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녹는 수술실이란 거 그거 몸에 해로운 건가요?
수술할 때, 속칭 녹는 실이란 거 그거 몸에 해로운 건가요?
그런 속설을 들은 기억이 있어서요.
실제거 하러 갈 시간이 애매해서 그걸로 해달라고 할까 싶은데, 괜찮을까요?
그런데, 그게 정말 시간 지나면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건가요?
무슨 성분이길래 그런지 궁금하군요.
1. ㅇㅇ
'17.6.6 12:08 PM (175.223.xxx.100)괜찮아요
안심해도돼요2. 녹는실
'17.6.6 12:10 PM (211.244.xxx.179)봉합이 흉하게 나와서
꺼려하는거 아닌가요?3. . . .
'17.6.6 12:13 PM (211.36.xxx.53)아무데나 원한다고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의사가 알아서 해 줄겁니다
필요없는 고민 중이신거예요4. 원글이
'17.6.6 12:13 PM (119.14.xxx.32)헉, 봉합이 흉하게 나오나요?
그러면 안 되는데요. ㅜㅜ
왜 그런 거지요?
탄성(?)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그런 건가요?5. sany
'17.6.6 12:16 PM (58.148.xxx.141)윗님말씀대로필요없는고민임
꼬맬부위에따라 쓰는실이따로있음6. 원글이
'17.6.6 12:17 PM (119.14.xxx.32)아, 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닌가 보군요.
국외인데 아이가 속눈썹 찔리는 걸 무시하고 뒀는데 더는 미뤄둘 수 없는 지경이 와서 눈수술을 해야 하거든요.
그래도 일종의 성형수술이고 얼굴이라 한국 가서 하려는데 시간이 빠듯해서요.
그런 경우에도 의사가 봐야 알 수 있나요?7. 원글이
'17.6.6 12:24 PM (119.14.xxx.32)그러니까 제가 알고 싶은 건 그게 몸에 해로울 수도 있는 건지 아닌 건지 하는 겁니다.
해롭다면 아예 생각도 말게요.
의사가 가능하다 할지라도요.8. ㅡㅡ
'17.6.6 12:27 PM (119.71.xxx.61)안해롭습니다
9. 원글이
'17.6.6 12:31 PM (119.14.xxx.32)아, 답변 고맙습니다.
일단 해롭지는 않군요.
그런데, 봉합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씀도 있으니,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야 겠어요.10. 속눈썹
'17.6.6 1:07 PM (39.7.xxx.6) - 삭제된댓글눈 찌르는 수술 대기 엄청 길어요
삼성병원은 기본이 6개월
다른 병원은 1-2달 대기는 기본이죠 다들 방학때 하려고 해서 방학때 하려면 지금 병원 가야 가능해요
위만 하는지 위아래 다 하는지 나이에 따라 입원 여부도 달라지고요...11. 녹는실
'17.6.6 3:57 PM (14.33.xxx.2)그거 cat gut 이라고 하죠.
silk를 사용할지 cat gut을 사용할지는 의사가 판단합니다12. 저희 딸아이
'17.6.6 5:28 PM (203.126.xxx.70)같은 수술을 해서 답글 남겨요
저희 딸 작년 만 3세때 수술했어요.
저도 해외살아서 한국에 가서 했구요... 초등 때 보통 하는데 저희 딸은 너무 숱이 많고 뻣뻣해서 각막 상처가 너무 심해서 빨리 했어요.
그 때 한국 선생님이 녹는실로 해주셨고 대부분 다 잘 녹는데 어떠가 조금 남아 있을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건 빼줘야 하니까 녹는거라고 그냥 두지 말고 병원에 경과보러 잘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해외로 바로 출국을 하는 바람에 여기 안과에서 다시 확인했어요...
그리고.. 한국에 오시면 생각보다 대기 많아서.. 바로 수술 안될 수도 있어요..
미리 귀국전에 전화로 예약 가능날짜 확인해 보시고.. 예약 하더라도 수술날짜가 한두달 뒤에나 잡히기도 해요..
아이 수술 잘 되길 기도드려요13. 저희 딸아이
'17.6.6 5:29 PM (203.126.xxx.70)아 여쭤보시 녹는실.. 안전성은 검증된 걸로 알아요.
한번더 의사에게 물어보고 하세요..14. 원글이
'17.6.6 8:05 PM (119.14.xxx.32)이어서 도움 댓글 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특히 따님 수술시키셨단 님, 자세한 댓글 도움 많이 되는군요.
일단 비수기에 상담예약도, 수술예약도 다 가능하다는 병원으로 가려고 잡아놨고요.
저희는 다 큰 아이인데요.
속 모르는 사람들한테 쌍커풀 수술했단 얘기 들을까봐 본인이 거부했었어요.
그렇게 참다참다 도무지 안 되겠으니 그 동안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이제야 하겠답니다.
다행히 요즘은 어색하고 느끼한 쌍커풀 안 지게 속쌍커풀처럼 절개하는 방법이 있다 해서 그걸로 하려고요.
저희도 오래 체류할 시간은 없어서 실 제거가 걱정이었거든요.
녹는 실로 가능하다 해도 사후처리가 필요할 수 있군요.
아기는 흉없이 잘 아물었고, 이제는 고통에서 벗어났나요?
님 기도 덕분에 저희도 수술이 잘 될 듯 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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