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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께 특별한 음식 사드리고 싶어요

부모님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7-06-07 07:24:56
'부모님 여기 모시고 갔더니 너무 좋아하셨다'
이런 곳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IP : 175.223.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중일양식당마다
    '17.6.7 7:35 AM (124.49.xxx.151)

    즐겁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 많지요.입맛에 맞는 걸로 골라 사드리세요.

  • 2. ....
    '17.6.7 7:47 AM (1.227.xxx.251)

    경치 좋고, 날씨 좋고 자식이 웃는낯으로 시간 충분히 내어 함께 먹으면
    뭘 먹어도 맛있지요...

  • 3. . .
    '17.6.7 8:14 AM (1.229.xxx.117) - 삭제된댓글

    이북음식 어때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어르신 드시기 좋고 영양도 좋을거 같더군요.수요미식회 이북음식편 어복요리 찾아보세요

  • 4. ㅇㅇ
    '17.6.7 8:20 AM (218.153.xxx.185)

    식성을 크게 타는거라...평소 좋아하시는 음식을 대접하는게ㅜ입맛 맞으셔서 좋아하세요.

  • 5. ...
    '17.6.7 8:38 AM (220.75.xxx.29)

    뭐든 다 좋아하시던데요^^
    심지어 엄마는 나이드시니 젊어서 내가 다 할 줄 아는건데 뭐 돈내고 사먹냐던 한정식도 없어서 못 먹는다 하실 정도...

  • 6. . .
    '17.6.7 8:44 AM (1.229.xxx.117)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 덜자극적이고 몸에도 좋은 북한음식 어때요? 수요미식회 이북편에 나온 어복요리집 추천해요

  • 7. ....
    '17.6.7 9:00 AM (121.157.xxx.195) - 삭제된댓글

    입맛 나름이라 뭐..
    저희친정부모님은 회종류 좋아하셔서 얼마전 유명하다는 스시집 예약해서 모시고 갔더니 너무 좋아하셨구요.
    시부모님은 한식,일식 등등 좋은데 모시고 가도 반응이 그냥 그러시더니 빕스, 아웃백 이런데 갔더니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 8. hippos
    '17.6.7 9:18 AM (219.240.xxx.218)

    호텔서하는
    데빵야끼집 좋아하셨어요.
    쇼도 하면서 조금씩 음식 놔주시니
    재밌어하시고
    좋아하시더라구요

  • 9. 취향
    '17.6.7 9:35 AM (125.180.xxx.201)

    비싸고 고급스러운 것보다 좋아하는거 사드리니 좋아하셨어요.
    엄마는 꼬리곰탕, 옻닭, 장어
    아빠는 민물매운탕
    그리고 음식 맛보다도 정원 있는 식당에 아이들 보라고 미니 동물원 있고 경치 잘 가꿔 논 식당 앞마당에서 손주들 뛰어노는거 보여드리니 흐믓해하시고요.

  • 10. ...
    '17.6.7 9:40 AM (183.98.xxx.95)

    비싼 음식보다는 입에 맞는거 좋아하세요
    일식 좋아하시면 초밥집으로 거기 곁들여 우동을 잘 하는 곳으로
    평양 냉면 좋아하시면 늘 가던데 아니고 다른 유명한 곳으로
    만두..기타등등..한정식을 제일 싫어하셨어요 비싸기만 하다고
    날 더울땐 콩국수 잘하는 곳으로 ..집에서 하기 힘드니
    그러나 가끔은 산들해같이 한상차림으로 나오는것도 좋아하시는듯 몇만원아니고 만오천원이니 부담없으셔서 좋아하신듯해요

  • 11. 어르신들은
    '17.6.7 10:03 AM (211.41.xxx.16)

    부페 좋아하시죠 좀 좋은(주관적^^;;)곳으로
    해산물좋아하시면 보노보노 추천!

  • 12. ..
    '17.6.7 10:51 AM (182.226.xxx.163)

    반구정이라는 장어집좋아하셨어요..매운탕도..날씨좋은날 어른들과 가기좋은곳이에요.. 후기같은거 찾아보세요..

  • 13. ...
    '17.6.7 11:25 AM (114.204.xxx.212)

    고급 한정식 회, 갈비집, 장어
    좀 비싼데로 가면 대부분 좋아하세요
    특별히 회나 기름진거 싫어하시자 않으면요

  • 14. 가끔
    '17.6.7 7:56 PM (45.76.xxx.77) - 삭제된댓글

    뭐 먹으러 갈까? 뭐 사줄까?
    그러실때쯤 같이 가서 먹거든요.
    요즘 장어 . 메기매운탕. 닭백숙 등 먹었어요.
    혹시 몰라서 유명한 곳으로 찾아서
    후기까지 보고 갔어요.
    다 만족하시더라고요.
    자식, 손주와 드시는거라면 뭐든 다 맛있게 드실것같아요.

  • 15. 잘될거야
    '17.6.7 9:08 PM (221.146.xxx.44)

    앗. 저희도 반구정 좋아하셨어요. 드라이브겸 몇 번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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