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하고 친해져봤지만 그래도 친구가 최고네요
작성일 : 2017-06-08 14:46:48
2362546
조리원 동기들 맘에 맞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참 사람 제각각이네요
빈대인데 자기가 빈대인줄 모르는 사람
뭐든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사람
처음 몇달간은 거리감 두며 지내다 언젠가부터 급 가까워지더니 일년쯤 되니 삐걱대기 시작
사람들의 단점이 눈에 확연히 띄고 (한명은 독하리만큼 독한 빈대, 한명은 노인네 뺨치는 잔소리꾼 ㅠㅠ)
그걸 알고 제가 발을 뺐어요
지금은 거의 파토난 분위기예요
저 사람들 만나다 고딩때 대딩때 친구들 만나면 어찌나 맘이 편하고 좋던지
아무튼 그래서 이젠 친구들 위주로 만남을 갖는데
이러나저러나 친구들이 최고네요
그리고 앞으론 무작정 친해지면 안되겠어요
탐색기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IP : 125.183.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리원은
'17.6.8 3:05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조리원동기들은 요즘 친구못지 않게 자주 만나고 다들 친하게 지내나봐요
2. 오멋진걸
'17.6.8 4:07 PM
(211.114.xxx.126)
부산에서 학교를 다 다니고 경기도로 결혼해서 와 그런지 학창시절 친구랑 연락은 전화통화만 하고
얼굴 볼 일이 없네요
많이 아쉬워요~~~
3. ....
'17.6.8 4:10 PM
(203.226.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이사 오기 전 동네에서 아이 낳고 많은 엄마들 만나보면서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구나 느꼈어요. 그래서 오래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이곳으로 이사 온 이후로는 일단은 사람 사귀는건 아주 천천히 최소한으로 하고 있고 유치원 같이 보내는 동네 엄마들과도 동갑이라고 말 놓거나 언니라 부르거나 하는 거 절대 안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쌀쌀맞을 필요까진 없으니 인사 밝게 하고 모였을 때 대화는 유쾌하게 나누는 정도만...
저도 오히려 결혼 후에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절친들이랑 더 자주 통화하고 그러면서 맘적으로 더 가까워지고 소중해졌어요.
가까이 사는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말처럼 동네엄마 친구가 좋은 점도 있지만 자주 만나면서 생기는 트러블은 피할 수가 없고 티는 못내도 혼자 속시끄러워지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4. ....
'17.6.8 5:13 PM
(112.153.xxx.93)
전 조리원동기가.. 제일 상식적이고 좋던데..
조리원 선택이 가격대가 비슷하니 경제적으로도 비슷하고..
오히려.. 그전에 만난 지인들이 이상했네요..
5. ㄱㄱ
'17.6.8 7:05 PM
(182.225.xxx.189)
저도 조리원 동기들이랑은 5년지났는데도 친하게
지내요... 윗분말처럼 비슷한 환경이라 크게 문제 생길일이 없는것 같아요
6. ㅋㅋ
'17.6.8 9:22 PM
(58.234.xxx.9)
저도 부산에서 학교나오고 경기도에서 사니 친구들도 서서히 연락 끊어지네요 정서도 좀 안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6914 |
나또를 먹으니 가스가 엄청...ㅠ 1 |
뿡순이 |
2017/06/12 |
1,963 |
| 696913 |
척추측만증이신분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6 |
ㅇㅇ |
2017/06/12 |
2,191 |
| 696912 |
교육열 과하진 않지만 적당하고 분위기 괜찮은 동네 어디있을까요?.. 6 |
이사고민 |
2017/06/12 |
2,095 |
| 696911 |
빌보 아우든과 포트메리온 중 고민인데.. 7 |
추천 |
2017/06/12 |
2,412 |
| 696910 |
다이어트 1일차 9 |
한결나은세상.. |
2017/06/12 |
1,764 |
| 696909 |
자궁폴립 제거 수술 도움글 주세요 ㅠㅠ 11 |
happy |
2017/06/12 |
7,804 |
| 696908 |
기반잡은 남편 가정적일수 없는지 17 |
ㅇㅇ |
2017/06/12 |
4,175 |
| 696907 |
결혼생활과 낮아진 자존감 26 |
자존감이 뭐.. |
2017/06/12 |
7,541 |
| 696906 |
아이얼굴에 손톱자국으로 얼굴이 패여왔어요 13 |
초5아들 |
2017/06/12 |
2,707 |
| 696905 |
자취생에게 냉동해서 보낼 닭으로 8 |
,,, |
2017/06/12 |
915 |
| 696904 |
경유값 인상안 검토, LPG가 대안? 3 |
........ |
2017/06/12 |
838 |
| 696903 |
상속세 잘 아시는 분 도움부탁드려요 7 |
미소 |
2017/06/12 |
2,293 |
| 696902 |
문재인 대통령 추경예산 국회 시정연설 SNS 반응 7 |
... |
2017/06/12 |
2,028 |
| 696901 |
와~ 쌈 마이웨이 엔딩 좋네요 15 |
질투 |
2017/06/12 |
5,009 |
| 696900 |
너무나 바쁜 아이 안쓰러운데... 13 |
바쁜 |
2017/06/12 |
2,633 |
| 696899 |
청와대 사진기사님 모친상에 직접문상가신 문대통령님.. 7 |
오유펌 |
2017/06/12 |
3,101 |
| 696898 |
시몬스 매트리스 어떤거 쓰시나요? 4 |
긍정 |
2017/06/12 |
3,639 |
| 696897 |
시누이의 시할머니 즉, 시누남편의 조모상에 부조는?? 4 |
부조 |
2017/06/12 |
2,866 |
| 696896 |
고창 수박이 유난히 단 거 맞나요? 13 |
너무맛있어요.. |
2017/06/12 |
2,081 |
| 696895 |
쌈마이웨이 드라마 여주 김지원 정말 이쁘지 않나요? 28 |
ㅇㅇ |
2017/06/12 |
7,647 |
| 696894 |
[2012년 9월] 정준길은 누구인가? 5 |
고딩맘 |
2017/06/12 |
901 |
| 696893 |
(백구와 누렁이) 백구소식 및 마무리글입니다. 16 |
Sole04.. |
2017/06/12 |
1,569 |
| 696892 |
고무통이 새는데 5 |
고무 |
2017/06/12 |
766 |
| 696891 |
생리통 아픔이 원래이런건가요? 9 |
ㅜㅜ넘아퍼 .. |
2017/06/12 |
2,284 |
| 696890 |
요즘 저장용 마늘 사면,,,낱개로 쪼개서 말려서 보관하는거 맞죠.. 6 |
.. |
2017/06/12 |
1,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