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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마음 절대 안 준다고 말하는 남자를 이해해야하나요?

힘들다 조회수 : 3,447
작성일 : 2017-06-09 11:26:19

만나는 남자가 있어요. 매주 1번 데이트한지 2달인데요.

자긴 여자한테 마음 절대 안 준다고, 정 안 준다고 하네요.

밥 먹을 때도, 술 마실 때도 제 얼굴 보면서 저런 말을 해요.

전 자런 말 들으면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화를 냈더니

본인에 대해 설명을 하는 거고, 그런 자신을 받아들일지말지는 제 선택이라네요.

남자가 저보고 저를 좋아한다고는 해요.


저런 말 들으면 너무 자존심 상하고 우울한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211.117.xxx.12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9 11:29 AM (180.92.xxx.147)

    섹스하려고 만나나보죠?

  • 2. 그 남자
    '17.6.9 11:30 AM (175.223.xxx.75)

    님을 안 사랑하네요.. 마음이란 저절로 움직이는거예요..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요..

  • 3.
    '17.6.9 11:31 AM (175.205.xxx.248) - 삭제된댓글

    내가 언제 떠나도 넌 할 말 없다는 무언의 압력
    그러니 알아서 잘 처신하라.

    아주 뒷처리를 이기적이고 깨끗하게 하는 여우같은 남자.
    바로 차버리세요.

  • 4. robles
    '17.6.9 11:31 AM (191.85.xxx.204)

    원글님. 이 이야기는 '나는 너에게 마음이 없다'라는 말 하는거잖아요.
    '이렇게 말해도 만날려면 만나고 아니면 말고' ...
    솔직히 원글님에게 아무렇게 막 하는것 같아요. 아무런 배려심도 없고 존중도 없구요.
    저런 남자도 진짜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면 저딴 소리 못할 걸요.
    그냥 만나지 마세요. 그게 원글님의 자존심을 지키는 비결이에요.
    계속 만나면 자존감만 떨어지고 트라우마만 늘어날 뿐이예요.

  • 5.
    '17.6.9 11:31 AM (118.34.xxx.205)

    웃기네요
    그게 맘대로되는게 아닐텐데
    오히려 마음쉽게 뺏기지않으려고 안간힘쓰는지도.

  • 6.
    '17.6.9 11:31 AM (101.235.xxx.74) - 삭제된댓글

    에죠이로 만나겠다는겁니다
    당연 자존심상하고 불쾌하죠
    같이즐길거면 몰라도 감당안되면 상처엄청 받습니다

  • 7.
    '17.6.9 11:33 AM (101.235.xxx.74) - 삭제된댓글

    엔죠이로 만나겠다는겁니다
    당연 자존심 상하고 불쾌하죠
    같이 즐길거면 몰라도 감당 안되면 상처엄청 받습니다

  • 8. bernina
    '17.6.9 11:34 AM (73.184.xxx.232)

    저런말 하는넘을 2달이나 왜.... 만나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 9. gg
    '17.6.9 11:35 AM (14.52.xxx.26)

    우울하고 예민한건 아니예요. 원글님 반응이 당연한거지요..

    근데, 문제는 그 남자분께서는 원글님께 그런말을 할정도로
    당연하듯이 이야기 하는게 문제인데.. 이건 남자분은 님을 별로 좋아하거나
    호감이 없다는거죠. 그냥 만나는 것 같아요. 의미 없이..

    100은 아니지만 남자들 대부분은 자기가 호감있고 좋아하는 여자라면
    없느시간을 쪼개서라도 만나고 먼저 연락하고 그래요..

  • 10. 호구
    '17.6.9 11:37 AM (116.126.xxx.124)

    쓰레기네요
    빨리 끝내세요
    저런 말 해도 자존감 낮고 어리버리한 여자들이
    어떤지 기어이 존중받아보고 싶은 애매함에 붙어 있는거
    호구잡으려고 노리고 있는 거에요
    원글님 위험하네요

  • 11. 원글
    '17.6.9 11:37 AM (211.117.xxx.129)

    이게 웃긴게 남자가 맨날 먼저 저한테 만나자고 해요. 그리고 남자 아주 바쁜 사람이구요.

    더 웃긴건 육체관계도 거의 없어요(딱 1번)

    아, 저런 말 하는 건 만남 2달째부터 저런 말을 하더라구요.

  • 12. 대부분
    '17.6.9 11:40 AM (101.235.xxx.74) - 삭제된댓글

    양아치들이 저런 마인든데 어찌 저런걸 만났나요
    계속만날거라면 원글님도 맘주지말고 나도 널
    심심풀이로 가지고 놀겠다는 마음으로 만나세요
    맘고생 하지말구요

  • 13. 원글
    '17.6.9 11:43 AM (211.117.xxx.129)

    음...제가 좀 헷갈려요.

