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세 공부할때 4살 동생은 뭘 하면 좋을까요

같이 크는 엄마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7-06-07 15:43:43


아이가 글자에 관심있을 때 가르쳐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7살이되면 한글공부를 시키고 싶었어요

아기때부터 매일 책을 읽어줘서 책은 매일 읽고 좋아합니다

책만 읽으면 글자는 스스로 알게되는 건 줄 알았는데 82게시판에서 본 그림만 보는 아이가 제 아이에요 ^^

지금도 7살되면 한글 시작하겠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유치원에서 벌써 글을 읽는 친구들과 비교되어 자존감이 낮아지는건 좀 걱정이되요

유치원에서 아직 이름아 못쓰는 몇 안되는 친구 몇명에 포함된다니 이제야 큰일이다 싶네요 ^^

손 힘 기르기도 할 겸 아침에 이름쓰기와 숫자쓰기만 15분 정도 ㅏ려는데 항상 4살 동생이 와서 방해아닌 방해를 하네요

4살 동생에겐 뭘 하라고 하면 좋을까요 ^^

IP : 117.111.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7.6.7 3:46 PM (211.244.xxx.179)

    간식을 줘요

    전 같이 앉혔을때
    작은애가 조용..ㅎㅎ
    큰애 하는건 작은애도 해야하는걸로 인지하더라구요

  • 2. 같이 크는 엄마
    '17.6.7 3:48 PM (117.111.xxx.81)

    간식! 고맙습니다 ^^
    아침간식을 생각해봐야겠어요 ^^

  • 3. ...
    '17.6.7 3:48 P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교재샀어요. 동그라미그리기 줄긋기 오려붙이기 이런 교재요.
    나름 큰애도 나만 고생한다?스럽지 않고 둘째도 큰애바라기에서 좀 벗어나요. 그러다가도 첫째 쉬는시간이면 다 팽개치고 둘이 또 놉니다.

  • 4. 같이크는엄마
    '17.6.7 3:51 PM (117.111.xxx.81)

    오! 둘째도 공부?가 되겠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아침에 10분이라도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주고 싶어요 습관의 힘 이라는 책을 읽고 있거든요 ^^

  • 5. 5살차이
    '17.6.7 3:53 PM (125.178.xxx.203)

    책상을 같은 걸로 준비
    바구니에 그림그리기 도구 색종이 도구 가득 채워 둡니다.
    큰애 공부할때 너는 뭐라도 해라 했더니 손근육이 엄청 발달했다는...ㅋ

  • 6. ㅇㅇ
    '17.6.7 3:53 PM (24.16.xxx.99)

    같이 해도 돼요.
    제가 어릴 때 언니 공부할 때 옆에 있다가 쉽게 한글도 산수도 배웠어요.

  • 7. ...
    '17.6.7 4:02 PM (125.177.xxx.200)

    저희 아이도 6살인데 친구중에 5살부터 완벽히 읽고 쓰는 친구가 있었어요. 알고보니 언니 공부할때 옆에서 같이 듣고 알게 되었다고 해요

  • 8. ..
    '17.6.7 4:20 PM (124.111.xxx.201)

    동생도 같이 연습장 주고 옆에서 개발괴발 쓰라고 하세요.

  • 9. 그림그리기
    '17.6.7 4:57 PM (119.203.xxx.70)

    어릴때 너무 일찍 글자 쓰게 하지 마세요 ㅠㅠ

    한번 습관든 글씨 안고쳐져요.

    중3 여학생인데 글씨는 남자아이보다 더 못써요.

    의사샘이 너무 일찍 연필 쥐게 하면 그렇게 된다고 해서 엄청 후회중이에요.

    그냥 그림 그리게 하세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나 색깔 칠하기.....

  • 10.
    '17.6.7 4:58 PM (49.171.xxx.160)

    하하~ 큰애 유치원생일때 둘째는 지우개 물어뜯고 상에 올라가고 그랬어요. 정신이 하나도 없이^^

    큰애 공부할때 작은애가 옆에서 너~무 잘해서 공부시키기 쉬울줄 알았는데...
    지금 수학연산 달랑 두장 시키는데, 하나 풀고 떠들고 하나 풀고 돌아다녀요.
    초1 인데, 계속 그냥 두다가 공부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인지 정말 제몸에서 사리나올 지경이예요.

