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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생활. 참...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7-06-07 15:20:34

저번주에 정말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 기가막힌 일이 있었어요. 직장에서.

근데 4일 쉬고 왔더니. 맘이 많이 정리가 된건지. 미움이 잊혀지네요.

그냥 그 사람이 아무일 없었던듯 말하자고 말걸면 저도 그냥 아무일 없었던듯 그냥 말 할것 같아요.

이래서... 정말 시간이 약인가봐요.

근데. 지금도 결정을 못하겠어요.

옮겨달라고 인사부서에 얘기를 할지. 아님 그냥 이대로 그냥 있을지.

옮겨달란다고 백프로 옮겨주지는 않을 수 있지만. 어필을 해볼까.

그랬다가 구관이 명관일수도 있고. 못 옮기게되면 챙피할수도 있고. 옮겼는데 더 힘들수도 있고.

하지만 옮기게 되면. 상위부서라서 승진으로 가는 기회가 더 빨리오거든요.

일단 얘기는 해볼까...

IP : 211.114.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7 3:48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옮겨달라 말씀하시는것 반대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옮기는 사람이 약자 혹은 죄인이 되더라고요.

  • 2. 이분
    '17.6.7 3:56 PM (112.186.xxx.156)

    지난번에 직장에서 공개적으로 망신 당하고 창피 당했는데
    휴가를 들어갈까 그냥 참을까 질문글 올리셨던 분이네요.
    그때 대동단결해서 휴가 들어가지 말고 버텨야 한다고들 댓글 달았는데
    그예 휴가 얻고 쉬다 오셨군요.
    이번에도 뭐 당연한 상식 선의 질문 글 올리셨어요.
    인사부서에 옮겨달라고 할까 그대로 있을까..
    아마도 대동단결해서 또 옮기면 안된다고 조언해도
    그냥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옮겨달라고 하실듯.

    이러다가 퇴사하면 상사는 절대로 여자 안 뽑는다고 치를 떨거 같아요.

  • 3.
    '17.6.7 4:07 PM (211.114.xxx.77)

    이분.님. 저 그날 버텼어요. 월욜날 징검다리 휴무라 월욜 연가내고 쉰거에요.

  • 4. 이분
    '17.6.7 4:10 PM (112.186.xxx.156)

    아.. 그 상황에서는 버티셨군요.
    이번에 4일 휴가얻고 쉬다 오셨다길래요.

  • 5. wisdomgirl
    '17.6.7 4:12 PM (175.223.xxx.50)

    어딜가나 또라이 질량 보존법칙 있는거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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