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보카도가 이런거였군요...
1. 저도
'17.6.7 11:39 AM (112.186.xxx.156)아보카도 넘 좋아해요.
그런데 이거 하나가 대략 190 칼로리래요. ㅠ ㅠ
전 아보카도 익은거 반으로 썰어서 씨 돌려서 빼고나서
그거 박박 긁어서 식빵에 그대로 발라서 샌드위치 해먹어요.
그러면 넘 맛있어요.
식물성 버터 맛이랄까요.2. 맛있죠!
'17.6.7 11:39 AM (125.134.xxx.97)저는 둘째 아기였을때 한참 비쌌는데 아기먹이려고 첨 사서 먹오보곤 와~ 정말 신이 준 최고의 과일이구나 했죠. 비싸서 아주 가끔 사먹네요.
호밀식빵이라 읽고 다시 보니 호밀빵식이네요 ㅎㅎㅎ3. ᆢ
'17.6.7 11:39 AM (221.146.xxx.73)아보카도 토마토 양파에 발사믹 드레싱 샐러드하면 맛있어요
4. ...
'17.6.7 11:41 AM (183.98.xxx.95)몇번 먹어봤는데요 아직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5. 음
'17.6.7 11:42 AM (211.114.xxx.77)저는 적응 안되는 먹거리중에 하나가 아보카도에요. 뭔맛인지도 모르겠고. 이상해요.
6. . . .
'17.6.7 11:49 AM (119.71.xxx.61)푹물렀을때 하나 곱게 으깨서 납작하게 펴서 얼려두세요
한5번쯤 팩 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에 밀가루랑 물 섞어서 팩해보세요
영양크림 안발라도 될 정도로 촉촉7. . . .
'17.6.7 11:53 AM (119.71.xxx.61)그리고 또 와사비 간장이랑도 궁합이 아주 잘맞아요
얇게 썰어서 구은김에 싸고 와사비 간장에 찍어드셔보세요8. 뜨아
'17.6.7 11:55 AM (121.181.xxx.31)다양한 레시피 감사해요!!! 꼭 해먹어 볼게요~
9. ---
'17.6.7 12:00 PM (121.160.xxx.103)아보카도 연어 샐러드/ 샌드위치도 맛있어요 ㅎㅎ
10. **
'17.6.7 12:01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호밀빵식에 발라먹어봐야겠네요.ㅎㅎ
11. ..
'17.6.7 12:02 PM (124.111.xxx.201)계란 반숙도 같이 해서
얇게 썰어서 구은김에 싸고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을때
계란도 한쪽 같이 드세요.12. 소금 후추만 뿌려도 맛있는 간식..
'17.6.7 12:06 PM (110.11.xxx.79) - 삭제된댓글아보카도 세계 입성 축하해요~ㅋㅋㅋ
13. ^^
'17.6.7 12:09 PM (112.150.xxx.18)김치랑도 아주 잘 어울려요.
잘익은 아보카도 찹찹 썰어서 갓 구운김에 하얀 쌀밥 펴고
아보카도, 김치 한쪽 올려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겠네요.
아 침나와 츄릅14. ..
'17.6.7 12:12 PM (218.148.xxx.195)과콰몰리 라는건가보네요 ㅎㅎ
저도 아보카도 좋아해요~15. 아도라블
'17.6.7 12:15 PM (122.46.xxx.25) - 삭제된댓글잘 익은 아보카도 반 개 으깨어
새콤매콤한 무생채와 함께 비빔밥 해먹는데 완전 멋나요16. 추르릅
'17.6.7 12:16 PM (223.62.xxx.53)저도 조만간 꼭 사서 해먹어봐야겠어요~!^^
17. 저는
'17.6.7 12:20 PM (180.230.xxx.161)캘리 롤 에 넣으면 녹진한 그 맛이 넘 좋아요ㅎㅎ
18. 뜨아
'17.6.7 12:22 PM (203.226.xxx.111)호밀빵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흥분했나봐요;;
19. 아직
'17.6.7 12:26 PM (58.226.xxx.118)못먹어본 1인.
맛이 상상이 안가네요.20. Nicole32
'17.6.7 12:43 PM (110.70.xxx.225)아보카드 느끼느끼해요. ㅎㅎㅎ ㅋㅋ
21. 으악
'17.6.7 12:48 PM (97.70.xxx.72)전 치킨햄버거 느끼한건 잘먹어도 아보카도는..
먹으면 토할것같이 미식거려요..
과콰몰리는 가끔 먹는데 어제 누구네집 갔다가 아보카드 잔뜩넣은 샌드위치 줘서 다 먹었는데 구역질 났어요ㅜ다신 못먹을것 같아요..22. 맛은
'17.6.7 12:53 PM (211.36.xxx.76)아직 잘 모르겠지만 건강에 최고라네요.몸속의 찌끄러기
배출에 좋다고.중년여성 들 다이엇에 자주 등장하는 채손인지 과일인지.
