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심풀이 ) 사주팔자 맞는지 같이 봐봐요 ㅋㅋ
1. ㅇㅇ
'17.6.5 8:26 PM (39.7.xxx.221)사주 아무데나 막 입력하고 뿌리는거 아니라는데
2. 오멋진걸
'17.6.5 8:29 PM (49.164.xxx.133)저도 비만조심하라고 ㅋ
초년에 흉터 생기는건 딱 맞추네요~~
넘 신기~~~3. 음......
'17.6.5 8:29 PM (175.223.xxx.3)외동아들맘.
말년운은 79세에 딸과 사위가 보는데서 천국으로 간대요...
뭐....79세에 죽는다니 딱이네요..--:;4. 하나도
'17.6.5 8:33 PM (175.120.xxx.27)안맞네요 전...ㅋ 처음부터 끝까지 황당..
5. ㄴㅇ
'17.6.5 8:35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전 여자인데요
내용중에 .. 여자를 볼때 외모를 보며.. 이번 뭐죠? ㅠ6. ㄴㅇ
'17.6.5 8:36 PM (175.223.xxx.93)전 여자인데요
내용중에 .. 여자를 볼때 외모를 보며.. 이건 뭐죠? ㅠ7. 흠
'17.6.5 8:36 PM (211.206.xxx.187)"49세에서 50세 겨울에 산새가 웁니다."
뭔뜻일까요??8. ....
'17.6.5 8:45 PM (121.170.xxx.209)175/저도 연애운은 남자꺼로 나오더라구요 힝 ㅠㅠ
9. ㅎㅎㅎ
'17.6.5 8:46 P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눈내리는 겨울 78세로 생을 마감한다네요.
딱 80까지 살아볼까 했는데 2년이 부족하네요. ㅋㅋㅋ10. 기골이 장대하고 피부가 불그죽죽
'17.6.5 8:46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헐...내 키 150미만에 얼굴은 노랑인데....요...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질뻔한 무언가를 읽었어요. 아 나 그시절 왜 그랬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하는 마음이 듭니다.11. 대체로 맞는편
'17.6.5 8:47 PM (203.251.xxx.9)저도 79세에...
12. ㅇㅇㅇ
'17.6.5 8:48 PM (175.209.xxx.110)죄다 틀림.
13. 하하
'17.6.5 8:49 PM (58.238.xxx.43)78세에 병원에서 퇴원한지 3일후에 죽는대요
뭐가 이리 디테일한지 ㅋㅋ
별로 안맞네요14. . .
'17.6.5 8:50 PM (39.7.xxx.32)안 맞아요
15. ...
'17.6.5 8:53 PM (175.223.xxx.235)지금까지본 수많은 온라인사주중 이렇게 하나도 안맞는건 첨 봤네요. 일부러 완벽히 틀리는 것도 어려운거라고는 하다만.
16. ..
'17.6.5 8:55 PM (61.102.xxx.77)언제 죽는다까지 나오는 사주 첨 봐요..
근데 대충 맞아떨어지는 부분도 있고..
가끔 이성에 대한 충동과 색정으로 인해 명예에 먹칠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를 수 있으므로 마음 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라고 나오네요ㅋㅋㅋ
30대 중반에는 꽤 큰돈을 만질 수도 있지만 박씨나 문씨 또는 오씨의 입에 몽땅 털어 넣을 수 있으니 이들을 경계하면 39세 이후 어려운 가정을 벗어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라고.. 이것도 웃기네요ㅋㅋ17. ....
'17.6.5 8:56 PM (59.7.xxx.140) - 삭제된댓글전 어딜가나. 25살 전에 결혼안하면 40 넘아서 결혼한단소리 노상 들었는데.. 30에 마지막 연애하고... 긴 공백기 끝에 42살겨울에 만난 남자랑 43에 결혼했어요. 웃긴건. 20대 후반에 우연히 잡지책 부럭에 있던 결혼운에서도 43살나오고 친구들이랑 대학교기숙사에서 반지점에서도 43살나왔어요
18. 헉
'17.6.5 9:05 PM (122.43.xxx.22)윗님 저랑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네요ㅡㅡ
19. ditto
'17.6.5 9:18 PM (211.198.xxx.73)헉... 이거예요 예전예전에 이런 온라인 사주를 봤는데 그때 아주 흡사했거든요 그땐 젊었을 때니까 초년운까지... 그게 이거예요!! 물론 윗분들처럼 안맞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경우엔 많이 맞아요 ㅠ 지금은 중년운까지... 아 좀 무섭기까지...ㅠ
20. ..