    술 좀 마시면 자기 좋아하냐고 자꾸 저한테 물어보고 확인하고 싶어해요.

    제가 모른척하면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을 해달라고 그러고...

    그런데 술깨면 난 여자한테 마음 안 주고 너한테도 정 안 줄거라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이런 나을 받아들일지는 니 선택이라고 너한테 맡기겠다고 그래요.

  • 14. 저런남자
    '17.6.9 11:43 AM (123.215.xxx.204)

    자신은 너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다
    더불어
    너에게 마음줄일 없다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왜 화를내면서 만나세요?
    알았다 그만 만나자 하면 될걸요

  • 15. ㅇㅇ
    '17.6.9 11:45 AM (58.140.xxx.85)

    어릴때 여자한테 마음 줬다 된통 힘들었던적 있었나보네요.

  • 16. 그럼
    '17.6.9 11:45 AM (123.215.xxx.204) - 삭제된댓글

    술마셨을때 물어보세요
    자기 좋아하냐 물어보면
    넌 날 좋아하냐? 물어보세요

  • 17. 자존심은
    '17.6.9 11:47 AM (123.215.xxx.204)

    자존심은 언제 쓰려고 묵히세요?
    나 좋아하냐 물어보면
    네가 하나님이라도 되냐?
    네가 마음 안주는데
    내가 너에게 마음주게? 라고는
    대답 못하시나요?
    사람이란게 상대적이어서
    네가 나를 아끼고 사랑할때
    내마음도 너를 향해 움직이지
    내마음만 너를 향하겠냐? 대답하세요

  • 18. ㅇㅇ
    '17.6.9 11:48 AM (1.232.xxx.25)

    남자가 미숙하고 유치하네요
    드라마 찍는줄 아네요
    저런 남자는 냉정하게 대하고 살짝 무시해주세요
    저런 개소리에 휘둘리지 마시고요
    곧 잘난체 거둘겁니다

  • 19. 하.
    '17.6.9 11:51 AM (59.3.xxx.149)

    양아치들이 저런 마인든데 어찌 저런걸 만났나요
    계속만날거라면 원글님도 맘주지말고 나도 널
    심심풀이로 가지고 놀겠다는 마음으로 만나세요
    맘고생 하지말구요
    2222222

    님이 저 남자에게 마음이 있다면 빨리 접고
    님도 엔조이라 업신 여기고, 먼저 연락와서 만나자하면
    다른 좋은 남자 만나기 전까지 님도 심심풀이로 만나세요.
    잠자리는 조심하시고
    소개팅 등 다른남자 만날 기회있으면 무조건 나가시구요.

    저런 예의없는 남자는 나도 업신여겨줘야해요.

  • 20. 원글
    '17.6.9 11:53 AM (211.117.xxx.129)

    그러면서도 동시에 남자가 저보고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올린 글이에요.

    저를 좋아한대요. 그런데 자긴 여자한테 마음이나 정 안 줄거라고
    미리 알고 있으래요.

    제가 그런 말 듣고 자존심 상해하고 우울해하는게 자연스런 반응이네요.

  • 21. 원글
    '17.6.9 11:56 AM (211.117.xxx.129) - 삭제된댓글

    어릴때 여자한테 마음 줬다 된통 힘들었던적 있었나보네요. -----> 이거 맞아요.

    남자가 나이가 아주 많은데(ㅠㅠ) 여자한테 받은 데미지가 아주 큰 모양이더라구요

  • 22. 원글
    '17.6.9 11:56 AM (211.117.xxx.129)

    어릴때 여자한테 마음 줬다 된통 힘들었던적 있었나보네요. -----> 이거 맞아요.

    남자가 나이가 많은데

    여자한테 받은 데미지가 아주 큰 모양이더라구요

  • 23.
    '17.6.9 12:00 PM (116.126.xxx.124)

    우울해할 게 아니라
    아 쓰레기 새끼네 내가 만만해보여? 하고 화나야 정상이에요

  • 24. 만나지
    '17.6.9 12:05 PM (210.94.xxx.91)

    만나지 말아요.
    뭐든 님에게 미룰 거예요. 결정이든, 책임이든,
    잘되면 자기 덕, 못되면 네 탓.

    좋아한다는 말은
    너는 내 밥이야...이 소리예요.
    가지고 놀 거야...

    이런 사람은 자기보다 기 약하고 먹힐 만한 사람 찾아다니는 거예요.
    자기 자신도 유약하죠.
    헤어지세요. 정말...

