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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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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받으면 나는 느낌적인 느낌...

.... 조회수 : 7,226
작성일 : 2017-06-09 08:49:35
나이가 드니 주변에 피부 타입이 갈리는데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관리 받으러 다니거나 집에서 셀프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거 같아요.
먼가 빤들빤들하면서.. 사우나 막 하고 나왔을때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자연스럽게 피부 넘 좋다.. 이런건 또 아니에요..)

저만 느끼는 건지 아님 다른 분들도 알아채시는건지 궁금해요. 

IP : 124.49.xxx.10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9 8:51 AM (220.80.xxx.165)

    장판도 물걸레질 한번 더 해주면 윤이 나는데..... 당연 더 보기 좋죠.

  • 2. .......
    '17.6.9 8:53 AM (114.202.xxx.242)

    시술이야 피부 정돈이야 어느정도 되는거겠지만, 관리한다고해도, 피부가 어린사람들같은 빛과 결이 나오진 못하죠.
    나무로 표현하자면, 나무도 어릴때는 야들야들한 결이 있고 부들부들한데,,
    나이가 들면서 이게 거칠고 두꺼워지고 좀 건조해지면서, 고목처럼 변하는데,
    피부관리라는건 그런 나이든 나무에다가 보기흉하다고 니스칠을 해버린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실 나무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저는 자연그대로가 더 나은것 같아요.
    뭔가 묘하게 이질적이예요.

  • 3. ...
    '17.6.9 8:56 AM (125.128.xxx.114)

    시술 말고 꾸준한 관리는 알게 모르게 표 나는것 같아요...

  • 4. ㅋㅋㅋㅋ
    '17.6.9 9:02 AM (14.36.xxx.12)

    장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그 느낌
    '17.6.9 9:02 AM (175.223.xxx.39)

    젊은 사람도 피부과 끼고 사는 애들은 그런 느낌 있어요
    자연스런 뽀송함이 아니라 인위적인 맨들거림.

    그래도 나이들어서는 그 맨들거림이라도 관리 안된 푸석함보다는 훨 낫죠

  • 6.
    '17.6.9 9:15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장판에 물걸레질... 정말 와닿는 표현^^

  • 7. ...
    '17.6.9 9:19 AM (222.234.xxx.177)

    장판에 물걸레질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
    달목욕 다니면서 땀꾸준히 빼드만 피부좋아진 사람들 봤어요
    근데 모공이 열려서?그런지 평소에도 땀을 뻘뻘 흘린다는게 단점 ;;

  • 8.
    '17.6.9 9:20 AM (211.36.xxx.204)

    저만 이런지..ㅜ
    관리만 받으면 더 꺼칠해지고 뭐가 나네요
    레이저 받으면 잠깐은 좋아지다가
    색소생기고...
    그냥 홈케어하는게 그나마 낫던데ㅜ

  • 9. ...
    '17.6.9 9:22 AM (219.250.xxx.172)

    정말 첫댓글님같은 분이 계셔서 82를 좋아한다능
    주부라서 할수있는 재치있는 유머 ㅋㅋ
    주부라서 바로 수긍되는 유머

  • 10. ...
    '17.6.9 9:26 AM (220.75.xxx.29)

    그게 얼굴이 정말 비닐처럼 광이 나는데 보통 제 경우는 레이저 쏘면서 얼굴 솜털을 태우니 화장도 착 붙고 빛이 나더군요.

  • 11. .....
    '17.6.9 9:35 AM (124.49.xxx.100)

    아.. 맞네요. 솜털없는 ... 그게 이유인가봐요

  • 12. 푸하핫..
    '17.6.9 9:49 AM (106.181.xxx.101)

    장판에 물걸레질에 한번 웃고, 한번 허탈해지는 40대초반입니다..

    집안에 쳐박혀있던 초음파미용기로 간만에 맛사지했더니..
    다음날 정말로 장판에 물걸레질 한번 한 것 같은 피부가 되더라구요..
    그리곤 다다음날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옴. ㅋㅋㅋ

    30대까지만 해도 초음파 한번 하면 얼굴이 탱탱 몇일은 갔던 거 같은데. ㅎㅎㅎㅎ
    피부속으로 넣어주고 싶은 미용성분이 겉으로 맴돌다 금방 사라지는 느낌이 참.. -_-;

  • 13. ㅡㅡ
    '17.6.9 9:58 AM (117.111.xxx.182)

    그 느낌이 전 별로예요
    인위적인 느낌이랄까?
    피부 그런데다가 성형까지 하면 정말 최악..
    분명 윤기 좔좔나고 어려보이고 하는데 뭔가 자연스럽지 않아요
    아마 얼굴피부의 솜털이 죄다 없어지고 도자기가 되버린 사람아닌 사람피부가 되나봐요
    그냥 아무것도 안한 약간 거친듯한 피부가 전 더 좋습니다

  • 14. ....
    '17.6.9 10:50 AM (114.204.xxx.212)

    맛사지 정도로는 별 차이 없고.. 윤기 이런거 못느껴서 관두고 집에서 팩 정도 해요
    시술이나 성형하면 차이는 나는데... 그런 사람 보면 뭔가 어색한 느낌이 있더군요

  • 15. 트랩
    '17.6.9 10:51 AM (124.50.xxx.73)

    장판 ㅋㅋㅋㅋㅋ 이 험한 세상에 무심한듯 제게 큰 웃음 주시고

  • 16. 표현 좋아
    '17.6.9 10:54 AM (121.167.xxx.134)

    저는 니스칠에서 무릎을 칩니다.
    그 표현력에 탄복, 구구절절 동감입니다.

  • 17. ......장판
    '17.6.9 11:00 AM (175.223.xxx.254)

    장판 ㅋㅋㅋ
    와 진짜ㅋㅋㅋㅋ

  • 18. 고목에 니스칠
    '17.6.9 11:35 AM (116.126.xxx.124)

    고목에 니스칠 딱인거 같아요
    팽팽하게 반질반질 한 표면이 부자연스러워요
    피부표면이 얇은 비닐 잘못 건드리면 터질거같이 얇아보여요
    그렇게 될까봐 레이저 시술 좀 받다가 그만했어요

  • 19. 저도.
    '17.6.9 11:51 AM (1.233.xxx.179)

    장판때문에 ㅎㅎㅎ쓰러짐. ㅋㅋ

  • 20. ㅍㅎㅎ
    '17.6.9 2:30 PM (222.110.xxx.3)

    장판 진짜 빵터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1. ....
    '17.6.9 2:57 PM (180.159.xxx.101)

    첫글 그냥 지나쳤는데 덧글에서 계속 장판,장판 해서 다시 올라가보니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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