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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춘 이 인간

...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17-06-09 14:42:45

노통 친구분 강금원님 구속시켜놓고 뇌종양으로 하루빨리 수술해야한다고 보석신청해도 안해주던 인간들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쇼 하는것 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IP : 218.148.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7.6.9 2:44 PM (116.127.xxx.143)

    자꾸 아프다 아프다, 아파보인다 그러면
    몸이 반응해요.
    정말로 아프게 ...옷갈아입을 기력도 없게 되죠. 진짜로.
    믿는데로 이루어지죠. 꿈은 이루어진다.
    조의금 0원 낼 준비할까....

  • 2. 무지개 다리
    '17.6.9 2:47 PM (123.215.xxx.204)

    억울하게 제때 치료못받아서
    더 젊은 나이에 무지개 다리 건너신 분도 있는데요
    더이상 더럽게 살기도 힘들게
    더럽게 산 인생
    뭐그리 아깝다고 아프다 할까요?

    뿌린대로 거두는구나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걍 아프다 가도 그만 아닌가요?

  • 3.
    '17.6.9 2:54 PM (221.138.xxx.83)

    뻔뻔하네요
    강금원회장님도 그렇고 세월호 아이들 생각하면
    죄책감이라는게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4. ...
    '17.6.9 3:00 PM (1.250.xxx.185)

    그 인간때문에 고통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어디서 꾀병이랍니까?
    마땅히 벌받아야죠

  • 5. 한마디로
    '17.6.9 3:02 PM (124.54.xxx.150)

    나밖에 모르는 미친인간입증이죠
    나이는 어디로 먹은건지.. 저런 인간들이 원로랍시고 우리나라를 휘둘렀다 생각하니 혈압오릅니다@@

  • 6.
    '17.6.9 3:12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더럽고 비루한 인생이네요.에라이 카악 퇫~

  • 7. 세월호 그 7시간은
    '17.6.9 3:16 PM (42.147.xxx.246)

    뭐하고 있었대요?
    미군들이 구하려고 해도 못하게 막은 것은 누군가의 명령이 없이는 안되는 일인데요.
    궁금해요.
    김기춘하고 그 잘난 우병우는 그 시간 뭘하고 있었을까?
    박통위에 순실이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에 취해서 늘어져 있는 그녀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을까?

    다 늙어가지고 무슨 호강을 보자고 아이들이 죽어가는데도
    그냥 내버려 뒀는지...
    김기춘이 말을 해야 하지요.

  • 8. 쓸개코
    '17.6.9 3:22 PM (121.163.xxx.165)

    그러니깐요. 강금원 회장님 고의로 가둬놓고 죽인거잖아요.
    양심도 없이 연약한 척이라니..

  • 9. 너무너무
    '17.6.9 3:26 PM (203.236.xxx.92)

    천벌 받을짓을 많이해서 정말 그 벌 반의 반이라도 받고 가길

  • 10. ...
    '17.6.9 3:29 PM (151.227.xxx.214)

    김기춘이 사람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

  • 11. ㅌㅌ
    '17.6.9 3:32 PM (42.82.xxx.76)

    저런거보면
    살아서 죄값은 다받고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12. phua
    '17.6.9 3:38 PM (175.117.xxx.62)

    천벌 받을짓을 많이해서 정말 그 벌 반의 반이라도 받고 가길 222

  • 13. 악마
    '17.6.9 3:41 PM (39.7.xxx.39)

    불쌍한 척- 해봐야 악마

  • 14. 내 심장도 언제 멎나 모른다 이놈아
    '17.6.9 4:54 PM (122.45.xxx.66)

    심장이 언제 멎을지 모른다라...
    늙으면 원래 심장 언제 멎을지 모르는 거임.

  • 15. 아이고
    '17.6.9 5:01 PM (144.59.xxx.230)

    아이고~~~
    기춘할배야
    그리 오래 살고 싶나?

    너의 그많은 원죄를 아들이 대신 받아
    산송장으로 몇년을 저렇게 누워 있는데,

    아들 생각을 해서라도
    그 원죄값을 치루는 행위라도 감옥에서 할 것이지....ㅉㅉㅉ

    그래야 그 송장으로 누워있는 아들,
    벌떡^~~ 일어나지 않겠냐

  • 16. 영감아
    '17.6.9 5:52 PM (182.222.xxx.215)

    네가 죽인 사람들을 생각해라.
    죽을때까지 감빵에 있길...

  • 17. 정말
    '17.6.9 7:05 PM (210.96.xxx.161)

    악마가 바로 여깄소!
    살인마가 여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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