그렇다고.23. avo
'17.6.7 12:57 PM (24.102.xxx.99)아보카도는 고칼로리여도 건강에 좋은 지방이라 좋대요~ 걱정 말고 드세요. 그걸로 살 찌려면 돈도 너무 많이 들 것 같을 정도로 비싸잖아요 ㅠㅠㅋㅋ
24. 냠냠
'17.6.7 12:58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캘리포니아롤 먹고싶어용~
25. 건강엔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17.6.7 1:13 PM (175.213.xxx.182)맛 자체는 별루. 텁텁하고 느끼하기만.
다른것과 잘 믹스해서나 먹으면 그나마...
건강을 위해서나 가끔씩 먹어주죠.26. 쓸개코
'17.6.7 1:20 PM (222.101.xxx.228)자꾸 이렇게 새로운 방법들을 알려주시네요 ^^
저는 그냥 김에 싸서 간장 찍어먹거나 과카몰리로 해먹었는데..
호밀식빵에 발라먹기..
갈아 냉동실에 폈다가 얼굴에 바르기..(그냥 물로만 씻어내도 되겠지요?) 끄적끄적^^27. ..
'17.6.7 1:32 PM (220.120.xxx.171) - 삭제된댓글전 호밀빵에 라즈베리나 무화과 잼 살짝 바르고 그 위에 익은 아보카도 발라먹습니다.
꺅 너무 맛있어요.28. ..
'17.6.7 1:33 PM (220.120.xxx.171)전 촉촉한 호밀빵(퍼석 하면 맛없음) 에 라즈베리나 무화과 잼 살짝 바르고 그 위에 익은 아보카도 발라먹습니다. 꺅 너무 맛있어요.
29. ㅎㅎ
'17.6.7 1:43 PM (175.118.xxx.184)저도 호밀빵식에 발라 먹어볼게요. ㅋㅋㅋ
별거 아닌 작은 오타인데 왤케 재밌죠?
원글님 감사.^^30. 호밀빵식
'17.6.7 3:09 PM (14.40.xxx.68)새로운 82어~
31. 음
'17.6.7 7:31 PM (31.201.xxx.187)아보카드가 좋은 열매 네요
32. 엉?
'17.6.7 11:58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아보카도를 김에 싸먹어??
33. ###
'17.6.7 11:59 PM (175.223.xxx.190)전 월남쌈 할 때 꼭 넣어요. 다른 가족은 아보카도 안 먹고 저만 좋아해서 맘편하게 먹어요. 김치나 무생채와 아보카도의 조합은 처음 듣는데 도전해보고파요.
34. 해리
'17.6.8 12:02 AM (125.177.xxx.71) - 삭제된댓글맛있는데 아차 하면 익히는 타이밍을 놓쳐서 자주 썩혀 버려요 가격도 비싼걸 ㅠ.ㅠ
전 그냥 과일처럼 썰어서 먹는 거 좋아하고
깍둑 썬 아보카도, 깍둑 썬 생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리랑 섞어서 소스 없이 그냥 먹으면 아침 식사 대용으로 속이 든든해요. 영양도 풍부하고.35. 해리
'17.6.8 12:03 AM (125.177.xxx.71)맛있는데 아차 하면 익히는 타이밍을 놓쳐서 자주 썩혀 버려요 가격도 비싼걸 ㅠ.ㅠ
전 그냥 과일처럼 썰어서 먹는 거 좋아하고
깍둑 썬 아보카도, 깍둑 썬 생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리랑 섞어서 소스 없이 그냥 먹으면 아침 식사 대용으로 속이 든든해요. 영양도 풍부하고.
샌드위치에 넣으면 맛이 한결 풍부해지고요. 월남쌈이나 마끼에도 좋죠.
