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경화 후보에 대한 무차별적 허위보도 배후에 MB 측근 이태규가 있다?

작성일 : 2017-06-08 06:38:19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인식 공격 수준의 무차별 허위보도 배후에, 이명박 측근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있다는 심증을 트윗 글들을 모아 엮어놓은 글이 있어 가져와 봅니다. 대선 기간동안 '문재인 치매설' 유포했던 사람도 이태규 의원 보좌관이었지요. 관심있게 지켜봐야하겠습니다.


[ 강경화 후보에 대한 무차별적 허위보도 배후에 국민의당 이태규가 있다? ]


※ 이하 이미지 자료가 많습니다. 원문 참고 하십시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237989...


국민의당 이태규가 의혹 제기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의 증여세 문제 제기 등 온갖 의혹이 네티즌들의 팩트체크 결과 허위조작 보도로 드러남.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 악착스런 왜곡을 언론에 퍼뜨리는 이명박 졸개 이태규

악착같이 강경화 후보에 대해 허위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한겨레

사실은? 팩트체크없이 이태규의 주장만 인용하여 쏟아내는 언론들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집단지성 팩트체크가 더 정확하다.

한국 언론은 왜 이렇게 썩어버린걸까?

이태규는 누구?

위장전입이라는 프레임 고착시키기 위한 언론의 행태, 네티즌들이 팩트체크해보니 가짜뉴스로 판명

왜 자유한국당과 이명박 졸개 이태규는 강경화 외무부 장관 내정자를 두려워할까?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비서관 류진혁이 민주당 소속 대선후보의 치매설을 유포하기도 했다.

전 이정렬 판사

강경화 후보 지난 30년 기록 요청했던 김무성이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청문회 불참하고 멀리 아프리카로 도망갔군요...

SNS 팩트체크 편집 마무리 한방 !

출처 : 2017. 6. 6. 티스토리 http://wjsfree.tistory.com/m/598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이명박 비서관이었던 새누리당 출신의 최고의 선거전략가로, 새누리당 정권창출의 공신이자 MB를 대통령으로 만든 일등 공신이며 안철수 최측근이기도 합니다.

​대선이 한창이던 지난 3월 '문재인 치매설'을 유포하다 적발된 사람이 바로 이태규 의원의 보좌관이었으며 (문재인 치매설. 안철수 측근 이태규의 마타도어 선거 전략? https://goo.gl/Bz3sI8), 현재 강경화 후보자의 온갖 이력을 들추어내 허위사실을 남발하는데 가장 자주 등장하는 얼굴이 바로 이태규 입니다.

​강경화 후보자의 낙마를 ​바라는 세력들은 '위안부 합의'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친일파'들이고, 또 하나는 '외교마피아'를 통해 국고를 빼돌렸던 전직 관료들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태규 의원이 '자원외교 비리'를 저질렀던 MB에 대한 비호에 나선 것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MB 아바타가 아니다' 라고 입증해 달라던 안철수와 마찬가지로, 이태규 의원도 MB와 관련이 없다고 말하려나요? 유독 이태규 의원이 강경화 후보의 반대를 위해 전방에 서있는 현재 모습에 대한 의혹을 어떻게 해명할 것인지, 두고 볼 일입니다.

올곧게 열심히 살아온 강경화 후보를 비난할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일수록 목소리만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대한민국의 국익과 인권 국격을 위하여, 국민에게는 강경화 후보자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런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강 후보자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237989...
IP : 110.70.xxx.1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태규는 누구?
    '17.6.8 6:46 AM (110.70.xxx.161)

    대선때 국민의당 안철수의 전략홍보본부장
    과거, 이명박 캠프 선거전략가로서
    MB를 대통령으로 만든 일등공신.
    새누리당 출신이며
    최고의 선거 전략가로 이명박 최측근이자 브레인 담당.
    http://goo.gl/Bz3sI8

  • 2. 왜? 누가?
    '17.6.8 6:54 AM (110.70.xxx.161)

    강경화 후보자의 낙마를 ​바라는 세력들은
    '위안부 합의'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친일파'들이고,
    또 하나는 '외교마피아'를 통해 국고를 빼돌렸던 전직 관료들

  • 3. ....
    '17.6.8 7:00 AM (110.70.xxx.161)

    [스크랩] Re: "이명박 구속 얼마 안남았다".// "MB가 탕진한 국민 세금 최소 189조"
    http://m.blog.daum.net/rjsgldkqjwl/17476353

  • 4. 샬랄라
    '17.6.8 7:04 AM (125.176.xxx.237)

    세금도 세금이지만
    우리나라가 잃어버린 시간은

  • 5. MB의 비용
    '17.6.8 7:06 AM (110.70.xxx.161)

    회고록 반박성 'MB의 비용' 출간 / YTN
    https://youtu.be/aOtPnE43a8Y

    각계 전문가들이 이 전 대통령의 실정을 조명한 책

  • 6. 정말
    '17.6.8 7:10 AM (210.96.xxx.161)

    안철수가 엠비아바타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군요.

    안철수가 대통됐으면 그네엠비 연장이라
    이나라가 어찌됐을지 끔찍하군요.

