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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이 뭔지

,,,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7-06-10 09:18:08
아침부터 한바탕하니 기운이 다내려앉네요
소리질러 난리니 남부끄럽고 너무 속상해요ㅠ
IP : 223.62.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땜에 그러심
    '17.6.10 9:46 AM (124.49.xxx.61)

    일단 소리 지르면 공부 안하기 삐딱하게 추가니 그냥 나비두세요.
    소리 지른다고 하는 공부면 다 소리지르죠

  • 2. 에휴
    '17.6.10 9:53 AM (39.118.xxx.143)

    자식키우기 힘드네요

    근데 불같이 한바탕하고
    같이 밥먹고 이쁘고 그렇죠?
    얼른 풀리시길요
    애가 엄마아니면 어디서 그러겠어요!

  • 3. 저도
    '17.6.10 2:15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지금 괴로버요.
    어젯밤부터 말안했는데...혼자 라면 끓여먹었더라구요.
    눈치보는것 보니 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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