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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환자지, 청춘이냐...라는 문구보고 웃겼어요

ㅋㅋ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17-06-09 15:17:32

뭐 별 내용은 없고

저도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제목에

이상하게 반감이 생겼었는데....(예전에.서울대 교수의 책)


저만 그러는게 아니었나봐요 ㅋㅋ

IP : 116.127.xxx.1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9 3:20 PM (223.62.xxx.204)

    저는 그걸 이용하고 빙자해서 젊은이들 삥뜯는 사람이 나쁜거지
    책 자체를 조롱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마치 손님은 왕이다 처럼 서비스를 잘하겠다는 업주입장세서의 마인드를
    진상들이 역이용하는 것처럼..

  • 2. 그게
    '17.6.9 3:23 PM (1.240.xxx.56)

    그 책이 별 내용이 없는데 너무 열광하는데 따른 반감이죠.
    정말 가벼운 그저 그런 책이던데...

  • 3.
    '17.6.9 3:32 PM (210.90.xxx.75)

    조국 교수와 82학번 서울대 법대 동기고 친구라고 하는 김난도교수 책인데요.
    너무 감상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아픈 청춘들을 재단하는 것이 거부감이 들죠...
    가장 큰 건 조선일보가 등극시킨 베스트셀러라는 거죠,.,..
    소비자트랜드 특집을 조선일보에 제공해서 조선이 고맙단 의미로 이분 책을 무지 홍보해줬어요

  • 4. 김난도의
    '17.6.9 3:34 PM (223.62.xxx.47)

    삶이 꽃길인생 온실 속 화초라 그런 거에요.
    그런 사람이 저런 말하는 걸 꼬집는 거죠.
    그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닌데.

  • 5. 김난도가
    '17.6.9 3:45 PM (218.50.xxx.204) - 삭제된댓글

    회식왕 아닐까....

  • 6.
    '17.6.9 3:52 PM (110.14.xxx.45)

    본인은 금수저 쥐고 꽃길 걸어왔으면서 그런 얘길 하니까 꼰대밖에 안 되는 거죠.

  • 7.
    '17.6.9 4:46 PM (218.155.xxx.89)

    진정 아파본적이 없는 금수저죠.

  • 8. 좌회전
    '17.6.9 4:47 PM (218.155.xxx.89)

    아프면 병원가라. 등등 비꼬는 패러디 많았어요.

  • 9. ..
    '17.6.9 5:47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의 현대버전이죠.
    고생안해본 꼰대들이 지껄일때마다 분노가 차올랐었던 기억.

  • 10. 또엄마나
    '17.6.9 6:06 PM (110.9.xxx.183)

    전 많이 공감하며 읽었던 책인데요.
    저도 젊었을 때 불안한 미래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그 때 누군가가 괜찮다고 말해줬다면 좋았겠다 싶었거든요.
    그 책은 그런 책이었는데
    지금 불안하지만 괜찮다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면 좋은 날 온다.
    뭐 이런 식으로요.
    베스트셀러인데는 이유가 있지 않나요?

  • 11. ..
    '17.6.9 6:20 PM (61.80.xxx.147)

    공감...

  • 12. 어른답게
    '17.6.9 6:29 PM (211.36.xxx.159)

    아프니까 호구가 된 대한민국의 청년들‥ㅠ
    그책으로 10억수입 올리고 최고 인기강사 된 저자‥
    공무원준비 하는 대학생들 엄청 까드만‥
    세상 바꿀 생각은 없고 만만한 젊은이들만 더 찌질해졌죠

  • 13.
    '17.6.9 6:37 PM (1.216.xxx.71)

    베스트셀러다 하도 그래서 사서 읽다가 걍 덮고 책정리할 때ㅈ버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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