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해보니 이것도 힘드네요.

ㅇㅇ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17-06-08 09:48:59
맞벌이 하다보니 살림을 많이 신경을 못 썼는데 둘째 출산으로 휴직중이라 집에 있다보니 살림 할게 끝도 없네요.

아이 옷 정리 (물려받는 옷이 많아 수시로 함)
이불빨래까지 거의 매일 세탁기를 돌려요. 애 둘있어요.
반찬과 밥차리기 (이게 제일 스트레스에요..맨날 저녁 메뉴고민)
아침에 애 등원 준비 (이건 제가 집에 있으니 준비에 여유가 있네요. 예전에는 애 맨날 빨리 하라고 닥달했거든요..ㅜ)
냉장고 정리와 주방 정리

등등..

집이 한결 깨끗해지고 먹거리도 그렇구요.
살림도 큰 일이고 손도 마니 가고 잘하려면 엄청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거 같아요.

근데 곧 복직해요..이제 다시 살림 신경 못쓰고 정신없는 날들의 시작이겠네요...휴
IP : 211.109.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8 9:55 AM (202.30.xxx.24)

    정말 집안일은, 마음에 들게 하려면 끝이 없죠.
    빨래, 저희는 애 하나인데도 매일 돌려요 ㅠ_ㅠ 아... 건조기 사고싶다 흑.
    이불빨래는 진짜 한 한달에 한번 하나봐요. 이주에 한번은 하는데, 덮는 이불 까는 이불 빨아야 하니까 아무리 몇 번 안 빤다 해도 ...

    정말 일하면서 집안일까지 하기에는 너무 벅차요.

  • 2. ...
    '17.6.8 10:11 AM (125.128.xxx.114)

    건조기 너무 좋아요. 빨래 너는 일이 이렇게 큰일인줄 예전에는 몰랐어요...아이 옷도 갯수 줄이고 뭐든 살림살이를 최소화해야 일이 편하더라구요...반찬은 양 많이 해서 먹고 냉동시켜 놔서 담번에 한번 더 먹구요...

  • 3. 가사노동이 몸도 망가져요
    '17.6.8 11:31 AM (119.196.xxx.124)

    살림이 끝도 없어요 계절음식 해야지 정월에는 간장 담그고 요즘은 마늘사서 앞배란다에 말리네요
    오이지 담가야지 열무김치 담가야지 나는 돈버는것보다 살림이 더어려워요

  • 4. 하하
    '17.6.8 12:59 PM (112.72.xxx.159)

    방법이 있어요.
    미니멀리즘.
    사시사철 담그던 짱아찌도 건강에 안좋다고 안하고,
    매실담그던것도 설탕물범벅이라고 안하고,
    그많던 옷들도 버리고, 다시 안사고
    물건에서 해방되면 청소도 쉽습니다.

    물건 하나 사면, 2개 버리기 실천
    반찬도 여러개 해서 다양하게 먹는게 아니라 한두가지로 제한해서 먹고.

    간결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살림이 쉽습니다.

    적게 소비하고, 적게 움직이는 거죠.
    그래서 전 냉동실은 가급적 안채우려고 노력해요.
    냉장실에서 2,3일 못버틴 재료는 냉동실에서도 썩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하핫.

    단순하게 살아보세요.
    살림이 쉬워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783 강경화 장녀 증여세 탈루 논란..외교부 "탈세 의도 없.. 4 누구야나와... 2017/06/04 1,853
694782 아버지 17 ㅡㅡ 2017/06/04 10,238
694781 앞집의 소음과 행동들... 제가 예민한걸까요 29 냥냥이 2017/06/04 6,567
694780 알쓸신잡 보신 분께 여쭈어요!!!! 6 Nn 2017/06/04 2,413
694779 세상 귀찮은일이 때목욕 ㅠㅠ 41 언제하나 2017/06/04 8,243
694778 스포100% -갯 아웃 줄거리 좀 적어주실 분 계세요? 45 . 2017/06/04 4,694
694777 모래시계를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ㅠ 박상원 왜케 멋있나요 32 모래시계 2017/06/04 4,531
694776 사람과 같이있어보면 대화나 행동..에서 정말 멋있는사람 이다라고.. 9 아이린뚱둥 2017/06/04 2,800
694775 엄청큰 검은 쓰레기봉투 이거 종량제봉지예요? 4 ........ 2017/06/04 1,158
694774 4대강 보의 비극 3 원글 2017/06/04 1,588
694773 이상민 짠하네요 59 lush 2017/06/04 26,953
694772 울회사 젊은 남직원 대박이었습니다. 39 ... 2017/06/04 26,202
694771 초6 선생님께 문제아라는 얘길 들었다고 해요 16 질문 2017/06/04 3,257
694770 인천 협진축산 이용해보신분 계세요? ... 2017/06/04 683
694769 미우새 보다 보니 여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이 점점 거슬리네요 6 특히김건모 2017/06/04 3,635
694768 스포트라이트 보고 있는데요 명박이는 사대강 왜 한거예요? 32 ........ 2017/06/04 4,649
694767 낼부터 독하게 다이어트하려고합니다 화이팅해주세요 8 화이팅 2017/06/04 2,214
694766 붙박이장은 보통 비용이 어느정돈가요 2 ㅇㅇ 2017/06/04 1,788
694765 선식 어디꺼 많이들 드시나요? 3 82쿡쿡 2017/06/04 1,807
694764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때가 언제예요? 19 행복이란 2017/06/04 5,401
694763 무기력증이 몇십년은 된거 같아요. 5 .... 2017/06/04 3,537
694762 개보다 고양이가 전 덜 무서워요 .. 9 af 2017/06/04 1,420
694761 블루베리에 관한 의문점! 7 시연 2017/06/04 2,712
694760 수능절대평가 시행되면 어떻게해야 좋은 대학을 가나요? 8 중3맘 2017/06/04 2,145
694759 우리나라에 비키니 수영복이 보급된 건 언제인가요? 3 비키니의 역.. 2017/06/04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