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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영어 배우는데 따로 돈걷기도 하나요

흥칫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7-06-08 13:22:02
구청에서 저렴히 영어회화 수업듣고 있는데
오늘 첫날 새로온 회원들에게 반장인지
돌아다니면서 만원씩 걷네요
마실커피값 프린터비 3천원씩해서 3개월 만원달라고...
저 커피는 원래안마시고 물도 싸서 다니는데
20명이면 20만원 그렇다고 매주프린터하는것도 아닌데
돈은 그렇다쳐도 수강료도 다냈고 선생님도 아닌데
돈 걷고 다니는데 좀 불쾌하네요 20만원어치 커피믹스
다사는것도 아닐꺼구요
다 그냥 내시던데 보통 그렇나요
IP : 211.246.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8 1:32 PM (211.108.xxx.4)

    저도 다녀봤는데 아줌마들은 꼭 저래요
    돈 걷어 커피 사다놓고 간식사다 놓고 하더라구요
    대체 왜 그걸 꼭 돈걷어 다 같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각자 하면 되는거지
    그리고 프린트비용은 수강료에 포함된거 아닌가요

    안내면 또 왕따 시켜요
    치사해서 냈는데 저런문화 좀 없어지면 좋겠어요

  • 2. 오션
    '17.6.8 1:35 PM (124.53.xxx.20)

    원래...문화센터나 주민센터..등등의 강좌에서 그런 식으로 회비 걷어요..
    귀찮지만.. 누군가는 커피등 음료..종이 컵 사다가 회원들 마시도록 봉사(?)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넘 언짢아 하지 마세요....

  • 3. ..
    '17.6.8 1:37 PM (180.66.xxx.9)

    그런 곳은 계속 다니는 분들이 많아 3개월마다 만원씩 걷는 건 아닐테고 새로 들어오면 일단 걷고 그걸로 계속 쓰는 것 같더라구요. 일년에 한 만원정도? 저도 그런 강의 두 군데 들으러 다니는데 한 곳은 걷고 한 곳은 걷다가 없어졌어요. 돈 걷거나 그걸로 강사 선물주는 거 금지라고 써있기도 하구요. 내기 싫으시면 반장한테 조용히 얘기하세요. 음료는 이용안할 거니 프린트값 3천원만 내겠다고. 그러면 억지로 내라고는 안하실 것 같아요. 수영같은 운동모임보다 공부모임은 돈 걷는 강제성이 덜하고 반장도 봉사직이라 서로 안하려고 해서 돌아가면서 하던데요. 음료수 싸가지고 다니는 분도 있지만 그런데 와서 믹스커피 즐기는 분도 은근히 많아서 없어진 데는 수강생들중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어요

  • 4. 아이고
    '17.6.8 4:06 PM (119.196.xxx.124)

    가는데마다 그러는데 아주징그러워요 나는 커피도 못마셔요 물도 집에서 끓인물 싸가지고 다니고
    그래도 미친짓거리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몇번씩 커피먹는 여자들도 잇어요
    뭐가 좋은거라고 당뇨병이 잇는데도 먹더라구요 먹는데 환장햇나 예의도없고 참 저렴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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