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일 너무 좋아하는 아기

....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17-06-09 11:20:07

아기가 과일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아주 어릴때부터 좋아했어요

돌 지나고 과일 먹어도 되는때부터는 정말 포도는 앉은 자리에서 한송이씩 먹고요

아직 세돌 안됬는데 바나나는 중간정도 되는 크기로 한번에 4개정도 먹어요

블루베리, 체리.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블루베리는 집어먹는 걸로 안되서 그릇에 주면 그냥 마셔요 ㅠ


밥 먹이기 전에는 과일을 감춰야 해요 그걸 보면 그거만 달라고 해서요 ㅠ

다른 것도 잘 먹긴 하는데 과일만큼은 아니에요 원래 아이들이 다 과일 잘 먹죠?

최근엔 오렌지를 너무 좋아해서 잠잘때 껍질 안깐 걸로 한개 안고 자요 ㅎㅎ


제가 임신했을때 과일을 엄청 먹긴 했는데 그게 영향이 있을까요?

이렇게 그냥 무작정 달라는대로 계속 줘도 되는건가요?




IP : 164.124.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6.9 11:24 AM (211.36.xxx.116)

    과일 많이 먹음 건강하죠

  • 2. 아기 피부 어떤가요?
    '17.6.9 11:26 AM (1.234.xxx.4)

    과일 많이 먹으면 피부 예뻐진다는데^^

  • 3. 우리애도
    '17.6.9 11:2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애도 그랬는데
    지금 17살 여고생
    피부는 꿀피부고요.
    아침밥은 세숟가락 먹고
    후식과일은 다 먹고 가요.
    근데 양은 조금만 줘요.
    당이 높아서요.

  • 4.
    '17.6.9 11:30 AM (118.34.xxx.205)

    넘귀엽네요
    과일은 진짜 많이먹어도 무해하고 좋죠.
    제철과일 많이주세요.
    이뻐지겠네요

  • 5. 적당히
    '17.6.9 11:31 AM (61.102.xxx.208)

    양만 조절해주세요.
    뭐든 아무리 좋은 음식도 너무 많이 먹음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조금 더 크면 식성이 또 변해요.

  • 6.
    '17.6.9 11:46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진짜 잘먹네요.
    제아이는 갖다 바쳐도 거부해요 ㅎ

  • 7. ....
    '17.6.9 12:05 PM (110.70.xxx.104)

    저도 임신했을때 먹어도먹어도 과일이 땡겼는데
    그 아이가태어나더니 과일홀릭..
    이유식 시작하고나서부터 어른보다 과일을더 먹었어요.
    그러더니 입맛변해서 초등때는 과일 별로 안 먹어서
    걱정이더라구요..

  • 8. 제 조카같어요
    '17.6.9 12:12 PM (218.50.xxx.204)

    조카도 과일 달고 살아요
    밥도 잘 먹고..
    다른 간식은 싫고 과일만 찾아서
    부모가 엄청 쀼둣(??)해 하네요

  • 9. ㅎㅎ
    '17.6.9 12:18 PM (118.176.xxx.191)

    '오렌지를 안고 자요.' 상상만 해도 넘 귀엽다ㅋㅋ
    아기치곤 많이 먹긴 하지만 과자 달라고 하는 것보단 백만배 낫네요. 왠지 성격도 순할 것 같네요.

  • 10. ㅇㅇ
    '17.6.9 12:45 PM (218.153.xxx.185)

    당이 높으니까...과일배 채우면 안될 것 같아요.
    밥을 먹으면 과일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다고 약속하시고 단백질 많이 든 밥을 먼저 다 먹게 하시면 어떨까요?

  • 11. 마키에
    '17.6.9 12:46 PM (49.171.xxx.146)

    귀여워요 ㅋㅋㅋㅋ 오렌지를 안고 자다니...
    블루베리류는 한 알만 먹어도 웩웩하는 아이
    키우다보니 부럽네요ㅠㅠ

  • 12. ㅋㅋㅋ
    '17.6.9 4:36 PM (211.214.xxx.51)

    오렌지 안고자는 거 넘 귀여워요
    돌지난 저희 아기도 과일 엄청 좋아해서 밥 거부할때도 후식과일은 폭풍먹방 찍었어요. 양 조절해서 주는데 아니면 끝도 없이 먹을 거 같아요.
    원글님 아기가 우리 아기 미래모습이려나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768 목이 아파 침을 못삼키는데요..ㅠ 11 자취샛 2017/06/16 4,575
698767 세탁소에 파카 맡겼더니, 엄청 깨끗해졌네요 2 2017/06/16 1,929
698766 안경환 사퇴 106 .... 2017/06/16 14,048
698765 병문안때 뭘사가면 좋을까요? 3 슬픔 2017/06/16 1,373
698764 이런 인간이 법무무장관 후보? 7 한심 2017/06/16 1,777
698763 고교내신 - 당분간 상대평가랍니다. 15 ㅇㅇ 2017/06/16 2,156
698762 친정 엄마 영정 사진을 찍어서 1 보내주셨어요.. 2017/06/16 2,057
698761 여러분, 됬어요(x) 됐어요(0)입니다 12 오늘도 다시.. 2017/06/16 1,607
698760 의사가 마음의 준비를 하라네요. 24 조언 2017/06/16 12,466
698759 노현정 오늘사진보니 김태희닮았네요 35 .. 2017/06/16 11,127
698758 마포 상암, 연희동, 홍제동, 상도동.. 중에서 중고등 아이 데.. 4 거주 2017/06/16 2,606
698757 막걸리 3 은비 2017/06/16 628
698756 나이 마흔에 앙증맞고 작은 크로스백 매고 다니는거 좀 그럴까요 16 ddd 2017/06/16 5,951
698755 수박샀는데 망함 ㅜ 7 2017/06/16 2,284
698754 현역 국회의원이 성매매 현장 단속에 걸려 - 13 ... 2017/06/16 4,431
698753 문득 생각나서 쓰는 글. 전지현 스타일 친구가 있었어요 4 ... 2017/06/16 2,510
698752 안경환 피해여성 어머님 잃고 집안 혼란스러운 틈 타 몰래 혼인신.. 32 ㅇㅇ 2017/06/16 8,928
698751 이나영,한효주 닮았죠 13 .. 2017/06/16 3,291
698750 안경환이 아들 학교에 쓴 편지 6 ... 2017/06/16 2,292
698749 이승훈 PD 페북 - 나는 문재인을 믿는다.jpg 27 ㅇㅇ 2017/06/16 2,250
698748 아이 걱정해주는데 고맙단 말 한마디없는 엄마. 17 ... 2017/06/16 3,328
698747 소액으로 투자 할만한것 있을까요? 투자전문가님들 1 천만원 2017/06/16 966
698746 자궁초음파 가격은 병원맘인가 2 생리이상 2017/06/16 2,035
698745 요즘 예뻐보이는 단발머리스타일 추천해주세요. 6 고민입니다... 2017/06/16 4,124
698744 댓글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은 좀 탈퇴시켰으면 .... 2017/06/16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