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달에는 산소 이장해도되나요?

모모 조회수 : 3,595
작성일 : 2017-06-05 21:32:18
저희가족모두 서울살고요
저희부부 모두 60 중반입니다
어머님은 86세로 저희가 모시고 있습니다
아버님산소는 경남양산에있어요
정말 해마다 서너번씩 내려가는게
나이가드니 힘이드네요
돌아가신지 35년 되니
이번에 어머님께서 올해 윤달이니
산소를 파서 화장해서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자고 하시네요
묘지 관리소에 전화하니
올해 윤달이라 그런지 산소 일으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네요
모든일은 관리소에서 진행해준답니다
그날 자손들은 가서 보는게 아니라는데
저희들은 안가봐도 되나요?
강물에 뿌리든지 산에 뿌리든지
하고싶은데
어떻게 진행되는지 해보신분들
조언 부탁합니다
정말 윤달은 산소를 일으켜도 괜찮은지요
어떤 말씀이라도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10.9.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7.6.5 9:33 PM (110.9.xxx.133)

    저는 불교를 믿어그런지
    자손들에게 해가 될까봐 약간 불안합니다

  • 2. ㅇㅇ
    '17.6.5 9:36 PM (121.168.xxx.41)

    묘지관리소 얘기가 맞습니다.

    근데 그것과 자손해가는 것과 불교랑 무슨 관련이 있지요?
    불교가 기복신앙은 아니죠

  • 3. 화장을 해서
    '17.6.5 9:36 PM (42.147.xxx.246)

    물이나 산에 뿌리지 마시고
    수목장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떤지요.

  • 4. 자손들은
    '17.6.5 9:3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화장한유골 찾아는가야죠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건 자손들이 해야죠
    저흰 지난번 윤달때 관리소에서 작업해준거가지고
    화장도 우리가하고 보내드리는것도우리가했어요

    그리고 화장이나 이장은 윤달에 하는거니 이번윤달에 하시면됩니다

  • 5. 모모
    '17.6.5 9:39 PM (110.9.xxx.133)

    수목장을하면 또 찾아가야되고
    산소있을때와 다를바없다고
    어머님이 반대하세요

  • 6. 윤달 상관없이
    '17.6.5 9:4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포크레인 기사 일정에 따라 파서 화장해서 뿌렸어요
    당연히 남편과 시동생이 참관해서 유골 수습해서 화장해서 뿌렸고요
    그래도 아이들 둘다 임용도 한방에 붙고 취업도 잘했어요

  • 7. 수목장 한 곳
    '17.6.5 9:43 PM (42.147.xxx.246)

    찾아가시는 게 그리 힘드시나요?
    시부가 살아 게실 때 어지간히 싸우셨나 보군요.

    일년에 한 두번 가기도 싫다면
    님 시어머님도
    나중에 물에 뿌린다고 하세요.

    그리고 산에는 제발 뿌리지 마세요.
    그 잿가루가 바람에 날려서 사람 눈이나 콧속으로 들어 갑니다.
    땅속에 묻던지 하세요.

  • 8. ...
    '17.6.5 9:44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30년넘게 산소에 계셨으면 수목장을 할건없고
    이번기회에 자연으로 보내드리는것도 괜찮아요
    저희도 30년넘은산소라 자연으로 보내드렸어요
    산소건드리는게 불안해서 윤달에하는거니 해가된다는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9. ..
    '17.6.5 9:48 PM (124.111.xxx.201)

    어머님 말씀이 옳습니다.
    그냥 자연으로 돌려보내드림이
    자손도 편하고 더 이상 일거리가 없죠.
    그런데 강에 뿌리는건 법에 저촉이 안되나 알아보세요.
    한강 경우는 수자원보호 때문에 불허로 알고 있어요.

    '윤달에 이장하면 좋다',
    '윤달에는 송장을 거꾸로 세워도 탈이 안 난다' 등 속설이 있습니다.
    윤달에는 어떤 궂은일을 해도 부작용이나 해가 없다는 의미의 속담에는
    덤으로 만들어지는 달로 3년마다 돌아오는 '공달'이어서
    신의 벌을 피할 수 있어 부정이나 탈이 없다고 생각하여
    윤달에 묘 관련 개장·화장·이장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급증하여
    윤달기간 동안 화장장과 묘 이장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게 됩니다.
    저희 조부모님 경우는 아버지는 병환중이라
    엄마와 제 남동생이 가서 묘 일으켜 유골 수습하는거 보고
    화장장으로 옮겨 화장하고 분골해서 화장장 뒤
    뿌리는 산이 있어 거기에 뿌렸어요.

