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벌레 생긴 쌀 어떡할까요...?

라나 조회수 : 4,428
작성일 : 2011-09-01 08:49:01

20킬로쌀 반정도가 남았는데 벌레가 생겼어요.

집안에 나방도 돌아다니고..

버리자니 넘 아깝고 가래떡을 빼자니 벌레가 들어있는 쌀에 손대기 싫고

벌레가 알아서 나오게 햇빛에 말려볼까요..?

햇빛에 말리면 쌀이 바스러진다고 하던데

베란다에 한달넘게 방치상태에요.

IP : 119.67.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릴라
    '11.9.1 8:52 AM (112.151.xxx.217)

    좀 많긴한데 일단 냉동실에 얼려서 모든 움직이는 생물을 동사시키고나서 키질해서 알까지 없애야 할것 같아요.

  • 2. 우유잔
    '11.9.1 8:54 AM (175.112.xxx.33)

    마트에가면 쌀벌레죽이는 약? 같은게 있는데, 이걸 쌀뚜껑안쪽에 붙여두면 다 죽어서 나와요. 인체엔 무해하다하니 그렇게 알아야죠 뭐... ^^

  • 3. 프린
    '11.9.1 9:00 AM (118.32.xxx.118)

    쌀벌레 없애는 패치는 안쓰시는게 나아요..
    그게 마늘이랑.. 독한 냄새가 나서 밥을 해도 안빠져요..
    단지 벌레를 만지는게 두려우신거면
    대야에 쌀붓고 물붓고 두시면 벌레가 위로 떠요...
    그담에 물버리고 물채우고 해서 3번정도 하면 벌레는 다뺄수 있어요..
    그거 씻어서 떡하심이 가장 좋은 방법일듯해요..

  • 4. 맞아요..
    '11.9.1 9:06 AM (203.232.xxx.1)

    저도 밤새 그렇게 씻어서 어제 저녁에 떡집에 가져다 드렸네요.
    갖은 고명얹어서 맛나게 해 주신다하니 나눠 먹으면 될 듯 해요.
    시작이야 벌레 때문이었지만 끝은 다들 맛나게 잘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5. 저는
    '11.9.1 9:09 AM (121.160.xxx.196)

    그냥 다 씻어서 충분히 헹구고 물 뺀 후 냉동실에 넣어놓고 밥 해 먹었어요.

  • 6. 지나가다..
    '11.9.1 9:30 AM (121.182.xxx.212)

    쌀을 햇볕에 말리는 건 절대로 안돼요. 떡으로도 못해 먹게 돼요.

    그냥 선선한 그늘에 널어두면 벌레가 밖으로 나가는데 골라서 처리하고,

    고운체에 쳐서 가루같은 작은 찌꺼기들 거르고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밥해 드시거나 하셔요.

  • 7. 햇볕쬐자.
    '11.9.1 9:41 AM (121.155.xxx.201)

    전 플라스틱 양동이에 넣어 놓았던 쌀을 쌀통에 있던 쌀 다 먹고나서
    먹으려고 보니 나방이 되려는 애기 나방이 가득...그래도 죽었는지 아님 안 깨어난건지
    움직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큰 고무다라에 펼쳐서 베란다 응달에 놓았더니
    지금은 벌레도 다 없어지고 안 생기더라구요...그냥 베란다에 놓고 조금씩 덜어다 먹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21 돌아가신 시아버지 불교.시어머니 불교였다 기독교..저흰 무교 5 저두 제사질.. 2011/09/01 3,204
12420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4 2011/09/01 3,018
12419 오늘 백토에 최재천 전의원님 나오세요~ 5 d 2011/09/01 2,034
12418 미사 스킨사면 로션 주는 행사하네요.. 1 ^^ 2011/09/01 2,181
12417 바른에서 그동안 해 왔던 작태 좀 적어주세요 9 법무법인 2011/09/01 2,058
12416 절임배추 30포기면 고추가루 몇근 필요할까요..? 4 배추 2011/09/01 16,730
12415 우리 목사님이 주일 설교때 하신 말씀 16 어떤가요 2011/09/01 3,161
12414 "곽노현 모르게 단순 실무자가 돈 협의" 7 지겹다지겨워.. 2011/09/01 2,343
12413 저만 더운거..아니죠? 15 sm1000.. 2011/09/01 2,980
12412 보정속옷이 이런거군요~ 3 헉헉 2011/09/01 3,695
12411 주식..정말 할 말이 없다. 6 ㅠㅠ 2011/09/01 4,229
12410 한나라당은 무죄추정원칙을 적용할 필요가 없어요. 1 2011/09/01 1,664
12409 여의도 주말 아침 식사 되는 곳 알려주세요~~ 7 해장하고파 2011/09/01 6,832
12408 곽노현 교육감님의 부인 편지입니다~~ (교육감 출마 당시) 4 그날 2011/09/01 2,882
12407 추석/명절 음식 미리 만들어놓아도 되는게 뭐가 있을까요? 6 애엄마 2011/09/01 2,716
12406 구매대행을 하구선....? choll 2011/09/01 1,844
12405 변산대명을가려는데~아쿠아월드할인권있으신분~ 사랑하는걸 2011/09/01 2,366
12404 시동생이 바람핀여자랑 재혼한대요. 33 콩까루집안 2011/09/01 19,921
12403 돈을 전달한 교수의 가족이 쓴 편지 9 저녁숲 2011/09/01 4,316
12402 황혜영 너무 욕먹어서 안쓰러워요 22 씁쓸 2011/09/01 22,177
12401 오래된 인삼 1 ㅠㅠ 2011/09/01 2,934
12400 자기 자랑 같은거 잘하세요? 4 ... 2011/09/01 2,375
12399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당신은 어디쯤에 있나요?) 10 제이엘 2011/09/01 2,055
12398 곽노현-박명기....난 또 정말인줄!!! 16 또 속았어!.. 2011/09/01 3,351
12397 신문 추천해주세요 4 아마도 2011/09/01 2,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