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명숙님 부르실 것 같네요
드디어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17-06-09 22:18:12
IP : 210.96.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17.6.9 10:21 PM (211.36.xxx.30)지난 청문회때 여명숙님 보고 완전 반했는데~~
중성적인 느낌
좋았어요2. ...
'17.6.9 10:37 PM (125.186.xxx.152)저기 언급된 분 중에 청문회에서 알려진게 여명숙님 뿐인거지 누가 가장 적합한지는 잘 모르죠.
3. 어느 분이 되더라도
'17.6.9 10:39 PM (211.109.xxx.29)믿어요.
어련히 잘 인선하실까요~4. 쓸개코
'17.6.9 10:43 PM (125.142.xxx.199)속속들이는 모릅니다만 청문회 모습만 봐서는 반듯해보이시던데요.
전에 여고 후배분?이었던가 직장후배셨던가.. 어떤분이 댓글로 그러시더군요.
츤데레 스타일로 주변 챙기신다고.^^ 매력있어 보이긴 해요.5. 삼천원
'17.6.9 11:0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속된 호기심입니다만.. 이분 결혼하셨나요?
했어도 좋아하고 안했어도 좋아할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멋저요.6. 오
'17.6.9 11:29 PM (218.236.xxx.162)여명숙님 좋은데요!
7. phua
'17.6.10 11:13 AM (175.117.xxx.62)여명숙님 츄천 억만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