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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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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재씨는 여전히 즐겁게 사네요

싸이스타 조회수 : 32,921
작성일 : 2017-06-07 00:15:10

싸이월드 시절에 희재홀릭이란 싸이홈피로 유명했던 강희재씨

업타운걸이란

쇼핑몰 운영해서 대박났잖아요

원조 싸이스타인데 여전히 즐겁게 인생 사네요

많이 부럽.

그때 거의 연예인처럼 유명했는데

IP : 122.36.xxx.1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7 12:18 AM (116.126.xxx.142)

    싸이시절엔 그저 싸이스타 라고만 생각했는데..인스타에서 팔로잉하는데...너무 친절하더라구요.
    제가 다이렉트로 물어보는 질문들...정말 진심담아서 다 알려주더라구요..
    라이브도 한번봤는데...물어보는 질문들 하나하나 다 대답해주고...반복되는 질문(시술,피부관리...)이 너무 많으니 심지어 다른 인스타 팔로워들이 댓글을 달아주고..ㅋㅋ 솔직히 다시봤어요...사람이 참 인성이 좋으니 오래가는구나하는.....성격이 참 착한것같더라구요..

  • 2. ㅇㅇ
    '17.6.7 12:21 AM (122.36.xxx.122)



    그걸로 사람 판단할수 없어요

    최태원 내연녀 .. 뉴저지 싸이녀가 싸이홈피 하던 시절에도 사람들에게 일일이 쪽지로 친절하게 보내고

    아주 친절했다고....

  • 3. 인스타
    '17.6.7 12:32 AM (61.253.xxx.55)

    이분 넘 매력있어요
    지금 유명 의사랑 목하열애중ㅋ

  • 4. 의사
    '17.6.7 12:34 AM (211.108.xxx.4)

    이름 생각 잘안나는데 종편ㅂ개널로 자주 나오는 진병원원장하고 사귄다면서요

  • 5. ...
    '17.6.7 12:35 AM (221.151.xxx.109)

    사진이 훨씬 잘 나오는거 같아요
    잘 나오는 것만 올리겠지만..
    케이블 티비 방송 보고 거북목인줄 알았어요;;

  • 6. 결혼했다가
    '17.6.7 12:46 AM (112.150.xxx.63)

    이혼한것 같던데
    쇼핑몰ㅇ하는 사람들끼리 놀러다니면서 연예인처럼
    사는거 같더라구요.
    원래 집이 부자였나봐요

  • 7. ..
    '17.6.7 1:02 A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엄청나게 꾸미는데도 얼굴이 촌스..

  • 8. 다운타운걸
    '17.6.7 1:22 AM (49.196.xxx.16)

    강희재씨 팬은 아니지만 그 얼굴이 촌스럽다구요? 사십넘어 그렇게 상큼할수 있다는게 볼때마다 신기하던데요

  • 9. 뽕쟁이
    '17.6.7 1:36 AM (203.226.xxx.174) - 삭제된댓글

    재벌2세 마약한거 걸렸을때 펜션에서 같이 사진찍었던거 봤었다는..뽕 같이한거란말 듣고.. 에혀 구려요 구려

  • 10. ㅇㅇ
    '17.6.7 1:45 AM (114.200.xxx.216)

    강희재씨가 동안은 전혀 아니던데요;; 이제 전혀 상큼하진 않음...40이전까지는 그랬는데..

  • 11.
    '17.6.7 4:10 AM (107.77.xxx.11)

    첨듣는 얘기도 많네요..
    근데 75년생이 저렇게 보이기 쉽지않을것 같은데요.
    얼굴도 동안이고 꾸미는것도 세련되고 귀엽고 전 진짜 부럽던데..

  • 12. ㅇㅇㅇ
    '17.6.7 6:32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그의사랑 밥먹을때 옆자리에서 밥먹었어요
    그의사는 티비갖훨씬 잘나옴
    그여자는 걍 딱 그나이 상콤?하다면 강아중마 상콤?
    솔직히 상꼼하지도 않음
    내가 그쇼핑몰에서 허접때기 엄청샀는데

  • 13. ㅇㅇ
    '17.6.7 7:51 AM (61.255.xxx.32)

    사이트런칭할때 저희 회사 동료와 사촌인 걸 알았어요. 그 언니도 멋지고 쿨합니다. 그쪽집 딸내미들이 그런가봐요. 부러운 인생이죠..

  • 14. 저도
    '17.6.7 8:59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초반에 발레슈즈니 모니 꽤 갖다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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