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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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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요,,,,

고민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17-06-09 15:35:23

제가 좀...성격이 고민을 사서 하고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타입인데요,

제 증세를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공황장애, 불안장애 이런 말들이 나와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치료?를 해야 될까요.

정신과를 가봐야 되겠지만 선뜻 맘이 안 내키네요.

걱정이 너무 많고 잠이 들면 너무 불안한 꿈을 자주 꿔요.

심지어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엄청난 고민에 시달리다가

절정에 달하면 (해결되기 직전) 가슴이 엄청 뛰고 숨쉬기가 좀 힘들고

그런데 좋게 해결이 되어 문제가 끝났는데도 한동안 진정을 못해요.

ㅠㅠㅠ

IP : 175.209.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9 3:37 PM (116.127.xxx.143)

    할일이 별로 없으신가봐요?
    일이나 공부나 하는거 없어요?

    아니면 책이나 영화나 노래라도 들어보시고
    아니면 등산이나 운동이라도
    그것도 아니면 전화통화라도 해보세요.

    보기엔 별 문제 아닌거 같고
    숨쉬기 힘들면 여자 같으면
    집에서 브라 풀어놓고 있으세요.

  • 2. 일상생활에..
    '17.6.9 3:41 PM (106.181.xxx.101)

    문제가 있을 정도라면...
    (예를 들면 회사에서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던지.
    아침에 눈이 절대로 안 떠져서 침대밖으로 나올수가 없다던지.
    밤에 자다가 펑펑 운다든지.
    못 견디게 온 몸이 아프다던지...)
    병원 가셔야해요..

    그 정도가 아니라면 릴렉스할 수 있는 허브티 같은 걸로도 충분히 좋아질 꺼에요..

  • 3. ../..
    '17.6.9 3:44 PM (222.105.xxx.97)

    숲길, 바닷가 긴 산책을 하셔요. ^^

  • 4. 예,
    '17.6.9 4:25 PM (175.209.xxx.57)

    그렇게 심한 건 아니고 하루종일 많이 한가해요. 운동도 많이는 못해도 매일 하구요.
    좀더 노력해 볼게요. 도움 말씀 감사드려요.

  • 5. ^^
    '17.6.9 5:24 PM (110.70.xxx.138)

    숲길, 바닷가 긴 산책을 하셔요. 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윗님~
    이 문장이 너무 예뻐요 그냥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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