과카몰리는 영 만들기가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36. Turning Point
'17.6.8 12:06 AM (121.163.xxx.163)저희 집에선 큰딸이랑 저만 먹었는데 남편이 아보카도 맛에 눈을 떠서 배틀 시작....아보카도 하나로 셋이 먹긴 애매한 양이라 작은 딸에게 합류하기를 종용하고 있어요..너도 얼른 이 맛에 눈 뜨라며...ㅋㅋ 먹깨비인 큰딸과 또 먹깨비인 남편은 각각의 앞접시에 아보카도를 나눠서 먹고싶다고...한접시에 있는걸 먹다보면 맛을 음미하기전에 뺏길까봐 미친듯 먹게된다고... ㅠㅠ 저희 코스트코에서 아보카도 두 망씩 사서 숙성시켜요.. 그런데도 과카몰리 해 먹을 아보카도가 안 남아나는게 함정...ㅠㅠ
37. 핑크
'17.6.8 12:06 AM (175.214.xxx.191) - 삭제된댓글아보카도의 아기라는 동화 아시죠??요거 내용이 참 재미난데요~
아보카도 김에싸서 우럭 한조각올려서 레드 와인에 곁들어 먹어보세요~38. 아보카도
'17.6.8 12:07 AM (218.236.xxx.174)반으로 갈라서 씨앗 뺀 구덩이에 간장하고 들기름 조로록 부어서
티스푼으로 퍼묵퍼묵 하면 참치맛이 나요. 출출 할때 간식으로
왕땡~! 입니다.39. 전
'17.6.8 12:23 AM (211.109.xxx.29)그냥 반 잘라서 티스푼 들고 퍼 먹어요
다른 재료는 필요가 없어요
완전 좋아하고 맛있어요 ^^
약간 말캉해질려고 할때까지 기다리면 제일! 맛있죠40. 앙돼요
'17.6.8 12:27 AM (220.116.xxx.246)아니예요 맛 없어요 잡숫지 마세요들ㅎㅎㅎ
저 혼자 먹을래용 안그래도 비싼데 더 비싸져요ㅋㅋㅋㅋ
중국인들이 아보카도에 눈떠서 더더 비싸졌대요ㅜ
명란비빔밥도 해먹고 시간 없을땐 계란후라이, 아보카도, 토마토, 간장, 참기름 슥 해서 퍼먹어도 좋아요
가끔 타이밍 놓치구 과숙되어서 썩어가는 아보카도와 마주하면 슬퍼요41. 안수연
'17.6.8 12:31 AM (1.231.xxx.22)아보카도 안주로도 알려주세요~~~~~
42. 발사믹
'17.6.8 12:33 AM (121.160.xxx.222)아보카도를 잘게 깍둑썰기하고 발사믹 식초와 버무려서 빵에 얹어먹으면 주금입니다~
43. 고기랑
'17.6.8 12:51 AM (110.70.xxx.170)고기 구울때 같이 구워 드세요~
맛있어요44. ,,,
'17.6.8 12:52 AM (1.240.xxx.14)김밥에 넣어도 맛있고
당근 채썬것, 오이 채썬 것, 게살 찢어 놓은것 등등
있는 재료 채썰어서 아보카도와 같이 김에 싸서
고추냉이간장에 찍먹하면 맛있어요
과콰몰리 만들어서 또띠아에 찍먹해도 맛있구요45. ..
'17.6.8 1:34 AM (175.211.xxx.50)낫또 쪽파 아보카도 궁합 좋습니당~
46. rbdco
'17.6.8 1:40 AM (221.138.xxx.106)아보카도 저장
47. 레시피
'17.6.8 1:42 AM (222.111.xxx.217)응용해서 먹을것이 넘나 많음~~ ㅎㅎ
48. 간장에 와사비 넣고
'17.6.8 1:52 AM (68.129.xxx.149)아보카도 찍어서 먹으면
진짜 맛나요49. ..
'17.6.8 5:03 AM (182.19.xxx.125)딸아이는 으깨서 토스트에 얹어먹는걸 좋아하고 전 그냥 썰어서 간장에~^^
50. 다들
'17.6.8 5:14 A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좋아하시네요. 근데 전 아보카도에 대한 기억이 안좋아요.
오래전 유럽의 골목시장에서 아보카도를 엄청 싸게 팔길래 20개쯤 샀어요. 그때 우리나라에선 아보카도가 엄청 비쌌는데 그곳은 아주 헐값이어서 전 무슨 맛인지도 모르면서 한봉다리를 사들고 여행지에서 만난 친구 둘과 나눠 먹었어요.
그런데 밍밍하고, 느끼하고, 미끈덩하고, 뭔가 많이 부족한듯한 맛에 셋다 너무 실망했어요. 대체 이런걸 왜 먹어! 소리가 절로 나오는 맛이라 아보카도 스무개중 단 한개도 먹지 못하고 다 버렸어요.
그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아보카도를 사본적이 없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칭찬일색이니 어리둥절 하네요. 제 입맛이 특이 한건지 전 돈받고 먹으래도 못 먹겠던데 ...51. 아보카드 그냥 못 먹는 분들은
'17.6.8 5:46 AM (125.238.xxx.122) - 삭제된댓글"그런데 밍밍하고, 느끼하고, 미끈덩하고, 뭔가 많이 부족한듯한 맛에 셋다 너무 실망했어요."