  • 10. 위에 수목장 하라는 분
    '17.6.5 9:5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이장하는 산소는 수목장 잘 안해요
    그냥 날려보내주는게 가장 좋데요

  • 11. 원글님
    '17.6.5 10:17 PM (211.109.xxx.29)

    불교와 산소, 윤달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부처님이 산소 두셨습니까?
    산소 자체가 반불교적 입니다
    명리학의 얘기들을 불교인양 포장해서 우중을 현혹시키는 얘기들에
    휘둘리지 마시기를....

    고인이 가실때는 49재는 꼭 하시고 (이건 불교, 지장경)
    제대로 하실려면 지장경 독경을 해보시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게 또 가시는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효도입니다

  • 12. .....
    '17.6.5 10:33 PM (211.36.xxx.19)

    불교와 산소, 윤달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부처님이 산소 두셨습니까?
    산소 자체가 반불교적 입니다
    명리학의 얘기들을 불교인양 포장해서 우중을 현혹시키는 얘기들에
    휘둘리지 마시기를....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259 요즘 중학생들, 오버워치 게임이 대세인가요 7 . 2017/06/05 1,439
695258 이제 카카오 달리는건가요 4 ... 2017/06/05 1,349
695257 아기 고양이 구조 글쓰신 분요... 1 고양이 2017/06/05 616
695256 학원 일주일 세번 가는데 공휴일끼면 어찌하나요? 14 보통 2017/06/05 2,461
695255 인라인 배우는데 몸살났네요. 4 .... 2017/06/05 980
695254 마늘장아찌 담그는 방법 질문~ 2 처음 2017/06/05 6,399
695253 박지성딸 아빠 빼닮았네요 14 귀여워라 2017/06/05 8,068
695252 양재동 서초동 계시는분 2 수선 2017/06/05 1,143
695251 5년 된 식기세척기 부품이 없어서 버려야 해요.. 4 11층새댁 2017/06/05 1,361
695250 다름이 아니라 아기라도 안이쁘면 이쁘단 소리 안해주나요? 24 ... 2017/06/05 5,847
695249 제목에 예전쓴글이 안떠오르게 하려면? 2 어려워 2017/06/05 459
695248 30대 초반 새치가 많은데요.. 뽑는 게 맞나요? 11 새치인 2017/06/05 5,442
695247 美 남부 '평화의 소녀상' 확산에 日 조직적 방해 본격화 ........ 2017/06/05 457
695246 롤렉스 데이저스트 사려고 하는데, 26짜리랑 28짜리중.. 3 ,, 2017/06/05 1,499
695245 대출상환방식을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3 이제야아 2017/06/05 1,248
695244 남편과 집에 같이 잘 있으려면 17 ㅇㅇ 2017/06/05 5,280
695243 고1아들이랑 싱가폴여행 밤비행기는 너무 피곤하겠죠?? 2 ^^ 2017/06/05 1,610
695242 국민의당 사무실에 항의전화 했더니 대답이 골때립니다. 5 오유펌 2017/06/05 1,914
695241 [ 도움요청 ]팔순선물로 밍크 코트 사드릴려고 하는데 도움 부탁.. 21 며느리 2017/06/05 2,701
695240 국민의당 '문자폭탄 TF' 구성..단장에 김인원 전 부장검사 19 자멸 2017/06/05 1,567
695239 알쓴신잡, 유시민님 말씀 중에 '치욕을 감수하는 게 어딨냐(?).. 2 알쓸신잡 2017/06/05 3,319
695238 직장다니다 전업하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18 집순 2017/06/05 3,954
695237 20개월아기가 말을 안해요 5 엄마 2017/06/05 7,287
695236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기업에 부담만 준다는 친구 5 0 0 2017/06/05 986
695235 무서움 안 타시거나 극복하신 분 계세요? 2 극복 방법 2017/06/0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