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청재방 보는데 서정희씨,,,왜저러나요
제일심각한 공주병에 나이값 못하는병,,,
본인이 예쁜거 알고 남자들 앞에서 끼부리는거 넘 넘 싫어요
것도 10년 어린 남자들앞에서,,,,혀짧은 목소리 내는거 너무 듣기싫으네요
어흑~~보기싫다 그만봐야지,,,,
자기 나이를 잊고 사는건 좋지만 그래도 적정 선을 넘으면 정말 꼴보기 싫네요,,,
1. ...
'17.6.8 12:34 PM (58.230.xxx.110)성숙한 인격은 아닌듯 싶죠~
2. 흠
'17.6.8 12:34 PM (220.93.xxx.79)안 봤지만 글들 올라오는 거 보고 눈에 선합니다. 혹시 피디가 그 여자분 민낯을 보여줘서 서세원이 정당했다고 알리려는 목적인가 하는 망상도 해보네요 ㅎㅎ. 아니면 국민 욕받이가 필요한 건지.
3. ᆢ
'17.6.8 12:38 PM (116.120.xxx.159)진짜 저정도면 피디가 서정희씨 안티인가 할정도로 푼수끼다 보여주네요,,,다른 여성 출연자는 몇초나오고 계속 서정희씨 나이값 못하는 모습을 보고있쟈니 저여자 질려도 너무 질려요,,,,,제가 남자라면 하루도 같이 못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서세원은 너무 싫음 너~~~~~무4. ㅡㅡ
'17.6.8 12:40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피디야 시청률만 잘나오면 될거고
저는 김국진 강수지 공식커플 된후 부터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서여사는 방송 모니터도 안하는지5. ᆢ
'17.6.8 12:44 PM (116.120.xxx.159)윗분 맞아요
저도 김국진 강수지 커플 발표 이후로 안보기 시작했어요
그 이전까진 재미있게 봤었거든요,,,추억의 스타들 보는게 재미있었는데,,,,6. 뭐
'17.6.8 12:45 PM (122.128.xxx.9)그래도 그 고생(?)을 했는데도 여전히 소녀같은 동안이네 어쩌네 부러워 하는 아줌마들이 많으니 나름 자기 몫을 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7. ..
'17.6.8 12:4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서정희도 박그네(욕 아님)못지 않은
완전체 이미지죠.
자기만의 세상에 살고 있어
아주 독특한 코드..
모니터해도 시정 필요릉 느낄지..8. 어후
'17.6.8 1:04 PM (116.123.xxx.168)하는 행동 이 설정 아니고
진짜 본모습 인가요 ??
진심 또 ㄹㅇ 같았어요
민망민망 17세 소녀도 저러지 않을듯 ㅠ9. 좋게말함
'17.6.8 1:16 PM (220.72.xxx.238)사람이 좀 소녀같잖아요
아이처럼 계속 소리지르고 좋다 와와 그러고 세상사에 크게 때묻지 않았다는거죠
부부사이야 뭐 안좋았지만 서정희씨는 집에만 갇혀살았던 사람으로 많은것들이 아직
아이의 상태와 같을것 같아요
어릴때 왜 여자아이가 이쁘게 생겨서는 대장같이 터프한.
그런 스타일 있잖아요 이해가 되던데 왜이렇게 씹나요10. ..
'17.6.8 1:18 PM (1.216.xxx.197) - 삭제된댓글청소년기 정신건강 배우고 있는데 그 시기의 특징같네요 , '상상적청중' '개인적우화' 청소년기의 자아중심성을 탈피하지 못한 듯 보입니다
11. 풉
'17.6.8 1:23 PM (122.128.xxx.9) - 삭제된댓글집에만 갇혀 살아서 소녀같아요?
그런 전업주부들은 모두 철부지인가요?
그리고 서정희는 CF모델로도 활동하고 여성잡지에 단골등장인데다 그 유명한 쇼핑몰도 운영했었잖아요.
뭘 얼마나 더 활동적이었어야 사회생활을 한 게 되는 건가요?12. 풉
'17.6.8 1:24 PM (122.128.xxx.9)집에만 갇혀 살아서 소녀같아요?
그럼 전업주부들은 모두 철부지인가요?
그리고 서정희는 CF모델로도 활동하고 여성잡지에 단골등장인데다 그 유명한 쇼핑몰도 운영했었잖아요.
뭘 얼마나 더 활동적이었어야 사회생활을 한 게 되는 건가요?13. ....