  • 7. ...
    '17.6.8 7:15 AM (58.230.xxx.110)

    국당 전멸해야 할 당...

  • 8. 무식 스멜
    '17.6.8 9:18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명바기 연설문 담당이었다고 해서 깐깐하고 지적인 먹물일줄 알았더니
    어제 청문회 및 몇몇 뉴스에 나와서 강경화 네가티브 인터뷰 하는 거 보니 좀 무식해보이더라구요
    말하는 건 처음 봤는데 지적인 비주얼에 비해 말하는 건 홀딱 깸...괜히 명바기 철수 옆에 붙어먹었을까 싶음

  • 9. 무식 스멜
    '17.6.8 9:19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명바기 연설문 담당이었다고 해서 깐깐하고 지적인 먹물일줄 알았더니
    어제 청문회 및 몇몇 뉴스에 나와서 강경화 네가티브 인터뷰 하는 거 보니 좀 무식해보이더라구요
    겉모습만 멀쩡하니 말하는 거 토론하는 거 가만 지켜보면 상스럽기 짝이 없는 딱 새누리당 종자들의 어나더 원
    말하는 건 처음 봤는데 지적인 비주얼에 비해 말하는 건 홀딱 깸...괜히 명바기 철수 옆에 붙어먹었을까 싶음

  • 10. 무식 스멜
    '17.6.8 9:21 AM (125.177.xxx.55)

    명바기 연설문 담당이었다고 해서 깐깐하고 지적인 먹물일줄 알았더니
    어제 청문회 및 몇몇 뉴스에 나와서 강경화 네가티브 인터뷰 하는 거 보니 좀 무식해보이더라구요
    겉모습만 멀쩡하니 말하는 거 토론하는 거 가만 지켜보면 상스럽기 짝이 없는 딱 새누리당 종자들의 어나더 원
    말하는 건 처음 봤는데 지적인 비주얼에 비해 말하는 건 홀딱 깸...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치매설 퍼뜨리며 괜히 명바기 철수 옆에 붙어먹었을까 싶음

  • 11. 이태규라는 쓰레기를 다시 부각시키려고
    '17.6.8 10:32 AM (1.246.xxx.122)

    손석희씨가 일부러 연결했다니까요,그렇게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916 미군, 아직 한반도에서 전쟁 중 2 한반도리스크.. 2017/06/08 635
695915 치과 관련 종사자님께 궁금해요~! 나는나지 2017/06/08 374
695914 “데일리문” “위클리문” 문대통령 업적 제대로 알리는 언론 없어.. 5 ar 2017/06/08 637
695913 초고학년 아이들 간식이요 15 .. 2017/06/08 2,403
695912 혼주한복 대여점이나 77사이즈 단아한 원피스 브랜드 추천좀요 3 결혼식 2017/06/08 2,742
695911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유엔에서 하는 일이 궁금하시면 5 UN 2017/06/08 1,463
695910 폼피츠 분양받았는데 너무 비싸게 주고 산것 같아요 8 ... 2017/06/08 3,116
695909 가족 간에도 왕따가 있나요? 3 가족 2017/06/08 1,831
695908 최경환의 위엄 jpg 17 써글넘 2017/06/08 3,256
695907 498 vs. 503 ㅡ 주진형 3 고딩맘 2017/06/08 913
695906 자유학기제, 중 1 아이들 어찌 지내나요? 6 중1 2017/06/08 1,585
695905 서울->마산 1박2일 여행 하려는데 동선 숙박 조언구합니다.. 16 고구마가좋아.. 2017/06/08 1,288
695904 냥이도 일정기간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분리불안 증세보이나요? 3 ... 2017/06/08 560
695903 저는 남자 내숭과가 그렇게 싫더라고요 2017/06/08 953
695902 그들의 사드 계획...사실상 무산된다 10 사드무산 2017/06/08 1,829
695901 최경환 수준 5 ar 2017/06/08 951
695900 우리나라 드라마 중 최고의 명품 드라마 하나를 꼽는다면? 65 드라마 2017/06/08 5,997
695899 교육에서 아주 질낮은 균등심리 95 .... 2017/06/08 5,477
695898 라면 먹고 너무 졸려서 기절했어요 17 으으 2017/06/08 4,671
695897 서초동 도담 인절미 6 진호맘 2017/06/08 2,556
695896 위안부 인육 먹은 일본군 & 돈받고 한일협정한 박정희와 .. 8 한일협정을 .. 2017/06/08 1,680
695895 이명박 측근이었던 이태규가 도덕성 운운하니 어이없네요 2 기막힘 2017/06/08 577
695894 광주 사람들 도덕수준-사기쳐서 골프쳐도 광주사람이라 괜찮다네요... 34 정당한 사회.. 2017/06/08 3,028
695893 "친정부모 내가 부양했다" 아줌마들이 열광한 .. 53 샬랄라 2017/06/08 18,669
695892 강경화 후보에 대한 무차별적 허위보도 배후에 MB 측근 이태규가.. 9 MB를 대통.. 2017/06/08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