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렸는데 처벌이 고작 집유 4년이래요.
저 법 전공 안해서 잘 모르는데 이게 왜 이런거에요?
가끔씩 이런 거 볼 때마다 내 일 아니어도 짜증이 솟구쳐요.
이거 왜 못 바꾸는지 아니면 안 바꾸는지
제가 몰라서 그렇지 무슨 합리적인 이유가 있나요?
피해자랑 설령 합의를 했다해도 그게 어떻게 집유가 될 수가 있어요?
한 사람의 인생이 다 없어진건데. 한 사람 뿐인가요? 그 가족들까지하면 진짜
이런 건 합의고 뭐고를 떠나 전 사형 반대라 절대 감형 불가의 평생 교도소행이 되어서 그 안에서
노동으로 지 밥값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이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