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 참...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17-06-07 15:20:34

저번주에 정말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 기가막힌 일이 있었어요. 직장에서.

근데 4일 쉬고 왔더니. 맘이 많이 정리가 된건지. 미움이 잊혀지네요.

그냥 그 사람이 아무일 없었던듯 말하자고 말걸면 저도 그냥 아무일 없었던듯 그냥 말 할것 같아요.

이래서... 정말 시간이 약인가봐요.

근데. 지금도 결정을 못하겠어요.

옮겨달라고 인사부서에 얘기를 할지. 아님 그냥 이대로 그냥 있을지.

옮겨달란다고 백프로 옮겨주지는 않을 수 있지만. 어필을 해볼까.

그랬다가 구관이 명관일수도 있고. 못 옮기게되면 챙피할수도 있고. 옮겼는데 더 힘들수도 있고.

하지만 옮기게 되면. 상위부서라서 승진으로 가는 기회가 더 빨리오거든요.

일단 얘기는 해볼까...

IP : 211.114.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7 3:48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옮겨달라 말씀하시는것 반대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옮기는 사람이 약자 혹은 죄인이 되더라고요.

  • 2. 이분
    '17.6.7 3:56 PM (112.186.xxx.156)

    지난번에 직장에서 공개적으로 망신 당하고 창피 당했는데
    휴가를 들어갈까 그냥 참을까 질문글 올리셨던 분이네요.
    그때 대동단결해서 휴가 들어가지 말고 버텨야 한다고들 댓글 달았는데
    그예 휴가 얻고 쉬다 오셨군요.
    이번에도 뭐 당연한 상식 선의 질문 글 올리셨어요.
    인사부서에 옮겨달라고 할까 그대로 있을까..
    아마도 대동단결해서 또 옮기면 안된다고 조언해도
    그냥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옮겨달라고 하실듯.

    이러다가 퇴사하면 상사는 절대로 여자 안 뽑는다고 치를 떨거 같아요.

  • 3.
    '17.6.7 4:07 PM (211.114.xxx.77)

    이분.님. 저 그날 버텼어요. 월욜날 징검다리 휴무라 월욜 연가내고 쉰거에요.

  • 4. 이분
    '17.6.7 4:10 PM (112.186.xxx.156)

    아.. 그 상황에서는 버티셨군요.
    이번에 4일 휴가얻고 쉬다 오셨다길래요.

  • 5. wisdomgirl
    '17.6.7 4:12 PM (175.223.xxx.50)

    어딜가나 또라이 질량 보존법칙 있는거 아시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746 이니실록 27일차, 28일차 36 겸둥맘 2017/06/07 2,822
695745 에어컨 청소 스팀으로만 해도 냄새 안나나요? 2 .. 2017/06/07 911
695744 부모님께 특별한 음식 사드리고 싶어요 12 부모님 2017/06/07 1,912
695743 생리전 찜질이나 목욕 안좋나요? 1 aa 2017/06/07 4,443
695742 박근혜 재판 생중계하나…대법, 3천명 판사 전수설문 7 .. 2017/06/07 1,648
695741 아기를 낳아보니 알겠어요 22 Thinki.. 2017/06/07 7,939
695740 위클리문 4호 : 감동을 주는 문재인 정부, 이니가 하면 다릅니.. 9 '더레프트'.. 2017/06/07 1,095
695739 노무현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한경오의 칼럼들.jpg 16 ㅇㅇ 2017/06/07 2,499
695738 아파트2층이요 7 sara 2017/06/07 2,550
695737 요즘 재미있는 광고 없나요? 4 광고 2017/06/07 631
695736 질염으로 가려운데 임시로라도 덜 가렵게 할수 없을까요 19 ㅜㅜㅜ 2017/06/07 5,625
695735 남자친구 이런 행동 이해해야 하나요? 5 답답 2017/06/07 2,593
695734 시모의 꼼수 진절머리 나네요.. 지긋지긋해요..ㅡㅡ 9 로미 2017/06/07 7,060
695733 뉴욕 한인 민박 2 여행중 2017/06/07 2,007
695732 자기 믿고 2년만 넣어보라는 변액 설계사 말 어떻게 생각해야하죠.. 34 스트레스 2017/06/07 5,042
695731 버터를 반찬으로 밥 먹었어요 9 2017/06/07 2,715
695730 82쿡님들도 30살 이전에 하늘나라 간 친구들 보면..ㅠㅠㅠ 4 ... 2017/06/07 3,397
695729 문대통령님은 정말 힐러입니다. 31 2017/06/07 4,802
695728 사주보는 분들은 신기가 있는걸까요? 35 신기함 2017/06/07 10,920
695727 옛일이 생각나서요 12 질문 2017/06/07 1,689
695726 엄마가 되고 빨강머리 앤을 보니 9 2017/06/07 5,933
695725 혹 아이들 4학년 수학 진도 어디쯤 나가고 있나요 12 ,, 2017/06/07 1,644
695724 내 칭찬만 쏙빼고 안하는 사람 24 ........ 2017/06/07 6,304
695723 살면서 함부러 예측하고 안될거라 단정하는거 나쁜 것 같아요 1 부부 2017/06/07 918
695722 남자들이 저하고 친하지 않아도 절 비웃는느낌이들때가많은데 15 dd 2017/06/07 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