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고, 불의한 일에 침묵하거나 윗선의 입맛에 맞게 동조했었을텐데...
그 사람들보다 상관으로 다시 복직하는걸테니
가시방석이겠네요...
더불어 윤석열 지검장도 마찬가지겠군요
참 드라마틱해요~^^
그러게요... 인과응보는 소설속에나 나오는줄 알았는데
대통령 잘뽑으니 현실에서 보게 되네요.
이상한 여자가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습니다.
'참 나쁜 사람' 이라니
미친 여자...
사연 하나하나 다 영화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무식한 정권하에서도 소신을 지켰으니 잘하리라 봅니다
차관 임명되서 다시 조직으로 복귀되니 일을 얼마나 잘하겠어요 억울하게 떠났다가 그억울함과 명예를 살려줬으니
엄청나게 일잘하겠죠
얼마나 마음고생 심했을까요?
문대통령님이 그 아픈 마음 헤아려주신거죠.
권선징악, 사필귀정이 있는 세상이 왔군요
전지적 국민시점? 전능적 이니시점?
설마 되겠어? 하던게 자고나면 뙇 ㅋㅋ
알흠답구랴 ~~
사연 하나하나 다 영화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222
정말 영화같은 일
정의가 승리한다는 단순한 진리가 현실로 이루어지고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
정의가 승리한다는 단순한 진리가 현실로 이루어지고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