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들하고 친해져봤지만 그래도 친구가 최고네요

...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7-06-08 14:46:48
조리원 동기들 맘에 맞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참 사람 제각각이네요
빈대인데 자기가 빈대인줄 모르는 사람
뭐든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사람
처음 몇달간은 거리감 두며 지내다 언젠가부터 급 가까워지더니 일년쯤 되니 삐걱대기 시작
사람들의 단점이 눈에 확연히 띄고 (한명은 독하리만큼 독한 빈대, 한명은 노인네 뺨치는 잔소리꾼 ㅠㅠ)
그걸 알고 제가 발을 뺐어요
지금은 거의 파토난 분위기예요
저 사람들 만나다 고딩때 대딩때 친구들 만나면 어찌나 맘이 편하고 좋던지
아무튼 그래서 이젠 친구들 위주로 만남을 갖는데
이러나저러나 친구들이 최고네요
그리고 앞으론 무작정 친해지면 안되겠어요
탐색기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IP : 125.183.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리원은
    '17.6.8 3:05 PM (183.96.xxx.129)

    조리원동기들은 요즘 친구못지 않게 자주 만나고 다들 친하게 지내나봐요

  • 2. 오멋진걸
    '17.6.8 4:07 PM (211.114.xxx.126)

    부산에서 학교를 다 다니고 경기도로 결혼해서 와 그런지 학창시절 친구랑 연락은 전화통화만 하고
    얼굴 볼 일이 없네요
    많이 아쉬워요~~~

  • 3. ....
    '17.6.8 4:10 PM (203.226.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이사 오기 전 동네에서 아이 낳고 많은 엄마들 만나보면서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구나 느꼈어요. 그래서 오래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이곳으로 이사 온 이후로는 일단은 사람 사귀는건 아주 천천히 최소한으로 하고 있고 유치원 같이 보내는 동네 엄마들과도 동갑이라고 말 놓거나 언니라 부르거나 하는 거 절대 안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쌀쌀맞을 필요까진 없으니 인사 밝게 하고 모였을 때 대화는 유쾌하게 나누는 정도만...
    저도 오히려 결혼 후에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절친들이랑 더 자주 통화하고 그러면서 맘적으로 더 가까워지고 소중해졌어요.
    가까이 사는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말처럼 동네엄마 친구가 좋은 점도 있지만 자주 만나면서 생기는 트러블은 피할 수가 없고 티는 못내도 혼자 속시끄러워지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 4. ....
    '17.6.8 5:13 PM (112.153.xxx.93)

    전 조리원동기가.. 제일 상식적이고 좋던데..
    조리원 선택이 가격대가 비슷하니 경제적으로도 비슷하고..
    오히려.. 그전에 만난 지인들이 이상했네요..

  • 5. ㄱㄱ
    '17.6.8 7:05 PM (182.225.xxx.189)

    저도 조리원 동기들이랑은 5년지났는데도 친하게
    지내요... 윗분말처럼 비슷한 환경이라 크게 문제 생길일이 없는것 같아요

  • 6. ㅋㅋ
    '17.6.8 9:22 PM (58.234.xxx.9)

    저도 부산에서 학교나오고 경기도에서 사니 친구들도 서서히 연락 끊어지네요 정서도 좀 안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955 정시확대!! 21 정시확대 2017/06/13 2,900
697954 아무리 생각해도 자식자랑좀 할게요.~ 4 2017/06/13 2,039
697953 베이비시터분께 호구 될까봐 걱정이네요 4 ㅇㅇ 2017/06/13 2,097
697952 많이 잔 다음날 더 피곤한건 왜그런건지 궁금해요 2 행복 2017/06/13 1,111
697951 단속 뜨자 '문 닫은' 공인중개소, 정부 칼날에 시장 '급랭' 3 샬랄라 2017/06/13 1,457
697950 강경화 후보자, UN 재직시절 혹평에 사표 21 ........ 2017/06/13 4,686
697949 하루에 밥 2분의 1공기 정도밖에 안 먹어요. 신세계입니다. 2 신세계 2017/06/13 2,610
697948 오바마한테 이메일 보낼 거에요 20 투표 해주세.. 2017/06/13 1,865
697947 휴가때 물놀이 예정인데 속눈썹 연장 종류 차이가 뭔가요? 속눈썹 2017/06/13 1,060
697946 야들을 쫄게하려면 3 발린궁민당 2017/06/13 863
697945 이사 처음인데요 비용이 24 dltk 2017/06/13 2,903
697944 뱅크오브아메리카 계좌 만들때 필요한 것 뭐예요? 5 계좌만들기 2017/06/13 830
697943 송파에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출퇴근 힘들겠죠? 10 ** 2017/06/13 1,724
697942 7세 비염있는 아이인데 코피가 핏덩어리로 나와요 13 사과 2017/06/13 7,798
697941 전세자금대출 중도상환? 2 질문 2017/06/13 971
697940 조앤신 성형외과 어떤가요 5 성형 2017/06/13 4,640
697939 거대한 무우 처치법(?) 문의드려요 33 자취생 아찔.. 2017/06/13 2,416
697938 아주 이기적인 사람은 왜그럴까요? 13 궁금 2017/06/13 4,274
697937 이 알바 괜찮을까요? 2 알바 2017/06/13 1,081
697936 야당 혼내주기 위해 촛불 들고 싶어요 11 야당 망해라.. 2017/06/13 860
697935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화양연화'가 언제였나요?............ 19 ㄷㄷㄷ 2017/06/13 3,744
697934 내란 이라도 발생한건가?? 우째 민이 군을 검문하지??? 3 ........ 2017/06/13 958
697933 초스도프스키 "한국은 전시작전권 부터 환수해야".. 2 미국에게한국.. 2017/06/13 593
697932 미래 유영민, 통일 조명균, 농림 김영록, 여성 정현백 2 .. 2017/06/13 526
697931 오잉? 82도 이거 되네요 273 . . . 2017/06/13 16,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