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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동성애자 퀴어축제 사진들

동성애반대 조회수 : 4,035
작성일 : 2017-06-09 22:14:37
2016년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퀴어축제 사진들

6월 11일 동성애 퀴어망제(퀴어축제) 사진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더니 네이버가 청소년 유해게시물이 있다고 이를 차단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이것이 청소년 유해 게시물인데 동성애자들은 이것을 백주대낮에 서울광장과 서울 거리에서 하고 다니는 군요!

더군다나 그 퀴어망제(퀴어축제)에는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도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이런 행사를 서울 한복판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은 생각이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그리고 관리 감독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한번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얼마나 문제가 많은 망제(축제)인지 말이죠.

언론에서는 잘 보도하지 않는 퀴어축제의 모습, 많은 분들이 제보해 주신 사진을 올립니다. 퀴어음란망제의 모습을 제보해 주신 수많은 시민과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 사진들은 18세 미만의 학생들에게는 보기에 불편한 사진들이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사진은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http://www.pshs.kr/queer/3602

IP : 211.36.xxx.2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7.6.9 10:17 PM (211.36.xxx.219)

    http://www.pshs.kr/queer/3602

    축제라니요. 음란물을 보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 2. ㅡㅡ
    '17.6.9 10:27 PM (180.66.xxx.83)

    올해도 하는데 부스마다 심사거친다고 하네요
    친구가 그쪽이라...ㅎ

  • 3. 진정한 자유가
    '17.6.9 10:28 PM (211.227.xxx.21)

    뭘까,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그렇다는데
    뭐라 욕도 할 수 없고... 그 부모님들 생각하면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 4. 원글
    '17.6.9 10:33 PM (211.36.xxx.219)

    동성애자 과도한 차별 주장 사실 아니었다
    http://www.pshs.kr/news/4783

  • 5. ㅠㅠ
    '17.6.9 10:36 PM (49.169.xxx.27)

    애들 볼까 민망하네요. 서울에서 이러는 거 보면 미국보다 더더더 개방적인듯.

  • 6. 화장실보다 더
    '17.6.9 10:40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동성애 표현을 아름답게 포장할순 없나요?
    그냥 푸세식 화장실을 본듯함

  • 7.
    '17.6.9 10:49 PM (223.62.xxx.113)

    아름답게 축제하면 안되나요
    이성애던 동성애던 누구던 저렇게 축제하면
    이미지만 나빠질듯

  • 8. ..
    '17.6.9 11:03 PM (61.80.xxx.147)

    괜히 봤네요.

    추하네요.

    반감 생김.

    속이 울렁 거리는데 저게 축제인가요?

  • 9. 원글
    '17.6.9 11:03 PM (211.36.xxx.219)

    젠더 이데올로기의 최종 목표는 가정 해체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513960&code=61221111&cp=nv

    쿠비는 "안타깝게도 현대인들은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회가 만들어놓은 도덕적 제약을 무시하려 하고 있다"면서 "한 생명을 잉태하는 책임감, 결혼의 서약을 무시한채 성행위 파트너가 남자든, 여자든, 동물이든 성욕을 해소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쿠비는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나타날 생명윤리적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최근 인공수정의 발달로 각각 난자와 정자를 구해 인공배양을 시킨 뒤 모친과 교감도 없는 배아를 후진국의 대리모를 통해 위탁 임신시키고 있다"면서 "그렇게 출산한 아이는 대리모가 놓고 가며 두 남자가 아이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만약 결혼의 정의에서 생명잉태를 빼낸다면 근친간 수간 등의 성욕을 제한할 이유가 없다"면서 "성욕이 만약 극대화 되면 어린 아이를 성적도구화 하고 성전환수술을 진행하는 일까지 벌어진다"고 우려했다.

