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생한 얼굴과 고생 안한 얼굴, 어떻게 다른가요?

고생 조회수 : 6,498
작성일 : 2017-06-08 11:36:40
얼굴보면 고생한 얼굴은
티가 나나요?
뭘 보고 그리 판단할 수 있나요?
IP : 110.70.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느낌이죠.
    '17.6.8 11:44 AM (122.128.xxx.9)

    삶에 찌든 얼굴과 그렇지 않은 얼굴.
    서정희 같은 얼굴은 고생 안 한 얼굴입니다.
    고생한 얼굴은 근처 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마들 얼굴을 보시면 되네요.

  • 2. 윗님 글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말이 있네요
    '17.6.8 12:02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서정희 같은 경우는 몸고생은 안 했더라도
    맘고생은 엄청했을텐데..(맘고생하면 많이 늙는다는데)
    그런말이 무색할 정도로 얼굴에 표시가 안날까요?
    역시 여자는 몸고생이 맘고생보다 얼굴에 더 드러나나
    싶어요
    진짜 서세원 같은 사람이랑은 보통 멘탈가지고 못살거 같던데
    어찌 저렇게 안 늙는지 관리를 그만큼 많이 했을까요?

  • 3. 서정희는
    '17.6.8 12:07 PM (112.151.xxx.48)

    남편 맘에 안들어도 돈걱정 안하고 종교나 자녀 교육 자기 관심사 등 다른 곳에 빠져지내서 그럴 것 같아요 남편만 바라보지 않고요

  • 4. 두서씨 별로
    '17.6.8 12:29 PM (222.237.xxx.13) - 삭제된댓글

    불청보니 오히려 서세원이 피곤하게 살았을듯

  • 5. 나도
    '17.6.8 1:13 PM (118.36.xxx.70) - 삭제된댓글

    오히려 서세원이 더 피곤하게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 해봤어요

  • 6. .....
    '17.6.8 2:33 PM (220.123.xxx.135)

    와... 서세원이 더 피곤했을거래... 스무살에 성폭행 납치로 결혼하게 된 어린 여자가 원래 유전적으로 타고난 성격이 그랬을거라고 단정들하시나봐요. 그런 피곤한 성격이 서세원때문에 만들어졌겠죠. 서세원의 여자로만 살아야하게 되었으니... 종교나 교육이나 집단장하는거나 공주코스프레나.. 더 영리한 여자였더라면 진작에 스스로 그런 삶을 선택하진 않았겠지만, 그렇다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건 뭔가요?

  • 7. ★★★
    '17.6.8 3:43 PM (210.106.xxx.62)

    서정희부부 예전 tv에서 나와 이야기하는거 보니,젊을때부터 ㄸㄹㅇ끼는 있었어요

    어쩌다 서세원 커피 한잔 먹는다고하면 테이블 세팅에 온갖 그릇 다 꺼내서,잠깐 먹고 나가려다 깜짝 놀랐다고...

    그리고 피아노 인가 가구인가 깎아달라고 매일 그집 방문해서 졸라대서 주인이 학을 떼고 팔았다던가 아무튼 기행 덩어리였어요.처음부터

  • 8. 솔직히
    '17.6.8 4:48 PM (112.186.xxx.156)

    얼굴만 봐서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저 무지 고생한 사람인데 남들 보기엔 고생은 하나도 안하고 손에 물도 안 묻히고 살은 것 같다네요.
    인상 봐서는 모르는 거구요,
    그 사람이랑 어울려서 좀 지내봐야 알 수 있다고 봐요.

  • 9. ...
    '17.6.9 8:53 AM (125.128.xxx.114)

    고생한 티는 나는것 같아요. 고생스럽게 하루하루 살때 얼굴이 저절로 찡그려지지 않을까요? 그게 쌓이고 쌓여 표정이든 뭐든 나오는것 같구요, 근데 최순실이나 이런 사람들은 얼굴이 왜 그모양인지 모르겠네요. 돈 많고 팔자 좋은 할머니들 얼굴이 우악스럽고 험상궂은건 아직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124 거품침의 원인 아시나요 1 보글 2017/06/08 4,154
696123 1970~80년대에 유행한 통만두 기억하세요? 9 만두사랑 2017/06/08 2,364
696122 밥 하기 싫은데 10 만사 2017/06/08 2,140
696121 임신했을때 서운한거 2 서운 2017/06/08 1,269
696120 급)집주인인데 묵시적갱신 세입자 좋게 나가게 할려면 8 난감하네요 2017/06/08 3,573
696119 자유당, 5.18단체 향해 "어용이다" 고성 8 발암물질 2017/06/08 1,420
696118 어디서 사나? 과자 2017/06/08 580
696117 일억오천정도로 서울 외곽에 작은주공아파트살수있나요? 11 .. 2017/06/08 3,409
696116 라면 - 국물 안 먹으면 칼로리 어느 정도일까요? 7 라면 2017/06/08 7,558
696115 새정치의 화신 안철수는 요즘 뭐 하나요? 19 국당 2017/06/08 1,599
696114 빨대 음료 마시는 습관을 보면 살아온 배경이 보인다 82 미국 2017/06/08 27,841
696113 자궁에 흑색종이 생겼다는데 심각한건가요? 3 대학병원 2017/06/08 3,846
696112 절편은 김에 싸먹으면 안되는거죠? 23 . . . 2017/06/08 3,829
696111 오뚜기 함흥비빔면 맛 어때요? 26 ^^* 2017/06/08 4,623
696110 집 돈 없고 학벌이랑 직업 별로인 여자들일수록 여우가 많네요 9 여우 2017/06/08 6,490
696109 민주 "MBC 사장·방문진 이사장 거취 결정하라&quo.. 7 샬랄라 2017/06/08 1,264
696108 공자근무환경 열악한거요 누가해결해야한다고 보시나여??? 1 아이린뚱둥 2017/06/08 394
696107 김정숙 여사의 사소한 습관 24 다이어터 2017/06/08 19,783
696106 아기가 블루베리를 엄청 잘먹어요 8 .. 2017/06/08 3,572
696105 초4 남아 매일 매일 고기 먹어요.. 4 고기 2017/06/08 2,199
696104 지나치게 엄마껌딱지인 아기는 어쩌면 좋을까요? 8 강아지 왈 2017/06/08 1,180
696103 뼈있는 닭발은 핏물을 빼야하나요? 1 닭발 2017/06/08 736
696102 삼성역에서 모르는 분 따라 갔어요 3 ㅋㅋㅋ 2017/06/08 3,118
696101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강경화가 외교장관 돼야".. 2 샬랄라 2017/06/08 823
696100 구운계란을 집에서 해먹고싶은데요 7 구운계란 2017/06/08 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