'17.6.5 9:21 PM (61.102.xxx.77)제가 생시를 정확히 모르고 어렴풋이 아는데.. 그 다음 시간대로 다시 해보니까.. 얼추 좀 맞네요ㅎㅎ
사주는 참 신기하죠.. 이게 데이터 몇개 돌리는거 같은데.. 나랑 들어맞는 부분이 꽤 있다고 느껴지니까요.21. ::
'17.6.5 9:51 PM (112.173.xxx.198)딸이 없는데..딸이 보는데서 죽는다고..
성격도 다르게 나오네요 반대로22. 빼꼼
'17.6.5 9:52 PM (124.53.xxx.190)저는83에 죽는대요.
68이 목표인데 ㅋㅋㅋ
오래 살아 뭐 합니까??
26ㅡ8살에 학당이 들어와 박사가 된다는데 박사는 무신ㅋ
근데 자손이 잘 된다는 말은 어디든 꼭 나오던데
여기서도 그러긴 하네요.
복짓고 살아 자손이 잘 되고 집안이 번성한다고. .
성격 대충 잘 맞네요23. 6769
'17.6.5 9:56 PM (58.235.xxx.229)조금도 안맞네요
24. 기린엄마
'17.6.5 9:57 PM (222.108.xxx.157)이렇게 안맞기도 처음
25. 흠
'17.6.5 10:03 PM (1.226.xxx.6)전 75세쯤에 스스로 인생마감해도 되겠다했는데 77세라네요
이건 좋네요26. ...
'17.6.5 10:04 PM (223.62.xxx.196)얼굴 하얀편인데 검붉대요. 애정결혼운에서는 이성접촉이 많다는데 모태솔로로 늙어만 가네요 .
27. 헐
'17.6.5 10:08 PM (39.7.xxx.235)뭐하나 맞는게 없네..
전 사주볼때마다 재물이 넘친다는데
전혀요.
극빈층이예요.28. 용이 여의주를..
'17.6.5 10:08 PM (203.251.xxx.9)믿어야 되겠음^^
29. 음..
'17.6.5 10:15 PM (202.156.xxx.123)전혀 안맞아요.
30. 믿고 기다릴텨..
'17.6.5 10:16 PM (223.33.xxx.180)온가족 다 큰부자에..두 애들다 의사 변호사..회계사..저는 82세에 수명다함..재벌만 안바라면 된다네요..
31. ..
'17.6.5 10:30 PM (1.250.xxx.20)이렇게 안맞기도 힘들듯~~~
32. ...
'17.6.5 10:41 PM (180.92.xxx.147)32-3세에 전월세를 면하고 30대후반에 큰 재물이 들어온다는데 다 틀려요. 지금 40대.
33. ㅎㅎ
'17.6.5 10:44 PM (119.70.xxx.159)사주풀이 ㅎㅎ
34. ////
'17.6.5 11:21 PM (118.33.xxx.168) - 삭제된댓글하나도 안맞아서
죽은 남편 것을 넣어 봤는데 더더욱...
두 아들 중 한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81세로 죽는데요.ㅜㅜ
이 뭥미??35. 헐...
'17.6.5 11:27 PM (49.1.xxx.182)잘 맞네요..
특히, 지금 하고있는 일, 성향, 초년의 부모님 상태등.... 신기하네요.
근데 말년운도 지금하고 비슷... 즉 내가 열심히 움직여야 먹고사는.....-,.- 무위도식 좀 하고 싶은데..36. 이거대로만된다면
'17.6.5 11:30 PM (126.165.xxx.238)더할나위가 ㅎㅎㅎㅎ
저도79세에자녀들이 보는데 죽네요37. 읭?
'17.6.5 11:44 PM (115.136.xxx.67)언니 오빠 제꺼 봤는데
젤 날씬한 언니만 비만으로 인한 당뇨조심하라하고
오빠나 저는 그런거없어요 우리 둘은 비만인데 ㅜㅜ38. 이거 뭔가요ㅠㅠㅠ 왜 있지도 않은 아들이 ㅠㅠㅠㅠ
'17.6.5 11:52 PM (121.177.xxx.119)외국에 있는 아 들이 급히 돌아와 지켜보는 가운데 76세로 일기를 마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39. 저는 성격을 정확히 맞추더라구요.