  • 10. ..
    '17.6.9 11:29 PM (118.36.xxx.221)

    뒤에서 조용히좀 살지..
    이성간 사랑도 저런 더러운짓 대놓고 안하거늘..
    전 반대입장이라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 11. 낯짝
    '17.6.10 12:19 AM (122.43.xxx.22)

    추하고 더러워요
    진심ㅡㅡ 토나옵니다ㅜㅜ

  • 12. 퀴어축제는
    '17.6.10 12:50 AM (116.33.xxx.151)

    왜 꼭 저렇게 성적이어야 되는지 전부터 궁금했어요. 저렇게 야한 옷차림에 성적인 그림.. 꼭 저래야 되는지.

  • 13. 남자들 좋아하든 여자를 좋아하든
    '17.6.10 1:14 AM (42.147.xxx.246)

    관심도 없지만 왜 자기네 성적취향을 남들에게 이상하게 보여 주냐고요?
    그래서 어쩌라고?
    니네들 성적취향을 왜 내가 알아서 이해하라고
    잠자리에서 무슨 짓 하는 것 까지 알고 싶지도 않는데.

  • 14. 지네들
    '17.6.10 1:32 AM (42.147.xxx.246)

    싸구려 티를 내니 욕을 먹지.

  • 15. 나거티브
    '17.6.10 1:39 AM (118.46.xxx.206)

    창작물(?) 찍어 놓은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만
    사람들 사진은 한둘 빼고는 몸매가 아름다운 수준이 아니라는 거 말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노출이 많은 게 문제인가요?

  • 16. ......
    '17.6.10 6:24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성을 좀 자유롭게 보자는 의미겠죠
    성이 자식을 낳기위해 남자. 여자가 해야 정상적인 것이다 라는 논리에 반대하는 것이니까. 그 의미를 빼놓고 본다면 과격해보이지만 저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생각하면 뭐 그럴수도 있죠
    동성애 문제의 본질은 결국 성적인 거잖아요
    내 성기와 내 성적지향을 내 맘대로 하겠다는 거니까요
    남녀간 키스나 성애는 각종 매체에서 아름답게 그려지는데 남자끼리는 왜 뷸편하지? 이런 생각을 한번씩 해보라고 내놓은 거 같아요
    그리고 별로 안벗었는디요?
    애들 많이 가는 코스프레 가도 더 심한 옷도 많아요
    노골적인 성기 빵? 이런건 불쾌하지만 그 외에는 별로 심한지 모르겠음
    그리고 외국에는 동성애 축제뿐 아니라 동성애랑 상관없는 그냥 축제에서도 많이들 벗어요

  • 17. ㅡㅡ
    '17.6.10 7:55 AM (61.102.xxx.208)

    클럽같은곳 하루 빌려서 하던가 저게 울나라 시내 한복판엘서 할 성격의 축제는 아니죠. 동성애=지저분한 성이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축제였다면 성공이겠네요.
    제 3자가 저 꼴까지 왜 봐야하나요??

  • 18. ...
    '17.6.10 8:05 AM (59.12.xxx.4)

    저도 동성애가 성적취향의 자유일까하고 이해할라해도 저런행동보면 저게 사람인가? 싶어요. 겨우 사람만들어놨더니 동물짓하겠다고 ㅈ ㄹ 하는거죠. 성을 자유롭게 오픈하자 웃기지도 않은게 그럼 사람들이 똥싸는것도 다 공개해야하나요 ? 어차피 개인적인 배설인데..

  • 19. ㄴㅅㅂㄱㅇ마
    '17.6.10 10:50 AM (121.138.xxx.187)

    이게 서울광장에서 개최된건가요?
    정말 놀랍네요.
    오히려 이사진들 보고나니, 성소수자들을 인정해왔던 마음들에 반감이 생기네요
    꼭 이렇게 저질스러운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너무 천해보이네요

  • 20. 정말...ㅜ
    '18.1.18 11:44 PM (39.7.xxx.221)

    동성애.. 성소수자라는 이름으로
    자기들을 약자중의 약자로 포장하고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우리 사회를 생각이나 하십니까
    당신들의 성적 욕구만이 제일 우선 아닙니까.
    그러면서 무슨 인권이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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