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대통령님 연설을 들으면 애국심이 느껴져요...

문짱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7-06-06 22:31:37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대통령..이런 대통령을 가진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이런 분이 진정한 보수 우파죠...자유당은 가짜....매국노들이고...

안 보던 뻔한 국가 기념식,기념연설....이제는 꼭 챙겨 보게 되네요.

대통령을 보고 힐링 할 줄이야..

문빠란? 정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입니다...


IP : 49.164.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말씀 듣다보니
    '17.6.6 10:36 PM (1.231.xxx.187)

    부족했던 것만 아쉬워했던 거 부끄럽고
    넘치게 감사한 것들에 고개 숙이게 되네요

  • 2. ㅇㄹ
    '17.6.6 10:51 PM (223.62.xxx.199)

    현충일 연설을 보며 애국심에 벅찬 감정이 오르는 것 첨으로 느껴 보네요

  • 3. 6769
    '17.6.6 11:12 PM (58.235.xxx.229)

    전 울 대통령님 볼때마다
    종교 지도자 , 마치 교황님? 같은 느낌이 드네요.
    국민의 아픔을 진정으로 보듬고 싶어하는 진정성이
    느껴져 마냥 든든하고 좋아요.

  • 4. 사람이먼저다
    '17.6.6 11:39 PM (183.106.xxx.75) - 삭제된댓글

    SNS글올리는거 도와주는 분이 시인이라던데
    연설문도 시인이 도와주시나 싶어요.
    물론 직접 손보시겠지만요.

  • 5. 윗님
    '17.6.7 1:09 AM (221.167.xxx.125)

    온 국민이 다 보는데 글을 손을 좀 봐 주겟죠

  • 6. 대통령의 글쓰기 책 보면
    '17.6.7 10:0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강원국 작가님 같은 분이 계시겠죠~

  • 7. olivejjj
    '17.6.7 4:40 PM (49.50.xxx.196)

    진정한 보수의 품격이 느껴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626 냉장고 제일 싼 곳~ 10 냉장고 2017/06/07 2,224
695625 내 참 살다살다... 10 행복한 국민.. 2017/06/07 3,871
695624 바그네 똘마니들은 무슨 낯짝으로 저기 앉아 5 ... 2017/06/07 982
695623 박그네정부 때 제일 웃겼던 것이... 14 문짱 2017/06/07 3,135
695622 탑 심각한 중증 마약중독이 아닐까 싶은데요 7 마약 2017/06/07 5,713
695621 제주도 렌터카 종류 조언 좀 부탁드려요 6 ... 2017/06/07 1,400
695620 영국 3박4일 여행시 숙소를 2존으로 하면 교통비가 많이 비싸나.. 2 유럽초보 2017/06/07 641
695619 혹시 키토산 드시는분 계세요? .. 2017/06/07 490
695618 제가 본 특이한 집 27 ㅇㅇ 2017/06/07 17,507
695617 포트메리온 국그릇과 밥그릇이 겹쳐서 안빠져요 1 질문 2017/06/07 2,405
695616 전세 살던 집 매매할 때 복비 5 ㄷㄷ 2017/06/07 1,636
695615 꿈 좀 안 꿀 수 없나요? 13 제발 2017/06/07 1,506
695614 참새가 1시간째 비맞고 있는데 어쩌죠 9 참새살려 2017/06/07 2,380
695613 중환자실을 아무나 있을수 있나요?(탑관련) 10 ... 2017/06/07 2,377
695612 아기용품 보니코리아 사태 4 어쩌려고 2017/06/07 1,693
695611 취업안된 대졸자 자제분들 다 뭐하고 있나요 8 2017/06/07 3,228
695610 팩트티비-강경화 후보자 인사청문회 생중계 16 생중계 2017/06/07 1,601
695609 4학년 수학학원, 주 삼일 하루 두 시간 어떤가요? 10 초등수학 2017/06/07 1,806
695608 양재천 -잠실역 까지 산책했어요 2 어제 2017/06/07 1,211
695607 폐기물 아파트 충격적이네요!!! 24 발암 2017/06/07 17,354
695606 사춘기 딸이 우울하고 무기력하다는데 다들 그런가요? 10 ㅇㅇ 2017/06/07 3,529
695605 조성진 보면 힐링돼요 6 .. 2017/06/07 1,415
695604 칭찬의 스킬.. 3 ㅇㅇ 2017/06/07 1,205
695603 삼숙이 전기렌지에도 사용가능한지요 2 . 2017/06/07 1,031
695602 어깨가 넓어보여ㅠㅠ 7 지우개 2017/06/07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