'17.6.8 1:27 PM (112.220.xxx.102)악악거리는거 너무 듣기싫음
이번주에 방송한거보니
머리에 빨간끈 빙빙 돌려놨더만-_-
제정신은 아닌것 같음
ㅁㅊㄴ은 닭ㄴ 하나로 충분한데
피디는 뭔 생각인지14. ^^*
'17.6.8 1:38 PM (222.112.xxx.61)수녀원에서 살다 뛰쳐나온 여자같음
15. OOOranCCC
'17.6.8 1:40 PM (1.249.xxx.49)저는 그 토슈즈ㅡㅡ
누가보면 몇십년 발레한 사람마냥 집에서도 매일 신는다더니 방송에서도 강수지랑 얘기할때보니 그때도 토슈즈신고있더라는ㅡㅡ
발꼬랑내 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ㅡㅡ16. 하도 욕하길래
'17.6.8 1:52 PM (182.225.xxx.22)보니까 뭐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네요.
왜 이렇게 씹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요.
재밌게봤어요.
그리고 전 서세원이 훨씬 나쁜놈이라고 생각해요17. 122.128님
'17.6.8 1:53 PM (220.72.xxx.238)집에만 살아서 소녀같단말이 아니구요
타고난 천성이 포함되어있죠
여자들이 아무나 다 소녀같나요
타고난 모습이(그림그리고 글쓰고 아기자기 꾸미는거 좋아하는 태생이던데)소녀같은데다
집안에서만 지냈으니 사회성이 덜발달한 그래서 더 소녀같이 보이는거죠
그게 이해가 안되시나요?
쇼핑몰 운영하는게 사회생활이라고 보긴 그렇죠
짧게 운영했지만 그것도 집안에서 1인이 다 했을법한데.
서정희씨 왜이렇게 씹는지 그게 더 이해안되네요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있고 모습이나 행동보면 천성도 알수 있잖아요
소녀스럽고 산만하고 터프한부분도 있는데 그게 욕먹어야할일은 아니죠
각자 자기성격들 생각해보세요 뭐 어디가면 본인들은 안튈줄 아나요
세상에 별의별 이상한 여자들이 다 있는데 뭘 이렇게 까고 있어요18. 저는
'17.6.8 2:02 PM (211.209.xxx.234)남편 잘못 만나 안되보이던데. .
19. ㅈㄷㅅㄴ
'17.6.8 2:48 PM (220.122.xxx.177)저는 산에서 자기혼자 막 뛰어가서 숨잖아요.
설정인건지 자기 의도인건지 사실 좀 보기힘들었어요.
옷은 혼자 매번 갈아입고 스팸도 맨손으로
집어먹고 그냥 안먹어봐서 사실 맛은 모르겠지만
좀 자연스럽지않았어요.20. gjr
'17.6.8 2:58 PM (221.138.xxx.83)소녀같고 때묻지 않아서
자기가 쓰던 물건, 쓰레기통같은걸
몇백으로 올리나....??21. 221.38님
'17.6.8 3:11 PM (220.72.xxx.238)쇼핑몰때 몇개 인테리어 가구 소품들 올리면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욕먹은것도 사실인데요
그래도 유명인 프리미엄을 안고 고가의 소품도 그걸 구입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세상이 님같은 기준으로만 있는게 아니라요 비싸도 구입하는 사람은 또 있거든요
어차피 한개뿐인것들 비싸게 올려놓고 팔다 욕먹었는데 님같은 세계가 아닌 사람들이 구매했겠죠
그런 사람들이 사라고 올려놓은걸테구요 그런것도 싸잡아 비난할 필요는 없죠
희소가치있어서 그리 올려놓은것이겠거니 살 사람이 없음 안샀겠죠 뭐
그걸 왜그리 비난하시는지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 강남에선 떡볶이도 1만원 넘게 파는 시대에.
글구 원글님 남자들한테 끼부린다고 쓰셨는데요
끼부린다니 누구한테요? 전혀 그런 느낌 못받았는데 되게 아니꼽게 보신게 아닌지.22. 루비아르
'17.6.8 3:32 PM (86.88.xxx.164)4차원인듯..
밥상에서 다리찢기 하고 소리 지르고
정상은 아닌듯23. ★★★
'17.6.8 3:35 PM (210.106.xxx.62)끼 부리는거 맞아요.젊을때부터 귀엽다는 말 들은 사람은 남자앞에서 나이들어도 나름 귀여운척을 저렇게 하는거에요.
바보 같은 남자들은 넘어 갈 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대부분 그속을 다 알아서 미치는거죠
그런데 쉴드 쳐주는 사람들은 참...힘들겠어요24. ...
'17.6.8 3:56 PM (118.42.xxx.167) - 삭제된댓글집에만 있었다???