    원글님, 스스로를 사랑하시면
    이딴 남자의 관심 필요없답니다.

  • 25. ㅁㅇㄹ
    '17.6.9 12:09 PM (218.37.xxx.74)

    이재벌인가 보다.

  • 26. 00
    '17.6.9 12:13 PM (14.52.xxx.26)

    그남자 비련의 남자 주인공인가요?
    어휴.. 제가 님이라면 그런남자 안만납니다.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ㅋㅋ
    만나면서 좋아하지 말라니..
    뭔.. 삼류드라마에서나 볼듯한 대사입니까?

    원글님, 스스로를 사랑하시면
    이딴 남자의 관심 필요없답니다. (22222)

  • 27. ....
    '17.6.9 12:18 PM (112.221.xxx.116) - 삭제된댓글

    저같이 사악한 여자 만나야 하는데...
    저같음 살살 데리고 놀다가 마음 뺏고 버려서 복수합니다.
    원글님 너무 여리고 순진 순수하셔서 못하실 거예요.

  • 28. 찌질이
    '17.6.9 12:34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우울할게 아니라 어이없어 웃긴데요.
    방어막 치는게 초딩수준.

    우울이 아니라 어이없어 웃어야
    남자 다른행동에 의미부여 그만해요.

    별 시덥지 않은 기본 언행일치도 안되는 찌질인데요.
    남 일인데 그 남자말 텍스트만봐도
    뭐야 그냥 너무 웃겨요. 유치 찌질이라서

  • 29. 찌질이
    '17.6.9 12:35 PM (223.62.xxx.169)

    우울할게 아니라 어이없어 웃긴데요.
    방어막 치는게 초딩수준.

    우울이 아니라 어이없어 웃어야
    남자 다른행동에 의미부여 그만해요.
    별 시덥지 않은 기본 언행일치도 안되는 찌질인데요.
    남 일인데 그 남자말 텍스트만봐도
    뭐야 그냥 너무 웃겨요. 유치 찌질이라서

    이런 남자만나면 똑같은 찌질 삼류 드라마도 안되요

  • 30. 아줌마
    '17.6.9 12:41 PM (162.253.xxx.227)

    다른건 잘 몰라도
    내 저런 남자 좀 압니다
    절대 상대해선 안되는 사람입니다
    만나지 말것을 권합니다
    제 남편입니다
    처자..... 절대 만나지 마십시오
    아.... 걱정된다 저런놈한테 빠질까봐....

  • 31. 원글
    '17.6.9 12:42 PM (211.117.xxx.129)

    아줌마님~ 남편 분이 어떠신대요?? ^^;;

  • 32.
    '17.6.9 1:16 PM (101.235.xxx.74) - 삭제된댓글

    좋아한다하고 좋아하냐묻고 이런것들 자기편한데로
    휘두르며 만나려고 님마음 흔드는거에요
    그냥 쓰레기에요
    헷갈려하지말고 맘주지마세요,,
    안그럼 고생길 열립니다

  • 33.
    '17.6.9 1:18 PM (49.96.xxx.141) - 삭제된댓글

    주변에 저런 마인드가진 남자지인이 있었더랬죠
    지 여친한테만 저러는게 아니고 인간관계 대부분 저럼
    상처는 개뿔
    그냥 허세고 이 관계에서 우위는 나라는 걸 말로 밀어붙이는
    찌질남입니다
    관종끼도 약간 있고요,
    어쩌라고 하는 생각으로 식으로 안 부르고, 신경끄니 역으로 몸이 달아 난리던데요
    각성하시고 딴남자 찾아보세요
    같은 남자들끼리도 ㅅㅂㅅ취급하더만요
    ㅂㅅㅅㄲ 라고요

  • 34.
    '17.6.9 1:19 PM (101.235.xxx.74) - 삭제된댓글

    좋아한다하고 좋아하냐묻고 이런것들 괜히 여자한테
    여지주면서 자기편한데로
    휘두르며 만나려고 님마음 흔드는거에요
    그냥 쓰레기에요
    헷갈려하지말고 맘주지마세요,,
    안그럼 고생길 열립니다

  • 35. 별로네요
    '17.6.9 1:19 PM (61.84.xxx.134)

    외강내유 스탈 같아요.
    여자 속 썩일....
    님이 사람 만들어보던가요..자신 있다면..

  • 36. 순이엄마
    '17.6.9 1:48 PM (180.66.xxx.247)

    마음이 헤픈 스타일인가보다.
    어찌되었든 싫다.

  • 37. 이런남자 만나는 여자두 문제아닌가요
    '17.6.10 5:25 AM (204.193.xxx.50)

    남자가 마음에 병이 있는 찌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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