  • 11. ...
    '17.6.7 5:50 PM (203.228.xxx.3)

    저 중딩과외할때 막둥이가 그정도 나이였는데 나만오면 나한테 안겨서 ㅜㅜ 그때 방가운데 상을 놓고 과외해서 제 무릎에 아이 앉히고 종이에 그림그려주고 크레파스로 색칠하라고 한적 몇번 있네요 ㅋㅋㅋ 아이가 너무 이뿌게 생겨서 제가 신경써줬어요 ㅋㅋ

  • 12. ㅎㅎ
    '17.6.7 7:07 P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6살언니가 3살때 한글 떼서
    4살 동생 책읽어줘요.
    아님 같이 놀구..싸우고..뭐 그래요

  • 13. ㅎㅎ
    '17.6.7 7:08 P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6살언니가 3살때 한글 떼서
    4살 동생 책읽어줘요.
    아님 같이 놀구..싸우고..뭐 그래요.
    4살동생은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구요. 관심없음.ㅋ

  • 14. 둘째도
    '17.6.9 11:30 AM (106.181.xxx.101)

    같이 옆에 앉히고, 연필이랑 종이 주면 좋아하면서 혼자 머 그리고 잘 놀던데요?

    큰 아이 7살. 작은 아이 3살입니다...

    너무 공부시킨다는 생각 마시고, 노는 거의 연장이라는 생각으로 시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409 클린턴이 싫어하는 영국 제레미 코빈..차기수상될듯.. 8 영국총선결과.. 2017/06/09 1,069
696408 아프면 환자지, 청춘이냐...라는 문구보고 웃겼어요 12 ㅋㅋ 2017/06/09 2,741
696407 www.loruni.com 이라고 인스타에 뜬 사이트에서 끌로에.. 속상해 2017/06/09 786
696406 책읽다 기억에 남는 부분 1 ㅇㅇ 2017/06/09 632
696405 성당 세례받을 때 질문이요 2 eee 2017/06/09 811
696404 아파트 민폐 9 저희는 2017/06/09 3,070
696403 아이폰 6 발열이 심하더니 사진만 다 사라졌는데 사설업체에 복구.. 2 여름 2017/06/09 1,083
696402 전세끼고 집사기 4 00 2017/06/09 2,682
696401 시댁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 131 시어머니께 2017/06/09 26,517
696400 아들딸 차별받고 자라신 딸분들...부모한테 효도 하시나요? 14 ,,, 2017/06/09 5,702
696399 운명이란 책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글 3 ㅇㅇ 2017/06/09 1,762
696398 어리버리한것 같은데.. 나름 똑똑한 아이? 6 ㅠㅠ 2017/06/09 2,509
696397 드럼 세탁기 뒤로 참외가 떨어져버렸네요ㅜㅜ 22 ㅇㅇ 2017/06/09 3,429
696396 곧 엄마가 되니, 부모님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그냥 내 가.. 1 이해하기 힘.. 2017/06/09 864
696395 성격바꿀수있을까요 1 Happy 2017/06/09 595
696394 국민의 당 홈페이지 6 맑은 하늘 2017/06/09 1,278
696393 누가 왜 김상조, 강경화를 떨쳐내려 하는가 3 똥묻은새누리.. 2017/06/09 917
696392 후드 잡음 원인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데요 10 ... 2017/06/09 978
696391 수준높고 멋진아이로 키울려면 뭘 가르키고 어떻게 키워야한다고 보.. 12 아이린뚱둥 2017/06/09 3,630
696390 마스카라 팁인데 속눈썹 바로위 눈꺼풀에 숟가락을 뒤집어 대고 바.. 4 ㅋㅋㅋ 2017/06/09 2,354
696389 김기춘 이 인간 16 ... 2017/06/09 3,012
696388 나쁜일은 설명없이 잠수타는 거래처 남직원 6 연락좀받아라.. 2017/06/09 960
696387 정동영 "강경화, 외교부 개혁에 적합한 후보".. 9 그간 조용했.. 2017/06/09 1,785
696386 차전자피 (해우초) 드셔보신 분 1 ee 2017/06/09 765
696385 靑, '강경화 구하기' 총력..野지도부 릴레이 예방 7 샬랄라 2017/06/09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