그녀가 갇혀 지냈나요?
토크쇼에 나와 은행도 매일 가고,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한달이든 두달이든 계속
매장에 들러 가격 흥정하고 기어이 자기가
원하는 가격으로 구입했다고 본인이
얘기했었는데...
동대문과 남대문 고터....그리고 옷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쇼핑도 엄청나게 한 사람이 세상 물정을
모른다니...
더군다나 아이들을 미국에서 교육 시키면서
빠삭하게 그 루트를 다 꿰고 있던데...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컨셉으로 나오니 시청자를 바보로 아나...
아이들 학력 의심 소문이 돌때
tv에나와 따박따박 반박하던걸 기억하는
저로서는 순수하게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나이에 맞는 사고와 행동을
거부하는 그녀가 애처롭다는 생각마저
거두어들이게 만드는 그녀...
진심어린 조언과 상담이 필요해보임.25. 서세원이나 서정희나
'17.6.8 4:22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완전 비호감.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26. 저는
'17.6.8 5:12 PM (61.102.xxx.46)딴건 둘째치고 그런 엉망인 남자를 둔갑시켜 목사 만들었다며
교회 열고 거기에 꽃꽂이 하면서 우아한 사모님 역활 하던 그녀가 참 그랬어요.
알고보면 속으로 썩을만큼 썩었던 사이에도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한거 아닌가요?
물론 시킨다고 목사노릇 했던 서세원도 황당 하구요.
그나마 재미 없었던지 오래 가진 않더군요.27. ㅇㅇ
'17.6.8 5:14 PM (203.226.xxx.115)어휴 여기 댓글 아줌마들보단 서정희가 덜 피곤하겄네
28. ㅋㅎㅎㅎㅎ
'17.6.8 5:24 PM (211.245.xxx.132) - 삭제된댓글서정희 관심있게 보고 욕하는 사람들
40,50대 아닌가요?
젊은 사람들은 아예 관심도 없어요.
강부자나 서정희나 동급이던데..
선플이든 악플이든 아직 살아있눼요.29. qpqp
'17.6.8 7:22 PM (115.40.xxx.91) - 삭제된댓글이와중에 김국진 강수지는 결혼안하나요??
30. 누가
'17.6.8 8:37 PM (223.39.xxx.63) - 삭제된댓글까마귀 같은 목소리라더니
진짜 까악 까악 넘 듣기싫은 까마귀 목소리네요31. 근데
'17.6.8 10:30 PM (211.36.xxx.90)궁금한게 좋으면좋다 예쁘면예쁘다 표현하는게 왜 부정적인지 ᆢ표현하면 무조건아이같다고하고 가만히침묵을지키면 어른답고 성숙하다고하는데 억눌린감정아닌가요
32. ...
'17.6.9 12:33 AM (183.96.xxx.34) - 삭제된댓글서정희가 나온다니, 포털에 뜬 티비팟이라도 다들 한 번은 돌려보지 않나요? 전 그랬어서 ㅎㅎ
딱. 그 정도 인물인 것 같아요.
양 옆머리 신경쓰느라 자다 일어나도 부자연스럽게 머리 매만지고, 이상한 털모자로 꽉 눌러놓고 있고...
어떻게 보면 그 부자연스러움이 참 딱한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삶에 전부 연결되어 있는 듯.33. ...
'17.6.9 12:34 AM (183.96.xxx.34)서정희가 나온다니, 포털에 뜬 티비팟이라도 다들 한 번은 돌려보지 않나요? 전 그랬어서 ㅎㅎ
딱. 그 정도 인물인 것 같아요.
양 옆머리 신경쓰느라 자다 일어나도 부자연스럽게 머리 매만지고, 이상한 털모자로 꽉 눌러놓고 있고...
어떻게 보면 그 부자연스러움이 참 딱한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삶에 전부 연결되어 있는 듯.
서세원이 ㅅㅂㄴ이죠.34. 그 프로그램
'17.6.9 11:37 AM (123.215.xxx.204)한번도 본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할머니가 소녀 같음 욕먹어야 하나요?
전 소녀처럼 곱게 늙은 할머닏들 보면
아 나도 저리 늙고싶다 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서
왜 욕먹는지 공감이 안되네요35. 윗님
'17.6.9 12:18 PM (220.124.xxx.197)방송 봐보세요.
소녀. 그런차원이 아녜요. ㅡ.ㅡ
옷차림. 외모는 소년지 몰라도 행동이 완전.
차라리 청순가련 내숭이 낫겠다 싶을만큼
털털한것도 아니고 걸걸~하고
진짜 방송 보심 바로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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