거기에 마늘 넣으면 맛있어요. 느끼하지 않고. 마늘, 식초/레몬
토마토, 소금, 후추 등. 간단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마늘 넣으면 중독 되기 쉬움.52. ㄱㅎㅎㄱ
'17.6.8 7:08 AM (39.116.xxx.222)아보카도 몇번을
53. ㅇㅇ
'17.6.8 7:14 AM (121.168.xxx.248)신동엽이 그러는데 술안주로
소금 찍어 먹어도 맛있다네요
아보카도 엄청 좋아한디면섬54. ㅇㅇ
'17.6.8 7:15 AM (121.168.xxx.248)저는 아보카도에서 잣 맛이 나요
향이 나는거 같아요55. --
'17.6.8 7:26 AM (58.234.xxx.180)아보카도 요리 저장합니다.
56. ...
'17.6.8 9:03 AM (218.234.xxx.2)전 와사비간장에 찍어서 김에 싸먹는데
다른 방법으로 고급스럽게 먹어보고싶네요 ^^57. jj
'17.6.8 9:08 AM (112.144.xxx.154)김밥은 위에 나왔고,,,비빔밥에도 채 썰어서 넣어 보세요
고급진 비빔밥이 되고 맛이 깊어지고 맛나요
저는 이거 하루에 한알 정도 먹으니
얼굴 이 촉촉해 지고 잡티도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네요
칼로리 때문에 많이는 안 먹지만 하루 한개씩 먹고 있어요
비싼데 좀 내렸으면 합니다..아보카도 팬입니다 ㅎ58. 저기 위에
'17.6.8 9:08 AM (121.163.xxx.163)다들님,
아보카도는 숙성의 정도에 따라 맛이 많이 달라요.
약간의 숙성도 차이에서 과육의 텍스쳐와 맛이 완전 달라져요.
유럽에서 사셨다는 스무개 아보카도 중에 제대로 익은걸 드셨을지 궁금하네요. 덜 익은 아보카도는 딱딱하면서 미끄덩하고 밋밋한 맛이나고 풀맛이나 설익은 맛이 나죠. 아보카도가 잘 익었는지 확인하시려면 첫번째는 껍질이 초록에서 검푸른 색으로 변해야하구요.. 꼭지부분을 살짝 눌러봤을때 부드럽게 들어가야해요. 그때가 환상적인 아보카도 맛을 보실수 있어요..자 다시 한번 도전해 보시길..59. ..
'17.6.8 9:45 AM (112.217.xxx.251)아보카드 먹는 법 저장합니다
60. 하
'17.6.8 9:51 AM (113.131.xxx.107)아보카도 먹는 법 저도 저장합니다.
61. 누리심쿵
'17.6.8 10:11 AM (124.61.xxx.102)명란젓이랑 토마토랑 계란이랑 볶아서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ㅋ
62. dkqhzkeh
'17.6.8 10:54 AM (118.219.xxx.67)아보카도 먹는법 저장합니다. 사랑해요 82 ~~~~
63. 감사해요
'17.6.8 10:54 AM (223.62.xxx.14)아보카도 먹는법
64. rladidtp2004
'17.6.8 10:59 AM (58.140.xxx.23)아보카도 먹는법 저장합니다.
65. ..
'17.6.8 11:03 AM (14.38.xxx.247)쥬스로 마셔도 맛있어요.
사무실앞에 쥬시가 생겼는데 많이들 마시길래 궁금해서 마셔봤는데..
과일이 크리미한게 술술 넘어가요~
단거 별로 안좋아해서 아바(아보카도 바나나 쥬스) 당도 50%로 해서 마셨다가
요샌 아보카도 쥬스를 주로 마셔요..
얼마안되지만 거기다 붓는 돈이 아까워서.. 직접갈아마시려고 냉동아보카도까지 주문했다는...66. ㅡㅡ
'17.6.8 11:29 AM (115.137.xxx.76)아보카도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먹어보고싶네요
67. ㅇ
'17.6.8 11:39 AM (116.125.xxx.180)별맛없이칼로리만높아요
68. 음. .
'17.6.8 11:39 AM (110.70.xxx.149)아보카도 인기에 멕시코 숲이 사라진다잖아요.
적당히들 드세요.69. 맞아요
'17.6.8 11:42 AM (125.140.xxx.1)애플 망고, 노란 체리, 블루베리, 아보카도
미국에서 2년살면서 내 인생 10년치꺼 다 먹고왔어요
맛도 가격도 진짜 쌀처럼 쟁여두고 먹었는데ㅜ 너무 그리워요70. 리
'18.3.6 7:52 PM (211.208.xxx.61)아보카도 조아
71. 초연정화
'19.7.16 12:20 PM (110.70.xxx.204)●●아보카도 먹는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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