구분단체제.. 2017/06/10 705
696686 집에서 음식 자주 해먹는데 좋은 향기 나는 집 7 향기 2017/06/10 3,507
696685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 5.18. 6.10 기념식 했나요..?? 2 ... 2017/06/10 1,219
696684 한글파일 도와주세요ㅠㅠ 9 .. 2017/06/10 720
696683 장서희 얼굴에서 최강희가 보이고.. 3 지금TV 2017/06/10 3,421
696682 맘마이스 즐기시는 분들, 이번 편 들어보세요. 역대급입니다. 6 노랑풍선 2017/06/10 1,649
696681 여자들은 왜 아저씨를 싫어할까요? 31 ㅇㅇ 2017/06/10 6,139
696680 지적호기심 많으신분들 무슨일하셔요 26 2017/06/10 4,347
696679 니코마코스 윤리학 이란 책 완독하신분 계신가요 ? 10 철학 2017/06/10 1,266
696678 송민순 등 전직 외교부 장관들, 강경화 후보자 임명 지지 성명 .. 11 샬랄라 2017/06/10 2,247
696677 특정 음식이 당길 때 몸에서 그 음식이 필요해서 그런거겠죠? .. 5 ... 2017/06/10 1,385
696676 아까 섬총사에서요 10 아니겠노 2017/06/10 1,523
696675 가지를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 15 가지나물무침.. 2017/06/10 6,660
696674 저같은 사람은 아이허브에서 뭘 사면 좋을까요? 7 2017/06/10 1,986
696673 영등포 바나나헤어에서 불륨매직 해보신분 디자이너 추천부탁드립니다.. .. 2017/06/10 988
696672 아름다운 기념식. 4 보리보리11.. 2017/06/10 697
696671 왜 그럴까요? 4 알쓸신잡 2017/06/10 568
696670 일이 없어서 힘들지만 그래도 대통령이 문재인이니.. 3 ~~ 2017/06/10 889
696669 안치환 광야에서 5 뭉클뭉클 2017/06/10 1,408
696668 오전에 옷 반품 할까 말까 물어본 5 사람인데요 2017/06/10 1,514
696667 깍두기 담그려고 하는데요 5 깍두기 2017/06/10 1,099
696666 통돌이 세탁기 냄새..해결 5 .. 2017/06/10 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