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오는밤 반찬궁리

첸부인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7-06-06 22:22:27

마트가서 17만원을 써도 뒤돌아서면 먹을 반찬이 없어요.
샐러드거리로 항상 야채 조달하고 주력메뉴인 찌개나 국에 공들이고 단백질 반찬에 힘주는 식단을 구가했는데

맨날 반찬가뭄이요..
아무리 공을 들여 장을 보고 반찬을 해도 뿌듯한 결과 없이 맨날 버리니...
사먹는게 더 싸고 좋다 생각하고 저녁 안먹는 남편은 빼고 초등아이만 끼고 늘상 외식을 전전했는데

나도 이제 반만이라도 진짜 엄마같은 반찬을 만들자 다짐했네요.
파김치 깍두기도 하고 마른반찬도 휘리릭 하고 전혀 안하던 나물도 올리고

지금 히트레시피 정독하고 있구요

에잇 괜한일하나.. 또 식비만 올라가려나
하던대로 사먹는게 제일 낫지.. 해야되는지..

정말 먹는거 장보는거 공들여서 살면 식비만 많이 나오면 안되는뎅

IP : 175.205.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7.6.6 10:24 PM (116.127.xxx.144)

    밖에서 사먹는 반찬, 외식이 맛이 있던가요?
    전......도저히....계속은 못먹겠던데요
    뭔가 껍데기를 먹는듯한 느낌..

    음식이라는게 배도 불러야 하지만, 영혼도 불러야 된다고 생각해요
    밖의 음식은....배만 불려줘요. 저는.

  • 2. 저희는
    '17.6.6 10:31 PM (59.10.xxx.20)

    식구들이 파는 반찬을 싫어해서 할 수 없이 만들어요.
    돼지고기 장조림, 부침개(부추, 오징어) 이런 거 잘 먹고
    맨날 하는 게 뻔해서 만개의 레시피(앱) 보면서 새로운 음식 시도해 보기도 해요.
    여름 다가오니 밥걱정이 더 되네요;;

  • 3. 야채위주로 하면 오히려 줄어들걸요?
    '17.6.6 10:56 PM (59.26.xxx.197)

    ㅎㅎㅎ 남편이 사먹자는 걸 부식비 감당이 안되서 만들긴하는데

    직장다니면서 하려니까 정말 제시간이 잘 안나내요.

    야채위주로 식단 짜면 오히려 부식비는 저렴해지더라고요.

    단 부식비는 저렴해지는데 고기반찬보다 시간은 배로 걸리네요. ㅠㅠ

    요즘 백종원 야채볶음 자주해먹어요.

    화이팅!!!

  • 4. 좋은 정보 감사해요
    '17.6.7 12:43 AM (117.111.xxx.236)

    돼지고기 장조림 좋네요
    깻잎 조림 혹 깻잎 절임.콩자반 잔멸치 살착 달게 볶구요
    닭 도리탕이나 안동 닭찜 간편한 레시피 대로 해보셔요
    물 오징어 볶음 어떠세요?
    계란찜,계란말이
    신 김치 잘게 썰어서 계란 풀고 전분가루 넣고 소금넣고 팬에 기름 넉넉히 드룬 후 크기 작게 부침해 보세요

  • 5. 좋은 정보 감사해요
    '17.6.7 12:46 AM (117.111.xxx.236)

    요즘 오이 앗있던데
    오이 껍질 벗기고 양파,마늘,고추장,설당 식초 조금 넣고 버무리세요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으면 시원한 맛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665 문성근 트윗 jpg 19 역시 2017/06/07 5,224
695664 자동차 햇빛가리개. 이거 어떨까요? 4 2017/06/07 919
695663 연하, 아이가 있는 남자 9 ,....... 2017/06/07 2,002
695662 계단 5개면 무릎아픈분에게 6 ㅇㅇ 2017/06/07 1,629
695661 강경화청문회 어때요?? 12 ㄱㄴㄷ 2017/06/07 4,287
695660 인테리어하고 난뒤 후회되는게 몇몇있어요~~ 16 ㅇㅇㅇ 2017/06/07 6,071
695659 한쪽 무릎의 신경이 약한거 같은 느낌과,,항문쪽 통증 있는분 계.. 1 병인지..... 2017/06/07 858
695658 중고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받았어요. 10 ㅎㅎ 2017/06/07 1,800
695657 인바디 측정 간격 7 운동 2017/06/07 1,647
695656 걷기가 뛰는것보다 낫네요 12 ㅇㅇ 2017/06/07 3,503
695655 자식이 대학생이면 이혼해도 될까요? 26 Ooo 2017/06/07 6,951
695654 중학생 보물찾기 상품 추천해주 5 .... 2017/06/07 1,522
695653 문재인 대통령 얼굴 좋아지지 않았나요? 17 0 0 2017/06/07 3,910
695652 시어머니가 재혼하신 새어머니이신분 12 ㅠㅠ 2017/06/07 4,491
695651 김정숙 여사님이 9 2017/06/07 4,397
695650 지금 이시간까지 청문회 어떻게 되고 있나요? 1 궁금합니다 2017/06/07 354
695649 강경화후보..자녀국적 규정을 바꾸겠다네요 22 내참 2017/06/07 3,882
695648 남편을 공유한다는 느낌아닌 느낌.. 8 2017/06/07 4,419
695647 식기세척기 추천해주세요 6 식기세척기 .. 2017/06/07 1,153
695646 1년치 통화기록 달라 백승주,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에 사생활자.. 고딩맘 2017/06/07 876
695645 쫄볶이 해 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ㅠㅠ 10 음.. 2017/06/07 2,981
695644 유시민이 말하는 악플 대처법.jpg 5 2017/06/07 3,043
695643 딸아이한테 욕먹엇어요.. 9 oo 2017/06/07 2,518
695642 청소년 자녀들과 대화가 잘 통하시는 분 26 대화 2017/06/07 2,974
695641 지쿱 아시는 분? 2 aabb 2017/06/07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