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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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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한 마디했다 봉변 당하네요

.... 조회수 : 7,560
작성일 : 2017-06-06 14:48:11
점심상 치우고 마침 TV에서 하는 드라마 한편 보고 있는중이었는데 남편이 양치를 하라길래 귀찮은 마음이 있어 아침에 닦았다 그랬더니 개념이 없다 상식이 없다 애 교육 시키는 엄마입에서 나올수 없는만이다 무지하고 무식하다 온갖 악담이 다 나오네요 저 그냥 가만 있었어요 드라마 끝날때까지 안 움직일 생각이라 참고 있으려니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제가 죽을죄 지었네요 트집 안 잡히려고 계속 긴장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봉변을...휴일이 싫습니다 ㅜ.ㅜ
IP : 121.140.xxx.7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가
    '17.6.6 2:52 PM (58.121.xxx.166)

    다른 불만이 있는거같아요
    아이들교육에 대해 특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보이네요
    무지하고 무식하다는말이 그냥하는말이 아닌거같아요

  • 2. 커피한잔
    '17.6.6 2:56 PM (125.180.xxx.201)

    저 같으면 드라마 끝날 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말라
    빼애애애애애애~~~~~액
    더 큰 소리로 봉변 줌

  • 3. 알아서한다고하세요
    '17.6.6 3:02 PM (218.233.xxx.153)

    도대체가 부부라지만
    별걸 다 참견이네요
    이래서 잔소리가 많아지만
    사이가 나빠질뿐이네요

  • 4. 아구 징그러
    '17.6.6 3:04 PM (203.81.xxx.29) - 삭제된댓글

    무슨 마누라 양치하는거 까지 해라마라
    어디 양치즘 시켜주바바

  • 5. ..............
    '17.6.6 3:08 PM (175.112.xxx.180)

    왜 참고 있나요? 저같으면 반죽여놓...
    그리고 중간중간 주전부리 안하나요?
    직장도 아니고 집에 있는데 점심 먹고도 양치 칼같이 해야하나요? 저는 휴일은 건너뛰는데..

  • 6. 원글
    '17.6.6 3:17 PM (121.140.xxx.79)

    논리적으로 저러면 저는 받아칠 말이 없어요
    차라리 했다고 거짓말을 할껄
    꼬투리 잡힐 말을 한 제 입이 잘못이네요
    마침 차도 마시던중이었는데 차 마시고 할께 라고 대답할껄
    ;;
    욕 먹으니 서러운 생각만 듭니다

  • 7. ...
    '17.6.6 3:23 PM (223.38.xxx.187)

    그런거랑 계속 사시게요?

  • 8. ....
    '17.6.6 3:26 PM (121.141.xxx.146)

    그게 무슨 논리적이에요
    님이 기가 약하시고 남편한테 벌써 많이 주눅들어 계신것 같아요
    내가 트집잡힐일 했다 꼬투리 잡힐짓 했다
    당할만해서 당한다 이런 식으로
    인간관계도 기싸움이에요.
    남편놈이 논리고 뭐고 맞는게 아니라 그냥 인성 못된 인간덜된 놈인 거고요
    님이 자기보다 기가 약한거 아니까 그렇게 말도 안되는걸 트집거리 잡아서
    갖은 모진말 다 퍼붓는 거예요.
    서럽다 생각말고 분하다 생각하고 분노를 하셔야해요.
    분노해서 한번 세게 뒤집어 엎으셔야지
    안그러면 뭐하나라도 트집잡아 밟아노으려는 인간 절대 당할 수가 없어요

  • 9. ///
    '17.6.6 3:40 PM (218.157.xxx.216)

    완전 개또라이네요 그런거랑 어떻게 살아요?
    정신병자인듯.....
    진짜 저정도 되면 정신병원에 전화해서 강제입원 시켜야할 듯...
    사회생활 가능한지...
    몇 살이에요 도대체? 저 아는 꼰대들 다 바깥에서 깨나 진상이라도
    안에서는 어느정도 눈치보고 잘 하고 살던데...
    저런거갖고 지랄하는 진상은 들어보도 못했어요.
    니주둥이랑은 백년천년가도 안맞출거니까 니 주둥아리나 잘 닦고 자빠져라 하고싶네요.
    왠지 뭐든 트집잡아 이혼하고 싶어 환장한 놈 같은데
    님 지금이라도 준비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 10. ///
    '17.6.6 3:41 PM (218.157.xxx.216)

    애 있는데서도 그래요? 님한테도 그러는데 애한테는 어때요? 진짜 역대급지랄이네요

  • 11. ..
    '17.6.6 3:44 P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남편과 있을때 항상 어떻게 긴장하고 살아요?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남자가 무지한거 저인거 모른다는게 무식인증.
    원글님 기운내셔요.

