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방이라서요 코스트코가 없어요.
요즘은 차가 다 있으니 가는 사람은 가겠지만
못 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 지방인데
대량으로 떼와서 장사를 해볼까 하는데... 비전 있을까요?
여긴 지방이라서요 코스트코가 없어요.
요즘은 차가 다 있으니 가는 사람은 가겠지만
못 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 지방인데
대량으로 떼와서 장사를 해볼까 하는데... 비전 있을까요?
괜찮아요???
그거 신고해야 할텐데요
코스트코 대행업체 무지 많은데요...
없을듯해요
이미 그런 대행업체는 많고 오픈마켓에도 다 입점되어 있습니다만.
인터넷으로 구입가능 할텐데요
트럭으로 돌아다니면서 파려고 하는거라서요~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는 분은 인터넷으로 구입하시겠지만 안하시는 분들
직접 보고 사고 싶으신 분들은 괜찮을까 싶었거든요.
뭐라도 해야하는데 뭘 해야하나 생각 중에 ㅠㅠ
재고 쌓이면 다 떠안아야 하는데 위험할듯요
저도 인터넷으로 대행해서 사요
트럭으로 싣고다니면 기름값 들자나요
온라인 마켓도 많은데요
동네에 작은구석진 모퉁이 가게가 있는데
코스트코 과자류 가져와서 투명컵에 담아
애들한테 소분해서 팔아요
머핀,빵류,대용량과자류같은거요
버는돈보다 재고가 더 ㅜㅜ
유통기한 긴것중에 잘 팔리는 제품들만 사와서 팔면 사는사람 있을거같아요~~
저 사는곳도 코스트코없어서 가끔 온라인에서 수수료주고 비싸게 사거든요.
그런데 배송비도 무료료 받으려고 막 10만원이상 사니까 안쓰는것까지 사게되고 불편해요..
누가 동네에 차몰고와서 이것저것 소분해서 팔아주면 전 그거 사고싶네요.
직접 보고 사고 싶은 사람=주로 코스트코를 아는 사람일텐데, 그 중 트럭에서 물건 살 만한 연령대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수익이 나긴 할까요??
하지 마세요....
차라리 작은 가게 얻어서 수입과자 전문점과 병행하는게 나을 듯
우리동네 20만 소도시에 하나 있었는데 6개월 못버티고 망했어요
차라리 화장품 방판이 낫지 않을까요? 엄마들카페보면 심심찮게 화장품방판사원 찾는글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