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울 보면 본인 얼굴 만족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7-06-08 01:50:09
예쁜 사람은 거울 볼 맛 나겠죠?
저는 예쁜 사람 볼 때마다 부러워요. 거울 볼 맛 날 것 같아서.
미적 추구 욕구는 많은데 제 얼굴이 안따라주니 즐겁지가 않네요
IP : 218.51.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는 불만족 어쩌다 한번
    '17.6.8 1:52 AM (211.222.xxx.99)

    만족
    이젠 미용실 거울도 무섭지 않아요
    그얼굴이 그얼굴임을 깨달음

  • 2. 저는
    '17.6.8 1:55 AM (175.223.xxx.118)

    씻고 로션바르는 순간이 제일 싫어요.

    피부가 더럽고
    코에 모공마다 하얀 화이트헤드가 올라와있어서
    그게 만져지는데
    거칠거칠한 그 느낌에
    기분 참 더럽습니다.
    ㅠㅠ

  • 3. ㅋㅋㅋ
    '17.6.8 2:06 AM (1.176.xxx.24)

    어릴땐 거울에 빠져살았구요
    이뻐서ㅋㅋㅋㅋ
    요샌 볼때마다 짜증나네요
    ㅠㅠㅠ

  • 4. 이유 모름
    '17.6.8 2:16 AM (221.139.xxx.166)

    만족하는 거울 - 화장대, 엘베 안 - 이만하면 괜찮은..
    진짜 보기 싫은 거울 - 욕실 - 탈모, 주름, 잡티 다 보기 싫음.

    원글님도 거울 위치를 바꿔 보세요.

  • 5. ..
    '17.6.8 2:21 AM (1.238.xxx.165)

    거울을 거의 아에 안 봅니다. 얼굴에 머 난거같을때만 들여다봐요. 뽀록지났거나 그럴때

  • 6. 근데요
    '17.6.8 2:33 AM (175.223.xxx.118)

    거울중에
    이뻐 보이는 거울이 있거든요.

    전 그 거울만 보고 자존감 살아났어요.
    외출해서 내 팩트거울외에 다른거울 절대안보고요.

    팩트거울도 팩트묻혀서 뿌옇게 만든다음 봐요.
    그럼 이뻐보여서
    멘탈붕괴를 막을수 있어요.

  • 7.
    '17.6.8 6:22 AM (112.163.xxx.122)

    미적 욕구는 끝이 없어서
    누가 봐도 이쁜 연예인 들도 티비 나와서
    코가 맘에 안드니 미간이 맘에 안 든다
    하면서 망언 쏟아 내잖아요
    이쁜 애들이 더 불만족이 클 수도...
    아홉이 이쁜 데 한 군데 못난것만 보일 거 같아요
    평범한 제 얼굴이 제일 좋네요
    미용실에 비쳐진 제 얼굴은 빼고..ㅠ

  • 8. ㅎㅎㅎ
    '17.6.8 7:05 AM (175.209.xxx.57)

    저는 피부도 반지르르 하고 이목구비도 이쁘다고 만족하는데 이쁘다는 소리 못듣네요. 왜일까요? ㅋㅋ

  • 9. .......
    '17.6.8 7:24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ㅎㅎㅎ
    아무 생각없이 봐요.
    눈코입 제자리에 있는 것만도 감사하다 위로하며 삽니다.

  • 10. 음..
    '17.6.8 9:05 AM (211.36.xxx.232)

    나이드니 정말 셀카도 싫고 사진자체가 싫고.
    거울은 최소한만 봐요..ㅠㅜ

  • 11. 이래
    '17.6.8 9:59 AM (203.249.xxx.10)

    저래 조금씩 눈도 코도 입도 마음에 안들지만
    그냥 적응된건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생긴거 자체보다 늙어가는게 서글퍼요.
    게으름과 미용자체에 대한 무관심으로
    아무런 시술이나 맛사지도 안하고 버티긴 하는데
    갈수록 더 이러니 뭔가를 해야하나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122 밥 하기 싫은데 10 만사 2017/06/08 2,140
696121 임신했을때 서운한거 2 서운 2017/06/08 1,269
696120 급)집주인인데 묵시적갱신 세입자 좋게 나가게 할려면 8 난감하네요 2017/06/08 3,573
696119 자유당, 5.18단체 향해 "어용이다" 고성 8 발암물질 2017/06/08 1,420
696118 어디서 사나? 과자 2017/06/08 579
696117 일억오천정도로 서울 외곽에 작은주공아파트살수있나요? 11 .. 2017/06/08 3,409
696116 라면 - 국물 안 먹으면 칼로리 어느 정도일까요? 7 라면 2017/06/08 7,558
696115 새정치의 화신 안철수는 요즘 뭐 하나요? 19 국당 2017/06/08 1,599
696114 빨대 음료 마시는 습관을 보면 살아온 배경이 보인다 82 미국 2017/06/08 27,841
696113 자궁에 흑색종이 생겼다는데 심각한건가요? 3 대학병원 2017/06/08 3,846
696112 절편은 김에 싸먹으면 안되는거죠? 23 . . . 2017/06/08 3,829
696111 오뚜기 함흥비빔면 맛 어때요? 26 ^^* 2017/06/08 4,623
696110 집 돈 없고 학벌이랑 직업 별로인 여자들일수록 여우가 많네요 9 여우 2017/06/08 6,490
696109 민주 "MBC 사장·방문진 이사장 거취 결정하라&quo.. 7 샬랄라 2017/06/08 1,264
696108 공자근무환경 열악한거요 누가해결해야한다고 보시나여??? 1 아이린뚱둥 2017/06/08 394
696107 김정숙 여사의 사소한 습관 24 다이어터 2017/06/08 19,783
696106 아기가 블루베리를 엄청 잘먹어요 8 .. 2017/06/08 3,567
696105 초4 남아 매일 매일 고기 먹어요.. 4 고기 2017/06/08 2,199
696104 지나치게 엄마껌딱지인 아기는 어쩌면 좋을까요? 8 강아지 왈 2017/06/08 1,179
696103 뼈있는 닭발은 핏물을 빼야하나요? 1 닭발 2017/06/08 736
696102 삼성역에서 모르는 분 따라 갔어요 3 ㅋㅋㅋ 2017/06/08 3,117
696101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강경화가 외교장관 돼야".. 2 샬랄라 2017/06/08 822
696100 구운계란을 집에서 해먹고싶은데요 7 구운계란 2017/06/08 2,917
696099 관계에서 오는 자유로움 3 daisyd.. 2017/06/08 2,588
696098 이제 5개월된 아가 키우는데.. 브라바 사고싶네요 7 redan 2017/06/08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