  • 12.
    '17.6.6 3:50 PM (125.178.xxx.203) - 삭제된댓글

    잔소리 참고 살지 마세요
    한평생 잔소리 억눌림 당하면 정신이 피폐해 집니다
    당당하게 잔소리 막말 안들을 권리가 있다고 맞짱 뜨세요
    그런 상대에게 말로는 이길 수 없어요
    조용히 문자라도 보내서 하지 말라고 정중히 요청하세요
    다음에 또 그러면 어떻게 대처 할지 머리속에 그려 놓으시고
    바로 앞에서 싸우시면 필패입니다

  • 13. 에효
    '17.6.6 3:51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그러고 어떻게 살아요?
    님 병 와서 오래 못살아요.
    그저 저런건 나한테 걸렸어야 뼈도 못 추리는건데ㅠ

  • 14. 원글님
    '17.6.6 3:53 PM (125.178.xxx.203)

    잔소리 억눌림 당하고 살면 정신이 황폐해 집니다
    그런 상대는 앞에서 싸우시면 필패이시구요
    뒤에서 조용히 이야기 하세요
    문자 정도로 정중히 요청하시고 그때의 기분은 적나라하게 쓰시구 힘내세요

  • 15. 나옹
    '17.6.6 3:53 PM (39.117.xxx.187)

    미친.. 휴일인데 무슨 집에서 점심때 이닦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 지랄이랍니까. 아이도 아니고 성인이 귀찮으몀 건너뛸 수도 있지 밥을 안 해준 것도 아니고. 그거에 왜 주눅들어 계시나요. 기본적으로 무시당하고 사시는 게 문제에요.

  • 16. ...........
    '17.6.6 3:58 PM (218.52.xxx.49)

    계속 긴장하고 사신다니.. 읽기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막혀요..
    그렇게 눈치보고 기죽어 사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화가 나는게 아니라 했다고 할걸, 마시고 한다고 할걸 이라고 생각 하시는 데서 할말이 없어요.. 본인이 태도를 먼저 바꾸세요.

  • 17. ...
    '17.6.6 4:10 PM (110.10.xxx.23) - 삭제된댓글

    참으면 암걸립니다

  • 18.
    '17.6.6 4:21 PM (121.136.xxx.199)

    남편 이상해요 양치를 안한게 그렇게 욕먹을짓인지?

  • 19.
    '17.6.6 4:22 PM (211.109.xxx.170)

    한 번만 더 ㅈ ㄹ하면 죽여버린다고 하세요. 큰 소리로. 미치지 않고서야 이 닦는 걸로 그 지랄하는 인간한테 왜 당하고 삽니까?

  • 20. 원글
    '17.6.6 4:43 PM (121.140.xxx.79)

    글이 고구마라 죄송한데 정말 종일 지켜보면 미친놈 같습니다
    염색 한다길래 옆에서 돕는데 제가 머리 안 묻게 벗어놓은 옷 개고 있으니
    방금 자기 머리에 스쳤답니다
    절대 안 스쳤다고 옷 확인해보라고 하니 못 찾아내네요
    그러고 빨래 건조대 바로 옆에 앉길래
    널어놓은 옷이 흰옷이라 조심해달라 하니 괜찮답니다
    (이건 또 무슨 논리인지)
    발톱 깎아라 빈대떡 부쳐라 왜 이리 불러대는지
    안하면 천하에 나쁜년 만들어 댈껄 알기에
    제가 아무말 없이 져주니 저리 되었네요

  • 21. ...
    '17.6.6 4:55 PM (58.230.xxx.110)

    저런걸 왜 염색은 모하러 해주시나요~
    집구석에서만 큰소리치는 못난 !일듯...

  • 22. 황당
    '17.6.6 5:03 PM (124.56.xxx.26)

    님 부모님도 이렇게 사는거 아시나요? 이렇게 살라고 곱게 금이야옥이야 키우셨나요? 님 애가보고 배워요 딸이 님처럼 살길바라세요? 님아들은 또 누구집딸 신세망치게요? 님 정신차리세요 소박맞으면 돌아갈 친정도 없고 혼자 밥벌이못하던 조선시대라도 그런인간이랑은 못살겠네요 청소일하러다니며 살아도 다리뻗고 눈치보지말고사세요 짧은인생입니다

  • 23. ..
    '17.6.6 5:06 P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빨리 독립하셔야겠어요.
    욕하면 천하에 나쁜년 하시면 됩니다.
    그래 나 나쁜년이야 그래서 안할 거야.
    인정하세요. 나 드럽고 나쁜년이라 니말대로 안할 거니까 알아서 해.(남들이 들으면 다 남편이 이상한것 압니다. 겁내지 마시라고)
    직업을 구해서 돈을 벌어 모아놓으세요. 돈만이 내 힘이 될겁니다. 할 말 하고 살수 있어요.

  • 24. ..
    '17.6.6 6:53 PM (49.170.xxx.24)

    두 분 서로에 대한 불만이 많으신 듯 합니다.
    부부상담을 받던 뭔가 하셔아할 것 같아요. 손놓고 계시면 더 나빠지실 것 같아요.

  • 25. ..
    '17.6.6 6:55 PM (49.170.xxx.24)

    댓글 보니 남편 분이 많이 심하시네요.

  • 26. 퍠버려
    '17.6.6 9:10 PM (119.196.xxx.203)

    소리를 깩 질러요 남자가 무슨 잔소리가 많냐고 아유 못된 남편이네
    마누라 양치하는것까지 상관하고 지랄이야 못살아 아이고

  • 27. dddd
    '17.6.7 8:54 AM (211.196.xxx.207)

    그 말이 비위에 맞으면 남편의 관심이고 자상함이고
    비위에 안 맞으면 잔소리인데 신경 써 가며 말 할 필요 있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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