'17.6.5 11:55 PM (219.240.xxx.218)다른건 모르겠는데.. 제경우는 100%맞아서..
쫌 무섭더라는.. 독고다이에 정많은데 인복은 없다는ㅠㅠ40. ㅎ
'17.6.6 3:04 A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저는 묘하게 맞아요
이거 진짜에요??41. 쪽집게?
'17.6.6 5:21 AM (121.176.xxx.62)지나간 과거 다 안 맞지만
하나는 맞네요
외모가 수려하답니다~~~ ㅎㅎㅎㅎㅎ42. 흠
'17.6.6 8:50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맞는것 안 맞는것 반반인데
다른분들도 비슷할듯.43. ..
'17.6.6 5:54 PM (223.62.xxx.219)개뿔~
한개도 안맞음44. 저는
'17.6.6 5:56 PM (210.219.xxx.237)너무 비슷한데 3년후 대길하다니 이참에 공무원 셤공부를 해야하나..
50 몇세인가 언제였나 애들이 잘풀린다는 나이를 보니 첫째 대학갈 즈음이네요. 전체적으로 비슷한데 좋은 얘기들이ㅡ많아서 전 믿고싶네요. 태어난 시는 몰라서 모름으로 하고 기대없이 봤는데..45. 엉터리
'17.6.6 6:33 PM (175.209.xxx.91)딸을 봤는데 아직 젊어 '그런가?' 하고 ..남편을 봤는데 정력이 왕성하다는데서 어이가 없었는데 결정적으로 내 것을 봤는데 딸 사주랑 똑같은 내용이 나와서 완전 아웃. ㅋㅋㅋ. 기대한 내가 모질란거지..ㅠㅠ
46. 아주 틀리진않네요
'17.6.6 6:39 PM (1.234.xxx.121)점집서 본거랑 비슷한부분있고 맞는부분도 있네요
47. 지금까지는
'17.6.6 6:43 PM (118.32.xxx.208)일단 지금까지는 다 안맞는데 이후로는 맞을수도 있겠죠 뭐.
48. 삼천원
'17.6.6 6:5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하나도 안맞아요.
84세 눈내리는 날 조용히 죽는다는 건 마음에 들어요.
많이 남았네.. 이렇게 살다가는 순간이겠지만.49. 이렇게 안맞기도
'17.6.6 6:57 PM (121.130.xxx.44)저랑 남편 하나도 안맞네요.
인터넷 사주 보면 뭐라도 하나 비슷한 부분이 나오는데 성격부터 맞는 게 하나도 없어요ㅎㅎ
디테일한테 틀리니까 너무 웃기네요.50. 신기하네요.
'17.6.6 7:53 PM (61.254.xxx.157)신기해요. 어쩌면 이렇게 하나도 안맞을수가 있죠?
다른데서 보면 그래도 한두개 정도는 맞던데...51. ...
'17.6.6 8:07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맞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기적과도 같은 큰 일을 이룰 거래요 ㅋㅋㅋ
52. ...
'17.6.6 8:08 PM (130.105.xxx.150)저 보면서 딱 드는 생각.
어쩜 이리 하나도 안 맞지 ㅋㅋㅋ
날짜를 잘못 넣었나 다시 확인했다는 ㅋㅋ
제 남편걸로도 다시 해봤는디 하나도 안 맞음. 특히 성격 ㅋ
항상 장밋빛 긍정적 사주만 나오다 뭔가 부정적인 것도 있고 매우 디테일해서 조금만 맞았어도 신뢰가 갔을텐대 아쉽네요. 앞날은 그렇다쳐도 지나온 날이 한개도 안 맞네요.
비사이로 막가 기분 ㅋ53. 오케이강
'17.6.15 10:24 AM (14.33.xxx.222) - 삭제된댓글사주팔자를 바꾸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146337&memberNo=3674869...54. 오케이강
'17.6.15 1:19 PM (14.33.xxx.222)사주팔자를 바꾸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146337&memberNo=3674869...